-응이나 어제부터 배의 상태가 나빠서(′·ω·`)
아무튼 한밤중의 2시까지 일해서 지쳤기 때문에일까지만.
그리고, 오늘은 호텔을 빠져 나가 그대로 일하고,
일단락한 것이 3 시경.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늦은 런치에 다녀 왔습니다.
코로나의 덕분(?)(으)로, 술집씨가 낮부터 열려 있어
이 시간의 식사가 곤란하지 않게 된 것은 기쁜 오산.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자주 가는 선술집씨에게 가서,
「배의 상태가 나쁘기 때문에, 맛있고 상냥한 메시 먹일 수 있어」
와 오더.
나온 것이, 이것.
야채 가득하고, 한가운데에 계란이 뻥 떠 있는 우동그입니다.680엔이든지―.
조금 단에 털어 스키야키 같음도 느끼는 맛으로, 우동그는
잘 팔리는 배를 생각해 부드러운에 삶어 주고 있습니다.
충분히 야채도 행복하고, 조금 양념이 좋은 느낌.
냄비아래에 IH히터가 들어가 있었으므로, 끝까지 맛있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덧붙여서 이 스렛드의 주제는,
1, 성은 음식은 없기 때문에 저쪽 가라.
2, 기지외는 상대 하면 안 됨.
이상 2점입니다.
なーんか昨日からお腹の調子が悪くって(´・ω・`)
まぁ夜中の2時まで仕事して疲れたからなんだろうけど。
んで、今日はホテルを抜け出してそのまま仕事して、
一段落したのが3時頃。
ということで、遅いランチに行ってきたんです。
コロナのおかげ(?)で、飲み屋さんが昼から開いていて
この時間の食事に困らなくなったのは嬉しい誤算。
ということで、よく行く居酒屋さんに行って、
「お腹の調子が悪いから、美味しくて優しいメシくわせて」
と、オーダー。
出てきたのが、これ。
野菜たっぷりで、真ん中にタマゴがぽっかり浮いているうどんグです。680円なりー。
ちょっと甘めに振ってすき焼きっぽさも感じる味で、うどんグは
ウリのお腹を考えて柔らかめに煮込んでくれてます。
たっぷり野菜も幸せで、ちょいと七味がいい感じ。
鍋の下にIHヒーターが入っていたので、最後まで美味しくいただけました(・∀・)
ちなみにこのスレッドの主題は、
1、城は食い物じゃ無いんだからあっちいけ。
2、基地外は相手しちゃダメ。
以上2点でござ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