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강을 건너 토카이도를 서쪽에
입었던 마리코
여기서 시즈오카 명물밥을 쿠와나 때응
-응이번 주만 연휴로 휴일이다와
기본의 일본 요리의 맛은 나가노 시즈오카는 레벨이 높은 것이다 간이 좋은 치우치지 않다고 할까
그리고 다음은 야이즈 야이즈
마구로해선 사발은 여기서 내려 주세요
사발 잔디네
그리고 시장내의 대중 초밥집에서 사발
미나미마그로적중 세트
가공 토막이면서 여기서 역시 시즈오카는 참치이네의 기분에
응 살아 유의 맛이다 w
떡떡살코기만큼 좋은 지방안다랑어 맛있었습니다
다음날의 아침도 사발
마구로사발 특상이라고 하는 사발로 한 맛있는 살코기를 갖고 싶었던 기분으로
떡떡으로 맛있었습니다 미나미라고 생각합니다··· 1200엔 or 1300엔이었던 것 같은
참치의 것이나 짚인가 익혀 650엔
상일조의 맛으로 맛있었습니다
타나카성(후지에다)을 떨어뜨리고 나서의
네는-있어 카케가와
여기에서는 엔슈가 되는 것일까?와
그리고 상쾌하고 점심 식사
의리 만석 1조 대기였으므로 10분에 자리에
주먹 바그셋트라이스대
예상대로 스테이키가스트의 100%비프 햄버거와 닮아있는 맛 (스테가스에서는 코레가 많습니다)
후의 크리야 천성 약간이면서 늪이나인가의 이겨
약간 표면은 늪이나인가(분)편이 딱딱합니다.
카레 바이킹과라면 스테가스
햄버거와 밥과라면 늪이나 가가 로테에 들어갈 것 같네요
밥의 수북히 담음 아주 만족 UP군요
알돌의 성요코스카성이나 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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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倍川を渡り 東海道を西へ
着ました 丸子
ここで 静岡名物とろろ飯をくわなあかんやろ
がびーん 今週だけ連休で休みだと とほほ
基本の日本料理の味は 長野 静岡は レベルが高いのだ 塩梅がいい 偏ってないというか
で 次は 焼津 焼津
マグロ 海鮮丼は ここでお降り下さい
丼 しばいたろやんけえ
で 市場内の 大衆すし屋で 丼
ミナミマグロ 赤 中セット
加工切り身ながら ここでやっぱ 静岡はまぐろやな の気分に
ふんいき 有の味なのだw
もちもち赤身 ほどよい脂の中トロ うまかったです
次の日の朝も 丼
マグロ丼 特上 という丼にした うまい赤身が欲しかった気分で
もちもちで うまかったです ミナミと思います・・・ 1200円 or 1300円 だったような
本マグロの やわらか煮 650円
ぶり照りの味で旨かったです
田中城(藤枝)を落としてからの
はいはーい 掛川
ここからは遠州になるのかな?っと
で さわやか で昼食
ぎり満席 1組待ちだったので 10分で席に
げんこつバーグセット ライス大
予想通り ステーキガストの 100%ビーフハンバーグと似てる味 (ステガスではコレが多いです)
後のクリヤーさが 若干ながら さわやかの勝ち
やや表面は さわやかの方が硬いです。
カレーバイキングとなら ステガス
ハンバーグとご飯となら さわやか が ローテに入りそうですね
ご飯の大盛りさも満足UPですね
玉石の城 横須賀城 かわいい
なむ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