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1일 쉬어 시즈오카
비나 그리고 좋은 날씨였습니다 있었는지
시미즈항에서 해 선 사발
해 선 사발 트러블러에 있어서 기쁜 거리
역시 본참치
조금 매수가 삼네 사기이지만 w
두께가 기대했을 정도 초반이 맞지 않았던 약간 유감 재료는 예뻤습니다만
참치 커틀릿 350엔 맛있었습니다 소스가 일본식으로 GOOD
겨울은 역시 예쁘다
발굴도 볼 수 있었고
슨푸를 뒤로 해 적산 일행은
아베강을 건너기 전에 찻집에서 떡은
키나 에도시대부터의 같습니다
야식에 1200엔 (2인분)
왕자 아카후쿠의 라인을 넘어 옵니다. 좋은 간도 축 늘어차지 않는
보통 안에 와비사비가 있어요 (근처라면 로테들이입니다)
추천입니다 키나
스루가 주행=차분히 몇 초 하고 나서 발차!
仕事+1日休んで 静岡
雨やんで いい天気でした あったか
清水港で 海鮮丼
海鮮丼トラベラーにとってうれしい街
やっぱ これやろ 本まぐろ
ちょっと枚数が サムネ詐欺だがw
厚さが期待したほど 酢飯が合わなかった やや残念 ネタはきれいでしたが
まぐろカツ 350円 うまかったです ソースが和風でGOOD
冬は やっぱきれい
発掘もみれましたし
駿府を後にして せきさん一行は
安倍川を渡る前に 茶屋で餅じゃ
せきべや 江戸時代からのようです
夜食に 1200円 (2人前)
王者 赤福のラインを超えてきます。 いい塩梅 もたれない
普通の中に ワビサビがあります (近くならローテ入りです)
お勧めです せきべや
駿河走り= おっとり 数秒してから 発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