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원을 봐 야채등을 사 걸어 완전히 지쳐 버린 밤의 식사입니다.
걷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주차장의 곧 근처에 있던 한 잔 술집씨에게 들어왔습니다.
↑ 통해 대신 나온 것이 맛조 국물 ww 놀랐던^^
먹고 있는 것은 뼈 갈비
↑ 카운터의 유리 케이스안의 닭의 다리··· 걷기 시작할 것 같고 무섭습니다 w
↑ 데운 술을 1병과 제들 먹어 우선 배 가득하게 되었던 w
その夜(下の投稿)
バラ園を観て野菜などを買い歩いて疲れ果てた夜の食事です。
歩きたくなかったので駐車場 のすぐ近くにあった一杯飲み屋さんに入りました。
↑ お通し代わりに出て来たのがお味噌汁ww 驚きました^^
食べてるのは骨付きカルビ
↑ カウンターのガラスケースの中の 鶏の脚・・・ 歩きだしそうで怖いですw
↑ 熱燗を1本と諸々食べて とりあえずお腹一杯になりました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