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장미 페어에 간 김에 야채를 마구 샀던 ^^
산간부이므로 단풍이 시작되어 있을지도··(이)라고 기대했습니다만 아직 전혀였습니다, 은행나무만이 색않다 있고 있었습니다.
↑ 토마토 농원의 직매소입니다, 여기의 토마토 맛있습니다.
↑ 길의 역풍의 농산물 판매소(단풍나무과의 낙엽고목 가르덴 ) 넓고 풍부한 다양한 상품입니다.
↑ 이 코너 전부 우메보시 매장 w
↑ (*표고)버섯의 상자 매도
↑ 그만 여러 가지 물건을 사 버리는 w 터키 도라지도 300엔인 것으로^^
↑ 뒤에 있는 도어는 「매창물산관」우메보시의 판매도 하고 있습니다만, 에도시대의 우메보시준(벌써 말라 붙은 미라같은 우메보시) 등
여러 가지 우메보시에 관련되는 자료의 전시가 있어요.
석 「매화, 률 심고 하와이에 가자」라고 구령의 바탕으로 농협 단체에서 매년 하와이 여행을 한 지역(오야마쵸)입니다 w
秋のバラフェアに行ったついでに野菜を買い漁りました^^
山間部なので紅葉が始まっているかも・・と期待しましたがまだ全然でした、 イチョウだけが色ずいてました。
↑ トマト農園の直売所です、ここのトマト美味しいんです。
↑ 道の駅風の農産物販売所(花の木ガルデン )広くて豊富な品揃えです。
↑ このコーナー全部梅干し売場w
↑ 椎茸の箱売り
↑ ついつい色んな物を買ってしまうw トルコ桔梗も300円なので^^
↑ 後ろにあるドアは「梅倉物産館」梅干しの販売もしてますが、江戸時代の梅干し樽(もう干からびたミイラみたいな梅干し)など
色んな梅干しに関わる資料の展示があります。
昔 「梅、栗植えてハワイに行こう」と掛け声の元に農協団体で毎年ハワイ旅行をした地域(大山町)です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