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소의 오구니마치로부터 다이칸보(경승지)에 빠지는 뒷길에 「곁가도」는 곳이 있고,
소바가게가 점재하고 있습니다.
어느 가게도 맛있습니다만, 산정에 가까운 근처에 있는 「문없음
의 소바가게」는 가게를 제일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쿠마모토 상당히 지진 시에 큰 바위가 폭락해 가게를 직격했다고 합니다.
정취가 있는 점포의 복원도 할 수 없을 수록의 피해였다고 합니다.
↓ 아래의 사진은 곁가도의 다른 장소에 만든 새 상점포로 먹었습니다.
역시 맛있었습니다만, 점포의 분위기의 탓인지 조금 이전과 다른 맛···
여기에서 아래의 사진은 구점포의 사진입니다.
↑ 이 길을 올라 보이고 있는 것이 문없음의 소바가게의 현관, 내가 서있는 위치는 반 오른 근처입니다.
↑ 유감스럽지만 구점포의 전체상을 알 수 있는 사진이 없습니다
맛있습니다^^
문없음의 소바가게의 주차장에서 가게에 오르는 길은 비탈길에서 먼 곳이니까 도중에 솟아 물을 마실 수 있습니다 w
새 상점포는 이런 높은 장소는 아니기 때문에 나이를 먹은 남편과 부인은 조금 편해졌는지도,
상처가 없어 다행히였지요 좋았습니다.
阿蘇の小国町から大観峰(景勝地)へ抜ける裏道に「そば街道」って処があって、
蕎麦屋さんが点在しています。
どのお店も美味しいのですが、山頂に近い辺りにある「戸無し
の蕎麦屋」ってお店が一番好きでした。
ところが熊本大分地震の際に大きな岩が崩落してお店を直撃したそうです。
趣のある店舗の復元も出来ない程の被害だったそうです。
↓ 下の写真はそば街道の別の場所に作った新店舗で食べました。
やはり美味しかったのですが、店舗の雰囲気のせいか少し以前と違う味・・・
ここから下の写真は旧店舗の写真です。
↑ この道を登って見えてるのが戸無しの蕎麦屋さんの玄関、私が立ってる位置は半分登った辺りです。
↑ 残念ながら旧店舗の全体像がわかる写真がありません
美味しいんです^^
戸無しの蕎麦屋の駐車場からお店へ登る道は坂道で遠い だから途中に湧き水が飲めるんですw
新店舗はこんな高い場所ではないので年取ったご主人と奥さんは少し楽になったかも、
お怪我がなくて幸いでしたね よかった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