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쿠슈와는 야마나시현의 남알프스의 산기슭에 위치하는 장소에서, 좋은 물을 산출하는 일로 유명합니다.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좋은 물을 요구해 음료 메이커가 공장을 만듭니다.
가고메 토마토 쥬스, 살맨 와인등이 공장을 짓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번 보러 간 것이 2채 있어서, 우선 산토리의 공장에.
입구에 위스키준과 증류가마가 놓여져 있다.
장내는 넓고, 높낮이차이도 있으므로, 노인에는 적합하지 않은 액티버티일지도 모른다.단체라면 박물관까지 버스로 타 붙일 수 있으므로 괜찮겠지요.
위스키 공장인데, 위스키가 없는 w
하쿠슈는 프리미엄이 붙는 만큼 인기인것 같아서, 공장에서도 재고가 결핍 하고 있다고 한다.사진은 공장 한정 판매의 300 ml로, 1명 1개까지라는 것.
시험삼아 사 보면, 라벨에 일련 번호가 쳐 있다.
매점을 뒤로 하고, 근처의 위스키 박물관에 가 본다.
순로에 따라서 보를 진행시켜 보면…
산토리를 지지한 역대의 위스키들.그리고…
지금 손에 들어 오기 힘든 하쿠슈의 각종.
이런 식으로 이번은 견학을 종료했습니다.오토바이로 갔으므로 시음할 수 없기 때문에, 유료의 공장 견학은 다음 번에라도 챌린지해 보겠습니다.
白州とは山梨県の南アルプスの麓に位置する場所で、良い水を産する事で有名です。
ということで、良い水を求めて飲料メーカーが工場を作るのです。
カゴメトマトジュース、シャルマンワインなどが工場を構えています。
そして、今回見に行ったのが2軒ありまして、まずサントリーの工場へ。
入口にウィスキー樽と蒸留窯が置いてある。
場内は広く、高低差もあるので、お年寄りには向かないアクティビティかもしれない。団体なら博物館までバスで乗り付けられるので大丈夫でしょう。
ウィスキー工場なのに、ウィスキーがないｗ
白州はプレミアムが付くほど人気らしく、工場でも在庫が払底しているそうだ。写真は工場限定販売の３００ｍｌで、1人1個までとのこと。
試しに買ってみたら、ラベルに通し番号が打ってある。
売店を後にして、隣のウィスキー博物館に行ってみる。
順路に沿って歩を進めてみると…
サントリーを支えた歴代のウィスキーたち。そして…
今や手に入りづらい白州の各種。
こんな感じで今回は見学を終了しました。バイクで行ったので試飲できないので、有料の工場見学は次回にでもチャレンジしてみ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