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마지막 날에 가족으로 식사를 즐긴 (분)편도 있는 것 같네요^^
나는 아지무(아짐)라고 포도의 산지에 갔습니다, 당초는 포도 사냥의 견적이었지만,
덥기 때문에 중지해 사 돌아가는 일로 했습니다.
↑ 여기는 길의 역 많은 포도 재배자의 여러 가지 종류가 줄지어 있습니다.
↑ 재작년에 거봉을 산 농원의 직매소를 생각해 내고 그 쪽으로 가 보는 일로 결정
↑ 흰 비닐 하우스가 목적의 포도 농원입니다.안쪽의 갈색 지붕은 와이나리
↑ 전종류 실컷 시식해 산 것이 코레^^ 목이 아플 정도 달았던(희)
오른손에 가지고 있는 색이 마다라인 포도는 재배가 어려운 신종이라고 합니다^^ 물론 맛있었습니다.
連休♪
連休最終日に家族で食事を楽しんだ方も居るみたいですね^^
私は 安心院(アジム)てブドウの産地へ行きました、当初はブドウ狩りの積りでしたが、
暑いので中止して買って帰る事にしました。
↑ ここは道の駅 沢山のブドウ栽培者の色んな種類が並んでいます。
↑ 一昨年に巨峰を買った農園の直売所 を思い出して そちらに行ってみる事に決定
↑ 白いビニールハウスが目的のブドウ農園です。奥の茶色い屋根はワイナリー
↑ 全種類さんざん試食して買ったのがコレ^^ 喉が痛いほど甘かった(嬉)
右手に持っている色がマダラ なブドウは栽培が難しい新種だそうです^^ もちろん美味しかった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