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어제는 축일.언덕-(아내)는 하나로부터

저녁 식사의 준비를 할 생각자리 전혀 없습니다.

(이)라고일로, 최근, 리뉴얼·오픈

한 근처의 파스타가게에서 저녁 식사를 끝마치는 것에.


가격은 모두 1,500엔 전후와 저렴하게,

게다가 맛은 good!이렇게 말하고 싶다 

곳입니다만, 거기도 역시 1,500엔 전후.

「생 파스타」가 매도입니다만, 조금

가루 냄새났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따로 평론하러 간 이유는 없고,

언덕-의 위로 & 가족 단란의 한때를

보내는 것이 최대의 목적이었으므로,

매우 즐겁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연휴 마지막 밤, 여러분의 저녁 식사는 어땠습니까?


?CINZANO half bottle (¥1,750)


?크로와상(from self-bar)


?사라다(from self-bar)



?쇠고기 붉은 와인 삶어 미트 파스타(¥1,630)


?가지와 시금치의 미트 도리아(¥1,430)


?병아리와 시금치 토마토 크림 파스타(¥1,530)


?마르게리타(¥1,430)


?후 잘라 베이컨의 카르보나라(¥1,530)



連休最終日の夕食

昨日は祝日。おかーちゃん(妻)はハナから

夕食の準備をする気なんざ全然ありません。

てなことで、最近、リニューアル・オープン

した近所のパスタ屋にて夕食を済ませることに。


値段はどれもこれも1,500円前後と格安で、

しかもお味の方はgood!・・・と言いたい 

ところですが、そこもやっぱり1,500円前後。

「生パスタ」が売りなのですが、ちょっぴり

粉臭かった気がしました。


しかし、別に評論しに行ったワケはなく、

おかーちゃんの慰労 & 家族団欒の一時を

過ごすことが最大の目的でしたので、

とっても楽しく過ごせました。


さて連休最後の夜、皆様の夕食はどうでしたか?


▪️CINZANO  half bottle (¥1,750)


▪️クロワッサン(from self-bar)


▪️サラダ(from self-bar)



▪️牛肉赤ワイン煮込みミートパスタ(¥1,630)


▪️茄子とほうれん草のミートドリア(¥1,430)


▪️若鶏とほうれん草トマトクリームパスタ(¥1,530)


▪️マルゲリータ(¥1,430)


▪️厚切りベーコンのカルボナーラ(¥1,530)




TOTAL: 17705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0145
No Image
고원의 북구요리 레스토랑 (2) nnemon 2019-09-20 2613 0
10144
No Image
요코하마 중화가에서 추천의 가게3선....... nnemon 2019-09-20 2799 0
10143
No Image
우리 집의 간장 nnemon 2019-09-20 2256 0
10142
No Image
연휴♪ (5) のらくろ 2019-09-17 1840 3
10141
No Image
「코메다의 함정 」 Ver aooyaji588 w (11) aooyaji588 2019-09-17 600 1
10140
No Image
오늘의 점심 식사 (8) nnemon 2019-09-17 2614 1
10139
No Image
연휴 마지막 날의 저녁 식사 (27) し〜さま 2019-09-17 574 2
10138
No Image
세키야 포장 도로등이 노리는 피해자....... (12) 犬鍋屋ん 2019-09-17 1760 5
10137
No Image
나의 집 (48) 関谷舗道 2019-09-17 854 2
10136
No Image
바다 반딧불 1F 입식곁 (27) yajisei 2019-09-15 859 2
10135
No Image
어제의 저녁 식사 (22) nnemon 2019-09-15 2614 2
10134
No Image
여름의 고원 체재(&음식) 5 nnemon 2019-09-15 2368 0
10133
No Image
나는 유능한 극작가 (32) 関谷舗道 2019-09-14 490 0
10132
No Image
무직 안경이 아우성치고 있습니다만 w 関谷舗道 2019-09-12 630 0
10131
No Image
여름의 고원 체재(&음식) 4 (1) nnemon 2019-09-11 2868 0
10130
No Image
훈제 냄비는 실로 이이! (50) し〜さま 2019-09-11 936 2
10129
No Image
지금부터 먹는 저녁 식사 (4) nnemon 2019-09-10 2338 1
10128
No Image
저기요 (1) 関谷舗道 2019-09-10 532 0
10127
No Image
3 종류의 과일 (3) nnemon 2019-09-10 2477 1
10126
No Image
어딘지 모르게 가을의 조짐 (9) のらくろ 2019-09-08 1153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