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Firefox 이외로, 이 투고의 사진을 볼 수 없는 경우는, Firefox로, 봐 주세요.



이하, 참고의 투고.


택배(delivery) 피자(pizza)→

/jp/board/exc_board_24/view/id/2904615?&sfl=membername&stx=nnemon


어제는, 저녁부터, 그녀가 합류해, 그녀는, 우리 집에 묵어, 밤샘을 해, 밤새 일어나고 있고, 그녀는, 오늘 아침, 7시 30분 정도에 잠들어, 나는, 그녀를 잠들게 한 후, 위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어제, 그녀와 우리 집에서 먹은 저녁 식사에 관한 투고입니다)를 실시하고 나서 자고, 아마, 오늘 아침의 8시 반무렵에 잠들었습니다(자명종은, 오후 3시에 세트 했습니다).



오늘의 저녁 식사는, 나와 그녀, 나와 그녀 공통이 친한 친구 부부의 4명으로의, 외식으로의 식사회입니다만, 지금부터,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를 가볍게 먹은 후, 그것까지(식사회까지), 그녀와 우리 집에서, 조금, 한가롭게 보낼 예정입니다.


덧붙여서, 우리 집의 평상시의 아침 식사는, 빵, 시리얼(cereal), 야채 사라다(salad), 3 종류정도의 과일, 우유, 쥬스(juice), 요구르트(yoghurt)라고 한 내용입니다.



지금부터 먹는, 오늘의,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는, 가끔씩은, 기분 전환에, 스테이크(beefsteak)를, 메인(main)으로 한,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입니다.





지금부터, 그녀와 먹는, 오늘의, 늦은 아침 식사겸점심 식사의, 메인(main)의, 스테이크(beef steak)의 식재( 한 명 한 장씩).국산의, 검은 털 일본소(니혼바라산의 고급 쇠고기)의, 램프(rump) 육.오늘의 저녁 식사까지, 시간이 짧기 때문에, 스테이크(beef steak) 외는, 어제의 저녁 식사(위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를 참조)의 나머지와 빵을 소량등 , 먹을 예정입니다.






이하, 덤.


이하, 앞에 간 이하의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


이즈 고원의 쾌적한 콘도미니엄 전편→

/jp/board/exc_board_8/view/id/2836792/page/5?&sfl=membername&stx=nnemon


이 투고는, 바로 아래의, 찌꺼기 떡씨의 이하의 투고를 받은 투고이기도 해, 「다양한 설이 있어 재미있다」라고 하는 부제를 붙입니다.
찌꺼기 떡씨, 마음대로 링크를 붙이게 해 받아 죄송합니다.
이케멘은 5년 후에 멸종한다→
/jp/board/exc_board_8/view/id/2836625


이하, 「」 안.위에서 링크를 붙인 투고의 나의 레스.

「자신의 어머니를 닮은 체질로, 반대로, 먹어도 살찔 수 있는 w(덧붙여서 그녀와 그녀의 어머니도 같은 체질 w)」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 나의 어머니는 마름의 대식(대식이라고 해도 표준보다 조금 많이 먹는 정도입니다만)의 체질(비교적 많이 먹어도 야위고 있는 체질)로(근처의 친가의 어머니는, 나이를 먹어도, 잘 먹는데 변함 없이 야위고 있습니다), 나도 나의 어머니로부터의 유전으로, 마름의 대식(역시 대식이라고 해도 표준보다 조금 많이 먹는 정도입니다만)의 체질(비교적 많이 먹어도 야위고 있는 체질)입니다만, 거기에 더하고, 나의 어머니는, 야위고는 있지만 근육질의 체질로(뭐, 어머니는, 자주(잘) 아버지와 공통의 취미의 골프에(아버지와) 둘이서 가고 있는 것 같고, 피트니스 클럽에도 다니고 있고, 생각보다는 자주(잘) 운동은 하고 있는 것입니다만, 그런데도, 연령에 비해 먹는 양을 생각하면, 마름의 대식 체질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w), 나도, 어머니가 야위고 있지만, 근육질의 체질이라고 말하는지, (운동을 하지 않아도) 근육이 다해 쉬운 체질(연관되어?`노, 나는, 평상시, 운동은, 거의 하고 있지 않습니다 w)를 계승하고 있고, (뭐, 나의 경우, 고기를, 많이 먹고 있다고 하는 것도 있다 의 것인지도 알려지지 않습니다만 w), 나는, 세사내다움계의 체형입니다(피트니스나 짐에서 몸을 단련하고 있다고 하는 것에서는 전혀 없기 때문에(라고 말하는지, 평상시, 운동부족 기색), 세사내다움의 체형이 아니고, 어디까지나, 세사내다움계의 체형입니다만 w).」

위의, 「」 안대로, 나는, 고기를 좋아하고, 고기를, 많이 먹고 있습니다.

이하, 이하의 사이트로부터 인용해 온, 고기의 효과입니다→
https://www.health.ne.jp/library/detail?slug=hcl_5000_w5000527&doorSlug=wrinkle



집중력을 높인다.얼룩이나 주름을 막는다.체력을 증강한다.뇌의 기능을 향상시킨다.정신을 안정시킨다.감기에 걸리기 어렵게 한다.숙취를 막는다.기억력을 유지한다.

고기의 효과, 좋은 일 투성이가 아닌가 w



이상, 앞에 간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이었습니다.





이하, 앞에 간 이하의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입니다.


역시 고기를 좋아해(2018년 12월 14일에 간 투고입니다)→

/jp/board/exc_board_8/view/id/2766519/page/2?&sfl=membername&stx=jlemon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도쿄도심부의 서부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있는, 우리 집의 부근의, 나의 친가는, 원래, 나의 외가의 조부모의 집에서(덧붙여서 어머니는, 독자입니다), 현재는, 부모님이 계승하며 살고 있습니다.이미, 외가의 조부모 모두, 죽습니다.

우리 집의 부근의 나의 친가의, 나의 아버지는, 회사원으로(아버지는, 이미, 반정년퇴직 상태가 되고 나서 오래 됩니다만), 나의 어머니는, 아버지와 결혼하고 나서, 아르바이트를 포함하고, 일을, 일절 한 일이 없는 전업 주부입니다.
나에게는, 형제 자매는, 2세 연하의 남동생이 한 명 있습니다.나의 남동생은, 외자계의 회사원으로, 이미, 결혼을 해, ( 아직, 두 명모두, 어립니다만) 아이가 2명 있어(사내 아이(위)가 1명으로 여자 아이(아래)가 1명.여자 아이는, 재작년, 태어났던 바로 직후), 남동생의 가족(아내·아이)과 함께, 도쿄의 서부 교외의, 조용하고 침착한 주택지에 산, 독립주택에, 살고 있습니다.

남동생의, 부인(아내)(덧붙여서, 남동생의, 부인(아내)은, 남동생보다 꽤 연하입니다)은, 결혼하기 전은, 4년제의 대학을 졸업한 후, 옷(패션) 관계의, 회사에서, 회사원으로서 일하고 있었습니다만, 결혼하고 나서는, 주부가 되었습니다.



나는, 회사원과 비교해서, 상대적으로, 안정적이 아니고, 상대적으로, 비즈니스에 대해 위험성이 높지만, 상대적으로, 스스로 자신의 시간을 자유롭게 관리할 수가 있어 또, 자신의 재능·일의 능력·일의 효율성·노력이, 자신의 수입에 직결하는(직접 연결된다), 개인 사업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이하, 당분간, 조금 앞에 간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입니다.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 나의 어머니는, 대학은 영미 문학과를 나와 있습니다만, 그것은 별로 관계가 없고, 양화를 아주 좋아했다고 말하는 것이 있다 의 것인지, 영어를 아주 좋아하고, 녀판, 고바야시 카츠야?이렇게 말한 느낌으로(물론 외모는, 고바야시 카츠야와 완전히, 다릅니다. 나의 어머니는, 특히 지금보다 젊은 무렵은, 연령보다 꽤 젊게 보인 일도 있고, 지금보다 젊은 무렵, 외모가 늙고 나서의 YOU(탤런트.원FAIRCHILD)를 닮아 있다고 말해지고 있었던 w), 유학 경험은 없어도, 독학으로, 영어는, 옛부터 발음도 잘 유창하게 이야기할 수 있었고(지금도 괜찮겠지요(그렇게 영어는 잊지 않을 것입니다)), 아버지도, 유학 경험은 없습니다만, 일로 사용하는 관계로, 옛부터 영어는 할 수 있습니다(발음은, 별로 능숙하지는 않습니다가 w).

나의 어머니는, 대학을 졸업한 후, 나의 아버지와 결혼을 할 때까지 OL를 하고 있었습니다.나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알게 된 계기는, 두 명모두, 아직 사회인이 되고 나서 얼마 되지 않은 무렵, 영검의 준비 학교에서(어머니는 영검 1급 가지고 있습니다.아버지는 영검 1급은 좌절 했던 w), 어머니가 교실에 다니는 첫날에, 교실에 들어갔을 때에, 이미 착석 하고 있던(그 때 첫 대면의) 아버지의 얼굴을 보고, 한 눈 반한 나의 어머니가, 순간의 판단으로, (아무렇지도 않게인가 무리한가 모릅니다만 w) 아버지의 이웃의 자리에 앉아, 교과서를 잊은 체를 하고, 아버지에게 보이게 해 받은 일입니다.」




동영상은, 차용물.참고의 동영상.나카노 노부코씨의 본인의 모습의 동영상은 처음으로 보았습니다만, 몸집이 작은, 여성이군요.





이하, 「」 안.나의 앞의 투고문보다...


「덧붙여서, 나의 가족이 나온 학교에 관해, 나의 아버지(대학에서 시골에서 도쿄로 나왔습니다)는, 대학까지 쭉 공립(대학은 국립), 나의 모, 나, 나의 남동생( 나의 2세 연하.외자계의 회사에 근무하는 회사원.이미 결혼을 해, 아직 2명 모두 어립니다만, 아이가 2명 있고, 아내·아이들과 함께 도쿄의 서부 교외의 정인가라고 침착한 주택지에 산 독립주택에 살고 있다)는, 고등학교까지 쭉 공립입니다.
나의 외가의 조모(이미 죽습니다)는, 시골의 유복한 지주의 집(전후는, 아마 농지 개혁에 의해 몰락했다)의 딸(아가씨)로, 현지의 사립의 미션계의 여학교를 졸업한 후, 도쿄의 A학원 대학에 진학했습니다.외가의 조모는, 여대생 시대, 조모의 친가(조모의 아버지)의, 삼베의 도쿄의 별택에 살아, 신변의 도움은, 고용의 가정부들에게 해 받고 있던 것 같습니다.

나의 외가의 조모는, 여학교에서는 캐나다인의 여성(였는지?)의 선생님에게 친하게 지내고 있고, 대학에서도, 외국인(아마 북미)의 선생님에게 접할 기회가 있었겠지요.낡은 사람에 비해서는, 조금 영어는 할 수 있었습니다(발음도 좋았던 w).

또, 과연 지금은, 그러한 일은 없을지도 모릅니다만, 여기만의 이야기(여기만의 이야기라고는 말하면서, 지금까지 kj로 써 와 버리고 있습니다만 w), 나의 어머니도, 나도, 나의 남동생도, A학원 대학만을 수험하는 일을 조건이라고 하면, 수험의 점수 여하에 관련되지 않고, 외가의 조모의 커넥션으로 A학원 대학에 가는 것이 가능했다고 하는, 즐 있어 현실도 있었던 w
덧붙여서, 어머니는, K대학에 가고 싶었기 때문에, 커넥션은 사용하지 않았습니다만, K대학을 떨어지고, 커넥션을 사용하지 않고 보통으로 수험해 합격한 A학원 대학의 영미 문학과에 진학했습니다.나는, 당시의 A학원 대학의 통학 환경에서 다른 대학이 좋았기 때문에, 커넥션을 사용하지 말고, A학원 대학도 합격했습니다만, 대체로 학력이 같은 정도의 제일 지망인 다른 사립 대학에 갔습니다.남동생은, 역시 커넥션을 사용하지 않고 수험하고, A학원 대학도 합격했습니다만, 제일 지망인 A학원 대학보다 학력이 높은 다른 사립 대학에 갔습니다.
이상의 일로부터 친가에서는, (내가 어릴 적, 그것을 읽고 있던 것은 아닙니다만), 영어의 잡지를 정기 구독하고 있거나 영문자 신문을 구독해 있거나, 어머니가 자주(잘) FEN의 음악 프로그램등을 듣거나 하고 있고, 어릴 적부터, 영어 자체에는, 익숙해지는 환경에 있어, 또, 귀국자녀라고 말할 수 있을수록의 기간이 아니고, 또, 사는 것보다도 체재하고 있었다고 한 표현이, 적격이다고 한 짧은 기간입니다만, 회사원의 아버지의 일의 관계로, 초등학교 저학년때의 약 2년간(당시 , 일본의 애니메이션등은 조모가 나를 위해 콩(물집)에 비디오에 녹화해 주었던 w), 중학 1년과 2년간의 약 1년간, 미국에 살고 있어(초등 학생의 무렵은 L.A., 중학의 무렵은, 샌프란시스코.휴일에, 현지에서 부모에게 여러가지 놀이에 데려서 가서 받거나 좋은(즐겁다) 추억으로서 남아 있습니다), 또, 대학생때, 미국의 대학에 1년간 유학하는 등 하고 있었습니다(덧붙여서, 남동생도, 대학생때, 미국의 대학에 1년간 유학했습니다만, 남동생은, 그 일에 관해서, 나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나의 흉내를 냈습니다)).따라서, 내가 이야기하는 영어는, 발음도 포함하고, 미국 영어입니다 w
덧붙여서, 나는, 중학·고등학교의 영어의 수업은 좋아했고, 공부도, 전혀 고통 스럽지 않았습니다.나는 고교시절(고교 1년때나 2년때인가 어느 쪽인지 잊는 것)에 1회의 수험으로 영검 준 1급을 취했습니다만, 영검 준 1급 이나 되면 기본적인 일상 회화 정도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듯한 단어도 기억하지 않으면 안 됩니다만, 단어를 기억하는 것도 전혀 근심은 아니었습니다 해, 또, 당시 , 아직 푸르러서, 수업의 시간, 맞힐 수 있어 교과서를 낭독할 때, 발음이 좋아서, 근사한 어필을 할 수 있는 일도 쾌감으로 생각했던 w 덧붙여서, 과거에 교제하고 있던 여자 아이에게, (그 아이는 교제하기 전부터, 내가 외국인과 영어로 하거나 하는 것을 보고((듣)묻고) 있었습니다만), 교제한 후, 「00훈이라고, 전부터, 한자를 읽을 수 없는 사람인가라고 하는 인상을 마음대로 가지고 있었다」라고 말해진 일이 있어요 w」

이하, 참고의 투고.
「여자교·공학 차이」등 →

/jp/board/exc_board_11/view/id/2760133/page/2?&sfl=membername&stx=jlemon



덧붙여서, 나의 지금의 그녀는, 내가, 영어를 하는 것을 듣는 것을 좋아하고, 또, 자주(잘), 영어 유래의 외래어(지명·회사명등을 포함한다)를, 영어의 발음으로 발음했으면 좋겠다고 나에게 조릅니다만, 나는, 귀찮아서, 거의, 거의, 언제나, 그녀의 그 부탁은, 끊고 있어 w(스르 하고 있어 w), 일본어를 말할 때는, 영어 유래의 외래어(지명·회사명등을 포함한다)도, 보통으로 일본어의 발음으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사진 이하 6매.있다 정도전의 일입니다만, 우리 집의 부근의 나의 친가에 방문하고, 친가로부터 낡은 책을, 있다 정도 모아 우리 집에 가져 왔습니다만, 사진 이하 6매는, 그 안의, 1권입니다(사진은, 어제  밤, 일로부터 우리 집에 돌아온 후, 촬영).아마, 어머니가, 내가, 아직 정말로 어릴 적, 사고, 읽고 있던 책입니다.덧붙여서, 어머니는, 젊은 무렵, Snoopy를 좋아했던 님입니다(내가, 어릴 적에는, 아직, 그(어머니의, Snoopy 좋아하는) 자취가 있었습니다).








사진 이하 5매.책의 내용의 예.이런 식으로, 즐기면서, 영어를 공부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이상, 조금 앞에 간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이었습니다.



나는, 고기를 좋아합니다.


바로 아래의 동영상은, 앞에 간, 이하의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것입니다.

나르시스트와 자신가의 차이→

/jp/board/exc_board_8/view/id/2748169/page/4?&sfl=membername&stx=jlemon


원래, 이하의 투고로 올라간 동영상입니다.

운의 좋은 점에 대해( 나는 운이 좋다)→

/jp/board/exc_board_8/view/id/2691121/page/7?&sfl=membername&stx=jlemon



실질 14분 24초까지의 동영상으로, 다음은, 같은 이야기의 반복이 됩니다.이 동영상의 이야기에 관해서, 꽤, 나의 생각에 일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하, 「」 안.전의 다른 분의 투고의 나의 레스입니다.

「의사는, 머리가 좋은 것뿐에서는 안되고, 손재주가 있음도 필요하네요(특히, 치과의무슨경우).이것은, 그렇게 옛 이야기는 아닙니다만(기억이 애매합니다만 5년전 정도일까), 가벼운 충치가 되어 버리고(아이때 이래의 충치로, 어른이 되고 나서 유일한 충치), 나의 거리의 치과 의사로, 충치의 치료의 담당은, 그 때, 우연히, 돕는 사람인가 연수나 무엇인가로, 일시적으로, 그 치과 의사로 일하고 있던, 눈이 구리로서 첩모가 길고, 콧날이 다닌, 호리호리한 진한 얼굴의, 조차 로 한 체형의, (이미지로 말하면, 은하 철도 999의 메텔이라고 한 느낌의 w) 미인의, 젊은 여성의 치과 의사에 걸렸습니다만, 곧바로 친해지고, 잘 말하면서 치료를 받고 있었습니다만(두 사람 모두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이라고 하는 것으로, 맛있는 불고기가게의 화제가 되어, 이번에 , 데려가 주세요라고 말해졌습니다만, 그것은, 여성의 친구를 늘리는 것이 귀찮았어로 스르 했던 w), 잘못해 드릴을 가볍고 혀 에 대어져 버려, 가볍게 출혈해 버렸던 w( 나는, 그릇의 큰 신사이므로 w, 괜찮아라고 말해 받아 넘겼습니다만, 내심은, 좀 더 확실히 해라고 한 느낌이었습니다 w).」

위의 「」 안의 문장은, 위의 동영상의 이야기의, 있다 부분에, 강하게 관련지을 수가 있다고 생각하는 w 대답은, 고기가 좋아라고 하는 부분입니다 w



바로 아래의, 동영상은, 앞에 간, 이하의 투고로부터 발췌해 온 동영상입니다.

친절 최강설?&귀찮은 사람이 얽힐 수 있었던 때의 대처법→

/jp/board/exc_board_8/view/id/2749771/page/3?&sfl=membername&stx=jlemon




바로 위의 동영상에 관해서, 나는, 자신의 일을 바보같다라고 생각합니다만, 내가, 바보같은 원인은, 식생활에 의한 것일까 w 이하, 「」 안.전의 다른 분(또, 다른 분)의 투고의, 나의 레스로부터 발췌해 온 것.


「 실은, 나는, 꽁치·정어리의 구이는, 싫지도 않지만, 그렇게, 좋아라고 하는 것도 아니다고 한다( 실은, 생의소를 구운 소의 구이는 싫다.열림을 구운 것은, 그저 좋아하지만).좋아하는 일식은, 스시·튀김·샤브샤브·스키야키·생선회등.밥식 있어가 아니고, 반찬 먹어.소금 결말의, 맛있음은 알지 못하고.밥이 없으면 빵을 먹으면 되지 않아, 빵이 없으면 케이크를 먹으면 되지 않아(술꾼이지만 단 것도 좋아해 w)라고 한 느낌.친구등으로부터, 가끔, 너는 일본인인가?이렇게 말해지는 w 그런 일 없다고 생각하지만.소바도 좋아하고 w」



이하, 앞에 간, 「한밤 중의 스테이크 화상」이라고 하는 투고의, 재투고로, 나의 과거의, 「음식」게시판의 투고중에서, 적당하게, 스테이크의 사진.













































































たまには、朝食兼昼食にステーキ(beef steak)



Firefox以外で、この投稿の写真が見られない場合は、Firefoxで、ご覧下さい。



以下、参考の投稿。


宅配(delivery)ピザ(pizza)→

/jp/board/exc_board_24/view/id/2904615?&sfl=membername&stx=nnemon


昨日は、夕方から、彼女が合流し、彼女は、我が家に泊まり、夜更かしをし、一晩中起きていて、彼女は、今朝、7時30分位に寝付き、私は、彼女を寝付かせた後、上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昨日、彼女と我が家で食べた夕食に関する投稿です)を行ってから寝て、おそらく、今朝の8時半頃に寝付きました(目覚ましは、午後3時にセットしました)。



今日の夕食は、私と彼女、私と彼女共通の親しい友人夫妻の4人での、外食での食事会ですが、これから、遅い朝食兼昼食を軽く食べた後、それまで(食事会まで)、彼女と我が家で、少し、のんびりと過ごす予定です。


ちなみに、我が家の普段の朝食は、パン、シリアル(cereal)、野菜サラダ(salad)、3種類程の果物、牛乳、ジュース(juice)、ヨーグルト(yoghurt)と言った内容です。



これから食べる、今日の、遅い朝食兼昼食は、たまには、気分転換に、ステーキ(beef steak)を、メイン(main)とした、遅い朝食兼昼食です。





これから、彼女と食べる、今日の、遅い朝食兼昼食の、メイン(main)の、ステーキ(beef steak)の食材(一人一枚ずつ)。国産の、黒毛和牛(日本原産の高級牛肉)の、ランプ(rump)肉。今日の夕食まで、時間が短いので、ステーキ(beef steak)の他は、昨日の夕食(上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を参照)の余りと、パンを少量等、食べる予定です。






以下、おまけ。


以下、前に行った以下の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


伊豆高原の快適なコンドミニアム前編→

/jp/board/exc_board_8/view/id/2836792/page/5?&sfl=membername&stx=nnemon


この投稿は、すぐ下の、かすもちさんの以下の投稿を受けた投稿でもあり、「色々な説があって面白い」という副題を付けさせて頂きます。
かすもちさん、勝手にリンクを付けさせて貰って申し訳ありません。
イケメンは5年後に絶滅する→
/jp/board/exc_board_8/view/id/2836625


以下、「」内。上でリンクを付けた投稿の私のレス。

「自分の母に似た体質で、逆に、食べても太れんw(ちなみに彼女と彼女の母も同様の体質w)」


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私の母は痩せの大食い(大食いと言っても標準よりも少し多く食べる程度ですが)の体質(比較的たくさん食べても痩せている体質)で(近所の実家の母は、年を取っても、よく食べるのに相変わらず痩せています)、私も私の母からの遺伝で、痩せの大食い(やはり大食いと言っても標準よりも少し多く食べる程度ですが)の体質(比較的たくさん食べても痩せている体質)なのですが、それに加えて、私の母は、痩せてはいるが筋肉質の体質で(まあ、母は、よく父と共通の趣味のゴルフに(父と)二人で行っているようですし、フィットネスクラブにも通っていて、割とよく運動はしているようなのですが、それでも、年齢の割に食べる量を考えたら、痩せの大食い体質と言わざるを得ませんw)、私も、母の痩せているが、筋肉質の体質と言うか、(運動をしなくても)筋肉がつき易い体質(ちなみに、私は、普段、運動は、ほとんどしていませんw)を受け継いでいて、(まあ、私の場合、肉を、たくさん食べていると言うのもあるのかもしれませんがw)、私は、細マッチョ系の体型です(フィットネスやジムで体を鍛えているという訳では全くないので(と言うか、普段、運動不足気味)、細マッチョの体型ではなく、あくまで、細マッチョ系の体型ですがw)。」

上の、「」内の通り、私は、肉が好きで、肉を、たくさん食べています。

以下、以下のサイトから引用して来た、肉の効果です→
https://www.health.ne.jp/library/detail?slug=hcl_5000_w5000527&doorSlug=wrinkle



集中力を高める。シミやシワを防ぐ。体力を増強する。脳の働きを向上させる。精神を安定させる。風邪を引きにくくする。二日酔いを防ぐ。記憶力を保つ。

肉の効果、いい事だらけではないかw



以上、前に行った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した。





以下、前に行った以下の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す。


やっぱり肉が好き(2018年12月14日に行った投稿です)→

/jp/board/exc_board_8/view/id/2766519/page/2?&sfl=membername&stx=jlemon



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東京都心部の西部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ある、我が家の近所の、私の実家は、元々、私の母方の祖父母の家で(ちなみに母は、一人っ子です)、現在は、両親が引き継いで暮らしています。既に、母方の祖父母共に、亡くなっています。

我が家の近所の私の実家の、私の父は、会社員で(父は、既に、半分定年退職状態になってから久しいですが)、私の母は、父と結婚してから、アルバイトを含めて、仕事を、一切した事がない専業主婦です。

私には、兄弟姉妹は、2歳年下の弟が一人います。私の弟は、外資系の会社員で、既に、結婚をし、(まだ、二人共、幼いですが)子供が2人いて(男の子(上)が1人と、女の子(下)が1人。女の子は、一昨年、生まれたばかり)、弟の家族(妻・子供)と共に、東京の西部郊外の、静かで落ち着いた住宅地に買った、一戸建て住宅に、暮らしています。

弟の、奥さん(妻)(ちなみに、弟の、奥さん(妻)は、弟よりもかなり年下です)は、結婚する前は、四年制の大学を卒業した後、服(ファッション)関係の、会社で、会社員として働いていましたが、結婚してからは、主婦となりました。



私は、会社員と比べて、相対的に、安定的ではなく、相対的に、ビジネスにおいて危険性が高いが、相対的に、自分で自分の時間を自由に管理する事が出来、又、自分の才能・仕事の能力・仕事の効率性・努力が、自分の収入に直結する(直接繋がる)、個人事業の道を選びました。」




以下、しばらく、少し前に行った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す。



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私の母は、大学は英米文学科を出ているのですが、それはあまり関係がなく、洋画がとても好きだったと言うのがあるのか、英語がとても好きで、女版、小林 克也?と言った感じで(もちろん外貌は、小林 克也と、全く、違います。 私の母は、特に今よりも若い頃は、年齢よりもかなり若く見えた事もあって、今よりも若い頃、外貌が老けてからのYOU(タレント。元FAIRCHILD)に似ていると言われていましたw)、留学経験はなくても、独学で、英語は、昔から発音も良く流暢に話せましたし(今でも大丈夫でしょう(それ程英語は忘れていないでしょう))、父も、留学経験はないですが、仕事で使う関係で、昔から英語は話せます(発音は、あまり上手くありませんがw)。

私の母は、大学を卒業した後、私の父と結婚をするまでOLをしていました。私の父と母が知り合ったきっかけは、二人共、まだ社会人になってから間もない頃、英検の準備学校で(母は英検1級持ってます。父は英検1級は挫折しましたw)、母が教室に通う初日に、教室に入った時に、既に着席していた(その時初対面の)父の顔を見て、一目惚れした私の母が、咄嗟の判断で、(さり気なくか強引か分かりませんがw)父の隣りの席に座り、教科書を忘れたふりをして、父に見せて貰った事です。」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nocookie.com/embed/Y4hvS0wf0Mg"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動画は、借り物。参考の動画。中野信子さんの本人の姿の動画は初めて見たのですが、小柄な、女性ですね。





以下、「」内。私の前の投稿文より。。。


「ちなみに、私の家族が出た学校に関し、私の父(大学から田舎から東京に出て来ました)は、大学までずっと公立(大学は国立)、私の母、私、私の弟(私の2歳年下。外資系の会社に勤める会社員。既に結婚をし、まだ2人共幼いですが、子供が2人いて、妻・子供達と共に東京の西部郊外の静かて落ち着いた住宅地に買った一戸建て住宅に暮らしている)は、高校までずっと公立です。

私の母方の祖母(既に亡くなっています)は、田舎の裕福な地主の家(戦後は、おそらく農地改革により没落した)の娘で、地元の私立のミッション系の女学校を卒業した後、東京のA学院大学に進学しました。母方の祖母は、女子大生時代、祖母の実家(祖母の父)の、麻布の東京の別宅に暮らし、身の回りの世話は、お抱えの女中さん達にやって貰っていたようです。

私の母方の祖母は、女学校ではカナダ人の女性(だったかな?)の先生に親しんでいて、大学でも、外国人(おそらく北米)の先生に接する機会があったのでしょう。古い人の割には、少し英語は話せました(発音も良かったw)。

また、さすがに今は、そういう事はないかもしれませんが、ここだけの話(ここだけの話とは言いながら、今までkjで書いて来てしまっていますがw)、私の母も、私も、私の弟も、A学院大学だけを受験する事を条件とすれば、受験の点数いかんに関わらず、母方の祖母のコネでA学院大学に行く事が可能であったと言う、ズルい現実もありましたw

ちなみに、母は、K大学に行きたかったので、コネは使わなかったのですが、K大学を落っこちて、コネを使わずに普通に受験して受かったA学院大学の英米文学科に進学しました。私は、当時のA学院大学の通学環境で別の大学の方が良かったので、コネを使わないで、A学院大学も受かったのですが、概ね学力が同じ位の第一志望であった別の私立大学に行きました。弟は、やはりコネを使わずに受験して、A学院大学も受かったのですが、第一志望であったA学院大学よりも学力が高い別の私立大学に行きました。

以上の事から実家では、(私が子供の頃、それを読んでいた訳ではありませんが)、英語の雑誌を定期購読していたり、英字新聞をとっていたり、母がよくFENの音楽番組等を聴いたりしていて、幼い頃から、英語自体には、慣れる環境にあり、また、帰国子女と言える程の期間ではなく、また、住むよりも滞在していたと言った表現の方が、ふさわしいと言った短い期間ではあるのですが、会社員の父の仕事の関係で、小学校低学年の時の約2年間(当時、日本のアニメ等は祖母が私の為にマメにビデオに録画してくれましたw)、中学1年と2年の間の約1年間、アメリカに暮らしていて(小学生の頃はL.A.、中学の頃は、サンフランシスコ。休みの日に、現地で親に色々遊びに連れて行って貰ったり、良い(楽しい)思い出として残っています)、又、大学生の時、アメリカの大学に1年間留学する等していました(ちなみに、弟も、大学生の時、アメリカの大学に1年間留学したのですが、弟は、その事に関して、私の影響を受けました(私の真似をしました))。したがって、私の話す英語は、発音も含めて、アメリカ英語ですw

ちなみに、私は、中学・高校の英語の授業は好きでしたし、勉強も、全く苦になりませんでした。私は高校時代(高校1年の時か2年の時かどちらか忘れた)に一回の受験で英検準1級を取ったのですが、英検準1級ともなると基本的な日常会話程度では使わないような単語も憶えなければならないのですが、単語を憶えるのも全く苦ではなかったですし、又、当時、まだ青くて、授業の時間、当てられて教科書を朗読する時、発音が良くて、かっこいいアピールが出来る事も快感に思っていましたw ちなみに、過去に付き合っていた女の子に、(その子は付き合う前から、私が外国人と英語で話したりするのを見て(聞いて)いたのですが)、付き合った後、「○○くんて、前から、漢字が読めない人なのかなと言う印象を勝手に持っていた」と言われた事がありますw」

以下、参考の投稿。
「女子校・共学違い」等 →

/jp/board/exc_board_11/view/id/2760133/page/2?&sfl=membername&stx=jlemon



ちなみに、私の今の彼女は、私が、英語を話すのを聞くのが好きで、又、よく、英語由来の外来語(地名・社名等を含む)を、英語の発音で発音して欲しいと私にねだるのですが、私は、面倒なので、ほぼ、ほぼ、いつも、彼女のそのお願いは、断っていてw(スルーしていてw)、日本語をしゃべる時は、英語由来の外来語(地名・社名等を含む)も、普通に日本語の発音で話しています。


写真以下6枚。ある程度前の事ですが、我が家の近所の私の実家に訪れて、実家から古い本を、ある程度纏めて我が家に持って来たのですが、写真以下6枚は、その内の、一冊です(写真は、昨日の夜、仕事から我が家に帰って来た後、撮影)。おそらく、母が、私が、まだ本当に幼い頃、買って、読んでいた本です。ちなみに、母は、若い頃、Snoopyが好きだった様です(私が、子供の頃には、まだ、その(母の、Snoopy好きの)名残がありました)。








写真以下5枚。本の中身の例。こんな感じで、楽しみながら、英語が勉強出来るようになっています。



















以上、少し前に行った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した。



私は、肉が好きです。


すぐ下の動画は、前に行った、 以下の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物です。

ナルシストと自信家の違い→

/jp/board/exc_board_8/view/id/2748169/page/4?&sfl=membername&stx=jlemon


元々、以下の投稿でアップした動画です。

運の良さについて(私は運が良い)→

/jp/board/exc_board_8/view/id/2691121/page/7?&sfl=membername&stx=jlemon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nocookie.com/embed/UA0wCO3Bh7k"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実質14分24秒までの動画で、後は、同じ話の繰り返しとなります。この動画の話に関して、かなり、私の考え方に一致しているような気がします。

以下、「」内。前の他の方の投稿の私のレスです。

「医者は、頭が良いだけでは駄目で、器用さも必要ですね(特に、歯科医なんかの場合)。これは、そう昔の話ではないのですが(記憶が曖昧ですが5年前くらいかな)、軽い虫歯になってしまって(子供の時以来の虫歯で、大人になってから唯一の虫歯)、私の街の歯医者さんで、虫歯の治療の担当は、その時、たまたま、助っ人か研修か何かで、一時的に、その歯医者さんで働いていた、目がクリっとして睫毛が長く、鼻筋が通った、ほっそりとした濃い顔の、すらっとした体型の、(イメージで言えば、銀河鉄道999のメーテルと言った感じのw)美人の、若い女性の歯医者さんになったのですが、すぐに親しくなって、よくしゃべりながら治療を受けていたのですが(二人とも肉好きと言う事で、美味しい焼肉屋さんの話題となり、今度、連れていって下さいよと言われたのですが、それは、女性の友人を増やすのが面倒であったのでスルーしましたw)、間違ってドリルを軽く舌に当てられてしまい、軽く出血してしまいましたw(私は、器の大きな紳士であるのでw、大丈夫だよと言って受け流しましたが、内心は、もうちょっとしっかりしてねと言った感じでしたw)。」

上の「」内の文は、上の動画の話の、ある部分に、強く関連付ける事が出来ると思いますw 答えは、肉が好きと言う部分ですw



すぐ下の、動画は、前に行った、以下の投稿から抜粋して来た動画です。

親切最強説?&面倒な人に絡まれた時の対処法→

/jp/board/exc_board_8/view/id/2749771/page/3?&sfl=membername&stx=jlemon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nocookie.com/embed/ydy4suT3SRE"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allowfullscreen></iframe>

すぐ上の動画に関して、私は、自分の事を馬鹿であると思っているのですが、私が、馬鹿である原因は、食生活によるものかw 以下、「」内。前の他の方(また、別の方)の投稿の、私のレスから抜粋して来た物。


「実は、私は、サンマ・鰯の焼き物は、嫌いでもないけど、それ程、好きという訳でもないと言う(実は、生の鯵を焼いた鯵の焼き物は嫌い。開きを焼いた物は、まあまあ好きだけど)。好きな日本食は、寿司・天婦羅・しゃぶしゃぶ・すき焼き・刺身等。ご飯食いではなく、おかず食い。塩むすびの、美味しさは分からず。ご飯がなければパンを食べればいいじゃない、パンがなければケーキを食べればいいじゃない(酒飲みであるが甘い物も好きw)と言った感じ。友人等から、時々、お前は日本人か?と言われますw そんな事ないと思うけどな。蕎麦なんかも好きだしw」



以下、前に行った、「真夜中のステーキ画像」と言う投稿の、再投稿で、私の過去の、「食べ物」掲示板の投稿の中から、適当に、ステーキの写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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