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천 오는 길에 몇시라도 가는 가게입니다.
개점 직후(오후 6 시 넘어)에 방문, 오너가 혼자서 가르쳐 안~♪
거의 친숙해 져 손님이므로 이기적임을 말할 수 있는 가게입니다^^
시간이 나면으로 이이야는 주문제입니다.
주문한 것은 허브계의 유자나무 후추소와 소새우의 등^^일본술로 받았습니다.
温泉帰り
温泉帰りに何時も行くお店です。
開店直後(午後6時過ぎ)に訪問、オーナーが一人で仕込み中~♪
ほぼ馴染み客なのでわがままが言えるお店です^^
手が空いたらでイイよっ て注文済です。
注文したのはハーブ鶏の柚子胡椒焼と小エビのなんたら^^日本酒で頂き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