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 채 사진론】염상 상법 쿄토시 카미교구 PM2:19
갱신
「감 채 사진론, 이제 차례다 」
쿄토에서의 취재를 끝내고 재료를 생각하면서 JR2조역으로 향한다.나른해지는 더위안, 역의 근처에 있는 라면점 「째응바보 일대」를 생각해 냈다.
뛰어넘음으로 촬영을 신청한다.이야기를 들어 준 것은, 오너 미야자와심씨.「저것, 같은 이름이다」.동성이니까라고 하는 것도 아니겠지가 취재를 쾌락해 주었다.
카운터에 놓여진 라면에, 중국요리에 사용하는 냄비로 불길을 올리는 파유가 따라진다.그 순간, 상상을 넘는 거대한 불기둥이 솟아올랐다.「이거야 확실히 염상 상법!」
농담을 할 때가 아니다.촬영은 일발 승부, 박력 있다 불기둥에 지지 않는 듯한 촬영 방법을 생각한다.감도를 200으로 하고, 셔터 스피드를 250분의 1초로 설정.배경이 깜깜하게 안 되게, strobe를 사용했다.
격렬한 불길을 사이에 두어 대치(싶은 글자)하는 2명 미야자와.뜨거운 마음이 서로 영향을 주었다.(사진 보도국 미야자와종시로우)
http://www.sankei.com/photo/story/news/180805/sty1808050025-n1.html
【感彩写論】炎上商法 京都市上京区 PM2:19
更新
「感彩写論、そろそろ順番だな…」
京都での取材を終え、ネタを考えながらJR二条駅に向かう。うだるような暑さの中、駅の近くにあるラーメン店「めん馬鹿一代」を思い出した。
飛び込みで撮影を願い出る。話を聞いてくれたのは、オーナーの宮沢心さん。「あれ、同じ名前だ」。同姓だからというわけでもないのだろうが取材を快諾してくれた。
カウンターに置かれたラーメンに、中華鍋で炎を上げるネギ油が注がれる。その瞬間、想像を超える巨大な火柱が立ち上った。「これぞまさに炎上商法!」
冗談を言ってる場合じゃない。撮影は一発勝負、迫力ある火柱に負けないような撮影方法を考える。感度を200にして、シャッタースピードを250分の1秒に設定。背景が真っ暗にならないように、ストロボを使った。
激しい炎を挟んで対峙(たいじ)する2人の宮沢。熱い思いが響き合った。(写真報道局 宮沢宗士郎)
http://www.sankei.com/photo/story/news/180805/sty1808050025-n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