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는 일본의 맥주가 잘 팔리고 있다. 아사히 맥주 등 일본의 맥주 대기업 5사는, 금년 1-6월의 일본내의 맥주류 출하량을 전년 동기비 3.6%감소의 1억 8337만 상자(1상자 당 633 밀리리터 20개)와 11일, 분명히 했다.상반기의 맥주류 출하량이 6년 연속으로 과거 최저를 갱신했던 것이다.
이러한 출하량의 감소는 고령화의 영향이라고 하는 것이 전문가등의 분석이지만 실제는 다종 음료에 의해 알코올을 마시는 사람이 줄어 든 것이 요인이다.일본세청이 3월에 발표한 자료를 보면, 1명 당의 맥주 소비는 1992년의 연간 101.8리터가 피크로, 그 다음은 성인 인구의 감소에 수반해 줄어 들어, 2016년에는 81.6 릿트까지 떨어졌다.젊은이가 알코올 도수가 낮은 탄산주나 하이볼을 좋아하는 점도 맥주 소비 감소의 배경이다.
한편, 한국에서는 일본의 맥주가 인기다.중앙 일보가 금년 1월 1일부터 6월 18일까지 한국의 3대편의점의 수입 맥주 판매량을 조사한 결과, 아사히 맥주가 판매 1위로, 기린, 삿포로 맥주도 상위에 들어갔다.업계는 아사히 맥주 등 일본의 맥주가 선호되고 있는 이유에, 일본에의 여행객이 급증하는 등 일본의 외식 문화가 뿌리 내리고 있는 점을 들었다.
CU를 운영하는 BGF 리테일의 이·영그 MD는 「편의점에서 수입 맥주의 인기는 벌써 정착하고 있다」 「한국의 맥주보다 마시기 좋고 맛있다」라고 해 「특히 아사히 맥주는 일본의 대표적인 맥주라고 하는 인상이 소비자에게 있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韓国では日本のビールがよく売れている。 アサヒビールなど日本のビール大手5社は、今年1-6月の日本国内のビール類出荷量を前年同期比3.6%減の1億8337万箱(1箱あたり633ミリリットル20本)と11日、明らかにした。上半期のビール類出荷量が6年連続で過去最低を更新したのだ。
こうした出荷量の減少は高齢化の影響というのが専門家らの分析だが実際は多種飲料によりアルコールを飲む人が減ったのが要因だ。日本国税庁が3月に発表した資料を見ると、1人あたりのビール消費は1992年の年間101.8リットルがピークで、その後は成人人口の減少に伴って減り、2016年には81.6リットまで落ちた。若者がアルコール度数が低い酎ハイやハイボールを好む点もビール消費減少の背景だ。
一方、韓国では日本のビールが人気だ。中央日報が今年1月1日から6月18日まで韓国の3大コンビニエンスストアの輸入ビール販売量を調べた結果、アサヒビールが販売1位で、キリン、サッポロビールも上位に入った。業界はアサヒビールなど日本のビールが好まれている理由に、日本への旅行客が急増するなど日本の外食文化が根付いている点を挙げた。
CUを運営するBGFリテールのイ・ヨングMDは「コンビニエンスストアで輸入ビールの人気はすでに定着している」「韓国のビールより飲みやすく美味しい」とし「特にアサヒビールは日本の代表的なビールという印象が消費者にあるようだ」と述べ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