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경기장, 지붕 첨부에=유식자 회의의 개축 방침
국립 경기장의 개축 방침을 서로 이야기하는 일본 스포츠 진흥 센터의 유식자 회의(위원장·사토 사다카즈 국제 의료복지대대학원 교수)의 첫 회담이 6일, 도내에서 열려 8만명 수용의 지붕 첨부 전천후형 스타디움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의견이 일치했다.스포츠 뿐만이 아니라 문화의 발신도 상정한 시설로 하는 일도 합의 해 재해시의 피난소로서의 기능도 검토해 갈 예정.11월을 목표로 제안을 정리한다.
국립 경기장은 2019년 럭비 월드컵 회장이나, 도쿄도가 유치를 목표로 하는 20년 올림픽의 주요 회장으로 예정되고 있다.
유식자 회의는 스포츠 관계자와 건축가 안도 타다오씨, 작곡가의 토쿠라 이치 씨등으로 구성.이 날의 논의에서는 개축을 「세계에 자랑할 수 있는 꿈이 있는 국가 프로젝트」라고 자리 매김을 해 시설 계획이나 완성 후의 활용 방법을 논의하는 세 개의 워킹 그룹의 설치를 결정했다.
http://sportsnavi.yahoo.co.jp/other/headlines/20120306-00000133-jij-spo.html
国立競技場、屋根付きに＝有識者会議の改築方針
国立競技場の改築方針を話し合う日本スポーツ振興センターの有識者会議（委員長・佐藤禎一国際医療福祉大大学院教授）の初会合が6日、都内で開かれ、8万人収容の屋根付き全天候型スタジアムを目指すことで意見が一致した。スポーツだけでなく文化の発信も想定した施設とすることも申し合わせ、災害時の避難所としての機能も検討していく予定。11月をめどに提案をまとめる。
国立競技場は2019年ラグビーワールドカップ会場や、東京都が招致を目指す20年五輪のメーン会場に予定されている。
有識者会議はスポーツ関係者と建築家の安藤忠雄氏、作曲家の都倉俊一氏らで構成。この日の議論では改築を「世界に誇れる夢のある国家プロジェクト」と位置付け、施設計画や完成後の活用方法を議論する三つのワーキンググループの設置を決めた。
http://sportsnavi.yahoo.co.jp/other/headlines/20120306-00000133-jij-spo.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