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퀸’ 김연아, 타임 선정 100인 가운데 2위
세계일보 | 입력 2010.04.30 09:46 | 수정 2010.04.30 09:49
”피겨퀸” 김연아(20)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선정하는 올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이하 타임100)”에서 2위를 차지했다.
타임 인터넷판은 지난 29일 올해 타임100인을 발표하면서 김연아를 영웅분야에서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에 이어 2위 인물로 선정했다. 피겨스타 미셸 콴(29·미국)은 타임에 기고한 김연아에 대한 평가에서 “김 선수처럼 스포츠와 예술성을 완벽하게 조화시킨 스케이터를 본적이 없다”면서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 007 제임스 본드메들리”와 조지 거쉰 작곡의 “피아노 협주곡 F장조” 연기를 통해 피겨 스케이팅의 면모를 완전히 바꿔놓았다”고 평가했다.
콴은 이어 “김 선수가 6분30초간의 연기를 통해 세계 기록을 다시 세우는 것은 물론, 전 세계 수백만명의 어린 소녀들에게 많은 감명을 주었다”고 극찬했다.
타임 인터넷판은 지난 29일 올해 타임100인을 발표하면서 김연아를 영웅분야에서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에 이어 2위 인물로 선정했다. 피겨스타 미셸 콴(29·미국)은 타임에 기고한 김연아에 대한 평가에서 “김 선수처럼 스포츠와 예술성을 완벽하게 조화시킨 스케이터를 본적이 없다”면서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 007 제임스 본드메들리”와 조지 거쉰 작곡의 “피아노 협주곡 F장조” 연기를 통해 피겨 스케이팅의 면모를 완전히 바꿔놓았다”고 평가했다.
콴은 이어 “김 선수가 6분30초간의 연기를 통해 세계 기록을 다시 세우는 것은 물론, 전 세계 수백만명의 어린 소녀들에게 많은 감명을 주었다”고 극찬했다.
자랑스러운 김연아!!
アメリカタイム選定 100人中 2位ギムヨンよ..!!
ピギョクィン’ ギムヨンよ, タイム選定 100人中 2位
世界日報 | 入力 2010.04.30 09:46 | 修正 2010.04.30 09:49
¥"ピギョクィン¥" ギムヨンよ(20)がアメリカ時事週刊誌タイム(TIME)が選定する今年 ¥"世界で一番影響力ある 100人(以下タイム100)¥"で 2位を占めた.
タイムインターネット版は去る 29日今年タイム100人を発表しながらギムヨンアを英雄分野でビルクリントン前アメリカ大統領に引き続き 2位人物に選定した. フィギュアスターミッシェルクァン(29・アメリカ)はタイムに寄稿したギムヨンアに対する評価で金選手のようにスポーツと芸術性を完璧に調和させたスケーターを見たことがないとバンクーバー冬期オリンピックで ¥" 007 ジェイムズボンドメドレー¥"とジョージゴスィン作曲の ¥"ピアノ協奏曲 F長調¥" 延期を通じてフィギュアスケーティングの面貌を完全に置き変えたと評価した.
クァンは引き続き金選手が 6分30秒間の延期を通じて世界記録をまた立てることは勿論, 全世界数百万名の幼い少女たちに多くの感銘を与えたとほめたてた.
タイムインターネット版は去る 29日今年タイム100人を発表しながらギムヨンアを英雄分野でビルクリントン前アメリカ大統領に引き続き 2位人物に選定した. フィギュアスターミッシェルクァン(29・アメリカ)はタイムに寄稿したギムヨンアに対する評価で金選手のようにスポーツと芸術性を完璧に調和させたスケーターを見たことがないとバンクーバー冬期オリンピックで ¥" 007 ジェイムズボンドメドレー¥"とジョージゴスィン作曲の ¥"ピアノ協奏曲 F長調¥" 延期を通じてフィギュアスケーティングの面貌を完全に置き変えたと評価した.
クァンは引き続き金選手が 6分30秒間の延期を通じて世界記録をまた立てることは勿論, 全世界数百万名の幼い少女たちに多くの感銘を与えたとほめたてた.
誇らしいギムヨン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