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2
그리고 07/08시즌은 아마 김연아 팬들에겐 잊을 수 없는 시즌일겁니다... 쇼트 박쥐 서곡은 클린한 적이 없는 미완의 작품.
좋지않은 몸상태와 더불어 점수에 있어서도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기도 한 해였으니까요.
아웃엣지로 뛰어야 하는 러츠를 인엣지로 뛰는 플러츠를 상세히 설명해주는 중.
제대로 된 엣지 사용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러츠는 플러츠로 뛰며 다른 점프들도 회전수 부족과 치팅 등이 드러납니다.
위에 방송만 보더라도 ESPN에서 아사다 마오의 러츠의 잘못된 엣지 사용을 대놓고 꼬집으며
아사다 마오 떠받들기만 급급한 일본에선 전혀 상상도 할 수 없는 방송 내용을 들고왔습니다.
한편 아사다 마오는 트리플 악셀을 집중 연마하고자 하지만
라파엘 코치는 두다리의 균형을 잡거나 스핀 연습을 시키고
지상에서의 체력훈련 등 기초연습에 중점을 두고 연습을 시키죠.
아사다 마오는 이에 라파엘 코치를 단번에 해고하기에 이릅니다.
떠나는 라파엘은 ”내가 왜 이런 훈련을 시켰는지 후에 알게 될것”이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깁니다.
아사다 마오 뿐 아니라 새로운 채점 체계는 더 엄격한 기준으로 세세하게 기술을 나누고 채점을 하기 때문에
몇 년간 몸에 익힌 습관을 버리면서 새로운 엣지 감각을 익히고 정석대로 연습하는 것은 그만큼 위험이 크지만
다른 선수들은 이를 감수하며 고쳐나가기 시작했습니다만 아사다 마오는 그대로 감행하기로 합니다.
이것이 과연 스포츠 선수로서 도덕성과 다른 선수에 대해 어떤 작용을 하게 될까요?
처음 도입은 아웃 엣지입니다
도약시 인엣지로 바꾸는 치팅을 씁니다.
그랑프리 4차 프랑스 : SP (e, -1.00), LP (e, -1.20)
* 점프 직전 아웃 엣지(러츠, Lz)를 사용하지 않고 인 엣지(플립, F)인 상태로 뛰는 반칙 기술
* 러츠 점프를 플립 점프 처럼 뛴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 (플립+러츠=플러츠)
* 토를 찍고 도약해야 하지만 오른쪽 발은 토가 아닌 발 전체가 닿습니다. 이건 두발로 뛰는 것과 마찬가지.
아사다 마오의 러츠는 도입시 아웃엣지로 들어가지만 도약하는 순간 인엣지로 바뀌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습관적으로 상체와 고개가 먼저 돌아가는 나쁜 공중자세를 보이는데 이건 후에 다시 설명하겠습니다.
어릴 때 부터 정석대로 점프를 뛰고 바른 엣지 사용을 하던 김연아는 따로 점프 자세를 바꿀 필요도 없는 최대 수혜자로 보였습니다.
그랑프리 파이널에서는 또 다시 아사다 마오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지만 고관절 부상이 다시 김연아의 발목을 잡습니다
기권까지 생각하지만 08월드에 참가한 김연아
당시 테크니컬 심판이었던 일본의 준코 심판은 김연아의 스텝에 레벨 1을 판정하게 되고 쇼트에서 5위가 됩니다.
프리에서는 IOU회장의 국적이던 이탈리아의 카롤리나 코스트너는 빙판을 짚는 실수를 하는 등
다소 산만한 분위기 속에 진통제를 맞고 김연아는 연기를 시작합니다.
놀라운 집중력을 보이며 앞서 실수를 보이던 다른 선수들과 다르게 기립박수를 받으며 키크존에 왔지만
평소 60점대의 거의 변하지 않는 예술점은 58점대로 떨어졌고 카롤리나 코스트너와 1점 차이로 2위에 랭크됩니다.
이에 관중들은 야유를 퍼붓고 각국의 해설진들 조차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죠.
유일하게 정면으로 뛰는 악셀점프를
평소대로 고개를 먼저 돌리고 바닥을 비비면서 도약하는 치팅을 쓰지만 이렇게 넘어집니다.
아사다 마오는 20초간 아무것도 하지 못한 채 빙판 위에서 활주만 하다가 다시 남은 연기를 시작합니다.
10초 이상 안무가 없을 경우 초당 감점을 받는다는 IOU 규정이 있지만
아사다 마오에게 그런 감점은 보이지 않습니다. PCS 예술점 60을 받고
1위 아사다 마오 185.56
2위 카롤리나 코스트너 184.68
3위 김연아 183.23
아사다 마오는 우승을 합니다.
후에 자신이 넘어진 것 외엔 연기에 만족한다는 말과 함께 시상대에서도 생글생글거렸지요.
헐 ㅈㄹ ㅈ,ㅡㄹ...
게다가 일본으로 돌아간 아사다 마오의 발언도 황당하였습니다.
당시 세계선수권 우승으로 들떴던 아사다 마오는
다른 선수들이 나를 따라잡으려고 했지만 나는 잡히지 않았다고 즐거워하며
이제 모든 점프는 완벽하기에 쿼드러플 악셀을 뛴다는 발언까지 합니다.
(발리는주제에..)
아사다 마오의 고질적인 플러츠와 트리플 악셀의 회전수 부족이
제대로 잡히지 않는 점이 늘 팬들의 불만이였기에 선수의 이런 어이없는 발언은 황당한 일이였습니다.
1. 플러츠
2. 토점프의 블레이드화
3. 투풋
4. 회전수 부족
일본의 국제심판 중에 가장 지위가 높은 것은 히라마츠 준코. 테크니컬 심판으로 심판들 중의 심판
심판들을 교육시키는 위치에 있던 심판이였습니다.
아사다 마오의 문제점은 눈속임과 피겨를 후원하는 일본 스폰서들 심판진들에게 있어 전혀 문제가 되질 않았던겁니다.
당시 은메달을 딴 프랑스 선수 브라이언 쥬벨은
김연아에게 YOU ARE THE BEST라고 말합니다.
경기 후에 전 ISU 회장이였던
캐나다의 소니야 비앙게티는 김연아가 금메달이였다라는 글을 자신의 칼럼에 올리기도 했습니다.
08월드가 끝나고 김연아 선수와 어머니는
혼신을 다한 연기가 심판들의 이익관계에 이용된 후에
이때부터 천주교를 찾을 정도로 마음 아파합니다.
그리고 한국 팬들이 아사다 마오를 껄끄러운 시선으로 본 것이 바로 이때부터입니다.
메달 강탈자. 심판의 사랑을 받는 선수.
이전까지는 라이벌이지만 귀엽기에 미워할 수 없는 선수가
더이상 다른 선수에게 피해를 주는 것을 보기 힘들었기 때문입니다.
(트리플 플립 + 트리플 룹)
* 도약 전 반바퀴 이상 빙면에서 돌고 점프 시작.
* 트리플 플립 도약시 오른발의 날을 이용해 두발로 서기
* 착지시 발목만 120도 이상 빙면에 돌려 회전수 맞춤(비비기)
한번 살펴보면 얼핏 봐서는 마치 그 대단하다는 트리플 악셀인가~? 싶죠.
가장 큰 문제는 3.5바퀴를 돌아야 하는데 회전수 부족
게다가 한발 랜딩이 아닌 투풋랜딩을 하고 있네요.
먼저 돌아가는 상체 따로/ 도약부터 비비는 다리쪽 따로 보면 구분이 더 쉽습니다.
(1) 프리로테이션 때문에 점프시 “머리”는 앞쪽을 보고 있고 “발목”만 뒤로 돌
아가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2) 도약시 빙면에서 살짝 “눈보라”가 이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은 skid의
사용 즉, 칼날을 빙면에서 너무 회전(프리로테이션)시키기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누차 말씀드리지만
트리플악셀은 정면으로 뛰는 점프입니다만 비비기가 심해 3.5바퀴에는 못미치는 회전수가 한눈에도 보입니다.
심지어 이번엔 방상아 해설위원조차 트리플 악셀에 대해 꼬집어 말했습니다.
아나운서가 미리 돌고 올라가나요? 라고 하자
”아니요, 내려와서도요.”
두번 뛰었던 트리플 악셀은 모두 회전수 부족이었지만 인정되고 가산점까지 받습니다.
더블악셀을 뛰는 종달새 시절 김연아입니다.
장확히 아웃엣지로 도약하면서 몸이 일직선이 됩니다.
우리에겐 익숙하지만 이나바우어 다음에 바로 악셀을 뛴다는 건
중립 또는 아웃엣지(왼발),인엣지(오른발) → 인엣지(양발) → 아웃엣지(왼발)”의 순서로 순식간에 엣지의 변환이 일어나게 됩니다.
특히 더블 악셀로 들어갈 땐 인엣지 상태에 있던 왼발을 순식간에 아웃엣지로
바꾸어서 선수의 운동력을 회전력으로 바꾸어주는데 이것뿐 아니라
대부분의 여싱 선수들은 빙면을 활주하며 사전동작을 하면서 미리 엣지의
각을 잡습니다만 김연아 같은 경우 이 시간이 극히 짧습니다
그만큼 엣지 컨트롤에 능하며 순식간에 회전력을 얻는 이러한 선수는 거의
없다고 봐도 될 정도로 뛰어납니다.
(참고로 경기할 때 다른 선수의 사전동작과 김연아선수가 점프를 들어가기 전 동작과 연결을 비교해보세요.)
아사다 마오가 뛰는건 트리플 악셀이라고 할 수도 없고 성공한다 한들 절반도 못미치는 성공률을 보입니다.
게다가 이것도 프리로테이션이라는 허용범위 내에서 가능 할 뿐 정석대로 꽉 채운 3.5회전의 트리플
악셀이 과연 가능할까요?
과거에도 그래왔고 2010년 현재에도 그렇습니다. 성공했다는 트리플 악셀도 결국 프리로테이션
(날을 미리 돌리는 것)허용범위 내의 한계까지 비비기를 하니까요.
헌데 왜 아사다 마오는 트리플 악셀만을 뛰고 집착하는걸까?
이유는 간단합니다.
다른 점프는 다 무너졌기 때문이죠.
엄격하고 체계적으로 채점하는 신채점 이후 아사다 마오의 점프는 판정에 불이익을 받았지만 고치지
않았습니다.
트리플 러츠는 도약시 부정확한 엣지
토 점프와 살코도 뛰지 못하기 때문에 그나마 가능한 점프 중 배점이 가장 높은 트리플 악셀에 매달리는 겁니다.
뛸수 있는 점프는 성공율 40%미만의 트리플 악셀과 트리플 루프, 플립점프뿐입니다.
문제는 가능한 점프들 조차 도약시 제대로 된 엣지 사용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거죠.
고쳐나갈 수 있는 기회는 얼마든지 있었고...안도미키 선수도 당시 한시즌을 버려가며 점프를 수정했습니다.
하지만 엣지 컨트롤과 기초 체력훈련 등 기본기를 가르치려는 코치들은 아사다 마오에 의해 다 해고됐으며
타라소바 코치 또한 작품만 받았을 뿐, 아사다 마오는 일본에서 자신의 기술 코치들이 따로 있습니다.
얕은 인엣지의 플립과 아웃엣지의 러츠의 구분을 없애자는 일본내의 주장까지도 나왔었죠.
김연아의 200점 돌파를 보며 시즌이 끝난 후 일본은 70억을 투자해 팀트로피라는 이상한 대회를 열기에 이릅니다.
아이스쇼에 제한을 둔다는 협회의 말에 억지로 참가한 선수들은 부상이 속출했고 코메디 같은 이 경기의 결과는 인정을 받습니다.
아사다 마오는 잘못된 기술과 연기로 분에 넘치는 점수를 받아왔고 그로 인해 과분한 순위와 상을 휩쓸어 왔습니다.
분에 넘치는 좋은 점수를 받은 만큼 또 다른 선수는 밀려나고 다른 선수의 노력은 우롱당하는 겁니다.
잘못 된 엣지와 점프를 뛰면서 치팅과 속임수를 고치려고 시도조차 하지 않으며
현재까지도 그대로 뛰고있는 것이 운동선수로서 문제가 없는걸까요?
그럼에도 항상 우승 후엔 생글생글 웃는 얼굴로 자신의 트리플악셀은 만족했다던지,연기에 만족했다던지 속임수에 대한 자각도 없습니다.
연아는 편파판정으로 수십번도 더 많이 슬펐어요.
혹시라도 불쌍하다는 생각일랑 좀 집어넣어두세요.
우리가 아니더라도 일본에서는 지금 열심히 감싸주고 치켜세워주고 있습니다.
2월 27일 NHK 단독 인터뷰에서는 점프 하나만 성공해주면(트리플 악셀 2회) 쇼트에서의 차이 4.72점 정도는 역전할 수 있었다며
다음 올림픽을 자신하며 쿼드에 도전하겠다고 합니다.
물론 일본언론과 피겨인들은 김연아가 점수를 잘 따기 위한 프로그램을 짰을 뿐이라며 폄하하고 트리플 악셀을 뛴 아사다 마오가 대단하다고 합니다.
이번 올림픽에서도 세계의 언론과 모든 선수들은 한결같이 김연아를 금메달을 차지할 것이라 뽑았고 한치의 의심도 하지 않았습니다.
일본만 인정하지 않았을 뿐이에요.
하지만 점수를 확인하고 은메달을 받던 아사다 마오의 표정을 보니 이 아이는 정말로 금메달을 바랐던 모양입니다.
무섭지 않으세요?
정당한 노력과 실력이 아닌...자신의 위치로 인해 다른 선수는 피해를 입히면서 대가를 바라는 모습.
(출처 - 다음비공개카페)
pt.2
そして 07/08シーズンは多分 ギムヨンよ ファンには忘れることができないシズンイルゴブニだ... ショートコウモリ序曲はクリーンした事がない未完の作品.
良くない体の具合といっしょに点数においても理解することができないことが起ったりした年だったからです.
アウッエッジで走らなければならないロツをインエッジで走るプルロツを詳しく説明してくれる中.
まともになったエッジ使用ができないからロツはプルロツで走って他のジャンプたちも回転数不足とチティングなどが現われます.
上に放送だけ見ても ESPNで 餓死だマオの ロツの誤ったエッジ使用をつけておいてつねて
餓死だ巻きます 担いでばかり汲汲している日本では全然想像もできない放送内容を持って来ました.
一方 餓死だマオは トリプルアクセルを集中研こうとするが
ラファエルコーチは両足の均衡を雑居やスピン演習をさせて
地上での体力訓練など 基礎演習に重点を置いて演習をさせます.
餓死だマオはここにラファエルコーチを一気に解雇するのに至ります.
去るラファエルは 私がどうしてこんな訓練をさせたのか後に分かるようになることという意味深長な言葉を残します.
餓死だ巻きます のみならず新しい採点体系はもっと厳格な基準で細細しく技術を分けて採点をするから
何年間身につけた習慣を捨てながら新しいエッジ感覚を慣らして定石どおり練習することはあれほど危険が大きいが
他の選手たちはこれを甘受しながら行き直し始めたんですが 餓死だマオは そのまま敢行する事にします.
これが果してスポーツ選手として道徳性と違う選手に対してどんな作用をするようになりましょうか?
初めて導入はアウトエッジです
跳躍の時インエッジに変えるチティングを使います.
グランプリ 4次フランス : SP (e, -1.00), LP (e, -1.20)
* ジャンプ直前 アウトエッジ(ロツ, Lz)を使わないで であるエッジ(フリップ, F)の状態で走る反則技術
* ロツジャンプをフリップジャンプのように走ると言って付けられた名前 (フリップ+ロツ=プルロツ)
* トールを取ってジャンプしなければならないが右側足は土ではない足全体が触れます. これは頭髪で走ることと同じ.
餓死だマオの ロツは導入の時アウッエッジに入って行くがジャンプする瞬間インエッジに変わることを見られます.
そして習慣的に上体と峠が先に帰る悪い公衆姿勢を見せるのにこれは後にまた説明します.
幼い時から定石どおりジャンプを走って塗ったエッジ使用をした ギムヨンアは別にジャンプ姿勢を変える必要もない最大受恵者で見えました.
グランプリファイナルでは再び 餓死だマオを 押して優勝を占めたが股関節負傷が再び ギムヨンよの足首を取ります
棄権まで思うが 08ワールドに参加した ギムヨンよ
当時テクニカル酸っぱくした 日本の準して審判はギムヨンアのステップにレベル 1を判定するようになってショートで 5位になります.
フリーでは IOU会長の国籍だったイタリアのカロ−ルリやコストノは氷板をつく間違いをするなど
ちょっと山ほどの雰囲気の中に痛み止めに打って ギムヨンよは延期を始めます.
驚くべきな集中力を見せながら先立って間違いを見せた他の選手たちと違うように起立拍手を受けてキクゾンに来たが
普段 60点台のほとんど変わらない芸術店は 58点台に落ちたしカロ−ルリやコストノと 1点差で 2位にランクされます.
ここに観衆たちはやじを浴びせて各国の解説陣さえ理解する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反応を見せたんです.
唯一に正面から走るアクセルジャンプを
普段どおり頭を先に回して底をビービながらジャンプするチティングを使うがこんなに倒れます.
餓死だマオは 20秒間何もできないまだ氷板の上で滑走ばかりしている途中また残った延期を始めます.
10秒以上振付師ない場合秒当たり減点を受けるという IOU 規定があるが
餓死だマオに そんな減点は見えないです. PCS 芸術店 60を受けて
1位 餓死だ巻きます 185.56
2位カロ−ルリやコストノ 184.68
3位 ギムヨンよ 183.23
餓死だマオは 優勝をします.
後に自分が倒れたこと以外には延期に満足するという話とともに授賞台でもセンググルセンググルゴリョッジです.
ハル ,...
それに日本に帰った 餓死だマオの 発言も荒唐でした.
当時世界選手権優勝で浮き立った 餓死だ マオは
他の選手たちが私を追い付こうと思ったが私はつかまらなかったと楽しがって
今 すべてのジャンプは完璧だからクォドロプルアクセルを走るという発言までします.
(バルリヌンズゼに..)
餓死だマオの 慢性的なプルロツとトリプルアクセルの回転数不足が
まともにつかまらない点が常にファンの不満だったから選手のこんなあっけない発言は荒唐な事でした.
1. プルロツ
2. トゾムプのブレード化
3. トプッ
4. 回転数不足
日本の国際審判の中に一番地位の高いことはHiramatsu準して. テクニカル審判で審判たち中の審判
審判たちを教育させる位置にあった審判でした.
餓死だマオの 問題点は目の中さとフィギュアを後援する日本スポンサーたち審判陣たちにあって全然問題になるのをアンアッドンゴブニだ.
当時銀メダルを取ったフランス選手ブライアンジュベルは
ギムヨンよに YOU ARE THE BESTだと言います.
競技(景気)後に私は ISU 会長だった
カナダのソニ−はビアングゲティは ギムヨンよがグムメダルイヨッダという文を自分のコラムにあげたりしました.
08ワールドが終わって ギムヨンよ 選手とお母さんは
最善を尽くした延期が審判たちの利益関係に利用された後に
この時からカトリックを捜すほどに心痛がります.
そして韓国ファンが 餓死だマオを ごつごつした感じな視線でしたことがすぐこの時からです.
メダル強奪者. 審判から愛される選手.
以前まではライバルだが可愛いから憎むことができない選手が
これ以上他の選手に被害を与えることを見にくかったからです.
(トリプルフリップ + トリプルル−ム)
* 跳躍の前反タイヤ以上氷面で回ってジャンプ手始め.
* トリプルフリップ跳躍の時右足の日を利用して頭髪で西紀
* 着地の時足首だけ 120度以上氷面に回して回転数オーダーメード(もむこと)
一度よく見ればふと見てはまるでそのすごいというトリプルアクセルか‾? たいですね.
最大の問題は 3.5輪を回ら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回転数不足
それに一歩ランディングではないトプッレンディングをしていますね.
先に帰る上体別に/ 跳躍からもむ足側別に見れば仕分けがもっと易しいです.
(1) フリーローテーションのためジャンプの時頭は先方を見ているし足首だけ後ろ向きになる
児がいる姿を見られます.
(2) 跳躍の時氷面でこっそり吹雪がこれはことを見られるのにこれは skidの
使用すなわち, 刃を氷面であまり回転(フリーローテーション)させるから発生する現象です.
再三申し上げるが
トリプルアクセルは正面から走るジャンプですがもむのが深海 3.5輪には及ぶ事ができない回転数がわき目にも見えます.
甚だしくは今度は部屋上よ解説委員さえ トリプルアクセルに 大海つねて言いました.
アナウンサーがあらかじめ回って上がるんですか? と欠点
いいえ, ネリョワソも.
二度走った トリプルアクセルは 皆回転数不足だったが認められて加算点まで受けます.
ダブルアクセルを走るヒバリ時代 ギムヨンよです.
ザングファックヒアウッエッジでジャンプしながら身が一直線になります.
私たちには慣れるがイナバウオ次にすぐアクセルを走るということは
中立またはアウッエッジ(左足),インエッジ(右足) → インエッジ(洋髪) → アウッエッジ(左足)の手順であっという間にエッジの変換が起きるようになります.
特にダブルアクセルに入って行く時はインエッジ状態にあった左足をあっという間にアウッエッジで
変えて選手の運動力を回転力に変えてくれるのにこれだけではなく
大部分のヨシング選手たちは氷面を滑走して辞書動作をしながらあらかじめエッジの
各を取りますが ギムヨンよ のような場合この時間が極めて短いです
あれほどエッジコントロールに上手くてあっという間に回転力を得るこのような選手はほとんど
オブすべてで見ても良いほどにすぐれます.
(参照で競技する時他の選手の辞書動作と ギムヨンよ選手がジャンプを入って行く前動作と連結を 比べて見てください.)
餓死だマオが 走るのは トリプルアクセルだと できなくて成功するしても半分も及ぶ事ができない成功率を見せます.
それにこれも フリーローテーションという許容範囲内で可能のみ 定石どおりぎゅっと彩雲 3.5回戦のトリプル
アクセルが果して可能でしょうか?
過去にもそうして来たし 2010年現在にもそうです. 成功したというトリプルアクセルも結局フリーローテーション
(日を米里回すこと)許容範囲内衣限界までもむのをするから.
どころがなぜ 餓死だマオは トリプルアクセルのみを 走って泥むのか?
理由は簡単です.
他のジャンプはすべて崩れたからです.
厳格で体系的に採点する 神采店以後餓死だ マオのジャンプは判定に不利益を受けたが直すの
なかったです.
トリプルロツは跳躍の時不正確なエッジ
土ジャンプと肉してからも走ることができないからそれさえも可能なジャンプの中で配点が一番高い トリプルアクセルに ぶら下げられるんです.
走ることができるジャンプは成功率 40%未満のトリプルアクセルとトリプルルーフ, フリップジャンプだけです.
問題は可能なジャンプたちさえ跳躍の時まともになったエッジ使用ができなくてイッダヌンゴですよ.
行き直すことができる機会はいくらでもあったし...渡米しない選手も当時一シーズンをボリョがでありジャンプを修正しました.
しかし エッジコントロールと基礎体力訓練など基本技を教えようとするコーチたちは餓死だマオによってすべて解雇になったし
タラソバコーチも作品だけ受けただけ, 餓死だマオは 日本で自分の技術コーチたちが別にあります.
浅いインエッジのフリップとアウッエッジのロツの仕分けを無くそうという日本内の主張までも出たんです.
ギムヨンアの 200点突破を見てシーズンが終わった後 日本は 70億を投資してチームトロフィーという変な大会を開くのに至ります.
アイスショーに制限を置くという協会の言葉に無理やりに参加した選手たちは負傷が続出したしコメディみたいなこの競技(景気)の結果は認定を受けます.
餓死だマオは誤った技術と延期で身にあまる点数を受けて来たし それによって過分な順位と上をさらいました.
身にあまる良い点数を受けただけまた他の選手は押し寄せて他の選手の努力は愚弄されるはずです.
間違ったエッジとジャンプを走りながらチティングとまやかしを直そうと試みさえしないし
現在までもそのまま走っていることが運動選手として問題がないでしょうか?
それでもいつも優勝後にはにこにこ笑う顔で自分のトリプルアクセルはマンゾックヘッダドンジ,延期にマンゾックヘッダドンジまやかしに対する自覚もないです.
ヨンアは不公平な判定でスシブボンももっとたくさん悲しかったです.
もしも可哀想だという考えはちょっと入れておいてください.
私たちではないとしても日本では今熱心にかばってやっておだててくれています.
2月 27日 NHK 単独インタビューではジャンプ一つさえ成功してくれれば(トリプルアクセル 2回) ショートでの差 4.72点位は逆襲してたたかうことができたと
次のオリンピックを自信してクォドに挑戦すると言います.
もちろん日本言論とフィギュア人たちは ギムヨンよが点数をよく取るためのプログラムを組んだだけと言いながら捐下して トリプルアクセルを 走った 餓死だマオが すごいと言います.
今度オリンピックでも世界の言論とすべての選手たちは専ら ギムヨンよを金メダルをつかむはずだから抜いたし一寸の疑心もしなかったです.
日本だけ認めなかっただけです.
しかし点数を確認して銀メダルを受けた 餓死だマオの 表情を見たらこの子供は本当に金メダルを望んだようです.
恐ろしくないですか?
正当な努力と実力ではない...自分の位置によって他の選手は被害を被らせながら対価を望む姿.
(出処 - 次非公開カフェ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