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축구대표팀 출신의 시게하라 다케히토(28)가 강도 및 강제 성추행 혐의로 체포됐다.
15일 시부야 경찰서에 따르면 과거 일본 A대표팀 상비군 출신이었던 다케히토는 지난해 12월 여성에게 강제로 외설행위를 시킨 뒤 지갑을 빼앗았다.
하지만 다케히토는 “강제 추행이 아니라 합의를 한 상태였다”며 “지갑 또한 가져간 적이 없다”고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다케히토는 지난해 12월 중순 자정 무렵 도쿄 시부야에서 귀가 도중 한 여성(19)을 주차장으로 꾀여 외설적인 행위를 한 것 외에도 현금 몇 만엔 등이 든 지갑을 훔쳐 달아났다.
이에 경찰은 현장에 남아있던 체액의 DNA 감식을 통해 다케히토를 용의자로 지목했고, 이달 초 강도 등 혐의로 수배하고 그의 행방을 쫓고 있었다.
다케히토는 지난 2008년에도 주거침입 및 여성 속옷 절도 혐의로 체포, 기소 유예 처분을 받았다.
역시 지진섬 왜인들의 추잡한 DNA는 별수없는....
日本サッカー代表チーム出身の酸っぱくしなさいダケヒト(28)が強盗及び強制セクハラ疑いで逮捕した.
15日澁谷警察署によると過去日本 A代表チーム常駐軍出身だったダケヒトは去年 12月女性に強制で猥褻行為をさせた後財布を奪った.
しかしダケヒトは “強制醜行ではなく合意を一状態だった”と “財布も持って行ったことがない”と疑いを否認している.
ダケヒトは去年 12月中旬夜の十二時頃東京澁谷で帰宅途中ある女性(19)を駐車場で誘うよ膳業な行為をしたこと外にも現金何万円などが入った財布を盗んで逃げ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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