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 우라와전의 대란투를 미국의 미디어 혹평 「일한중의 클럽간에 애정이 없어져 있다」
우라와 레즈는 31일에 행해진 AFC 챔피온즈 리그(ACL) 결승 토너먼트 1회전·제주 유나이티드와의 제2전에3-0로 승리해, 2전 합계3-2로 역전 8강진출을 장식했지만, 후반 아디쇼나르타임과 시합 종료 직후의 대란투에 의해서 뒷맛의 나쁜 결말이 되었다.미 방송국 「FOXSPORTS」아시아판에서도 이 전말을 크게 알리고 있다.
「ACL 리뷰：째지는 소리와 스크랩」이라는 타이틀로 보도된 기사에서는 「베스트 8이 결정되었지만, 매우 싫은 사건에 의해서 그림자를 떨어뜨렸다」라고 이번 소동에 언급.「시합을 끝내기 위해서 코너 플래그 부근에서 볼 지켰지만, 제주측이 불만을 가져, 아디쇼나르타임에 들어가고 입씨름이 되었다」라고 해, 제주의 대기 DF페크·돈규가 피치에 난입해 우라와의 MF아베 유키에 잠핑 팔꿈치를 문병한 상황등도 묘사해, 이하와 같이 혹평하고 있다.
「홍콩인 주심의 류우·쿼 쿠먼은 마치, 터무니 없는 교통사고를 컨트롤 하는 경관과 같이 피리를 불어, 옐로우카드를 제시한—그러나 그것은 새로운 트러블을 위한 신호였다」라고 지적했다.
게다가 시합 종료후에는 격노의 제주의 선수와 관계자가 그라운드에 혼잡해 일본 대표 DF전야지장이 뒤쫓아 돌려지는 사태가 되었던 것에 대해도 「ACL의 상태를 크게 바꾸어 버린, 보기 흉한 시합이었다」라고 하고 있다.
기사에서는, 이 날결승점을 빼앗은 DF모리와키 료타가 J리그의 시합으로 카시마 MF레오·실바에 대해서 폭언을 토한 것도 기록되고 있지만, 「일본, 한국, 중국의 클럽간에 애정이 없어져 있는 것은 벌써 놀라움은 아니고, 우라와는 이전부터 이러한 사건에 말려 들어가고 있다.AFC는 거기에 관련된 개인을 장기 출장 정지로 하는 등 금방 행동해야 한다」라고 어려운 재정을 내려야 한다고 하고 있다.
안정된 플레이를 보인 아베를 소개하기 위해서 사용한 사진이, 카와사키 플론타레 MF아베 히로유키와 잘못되어 있는 등 같은 국도 혼란하고 있는 모양이지만, 전대미문의 난투극에 벽역 한 것은 틀림없다.
ACL浦和戦の大乱闘を米メディア酷評 「日韓中のクラブ間で愛情が失われている」
浦和レッズは31日に行われたAFCチャンピオンズリーグ（ACL）決勝トーナメント1回戦・済州ユナイテッドとの第2戦に3-0で勝利し、2戦合計3-2で逆転8強進出を飾ったが、後半アディショナルタイムと試合終了直後の大乱闘によって後味の悪い結末となった。米放送局「FOX SPORTS」アジア版でもこの顛末を大きく報じている。
「ACLレビュー：金切り声とスクラップ」とのタイトルで報じられた記事では「ベスト8が決定したが、とても嫌な事件によって影を落とした」と今回の騒動に言及。「試合を終わらせるためにコーナーフラッグ付近でボールキープしたが、済州側が不満を持ち、アディショナルタイムに入って押し問答となった」とし、済州の控えDFペク・ドンギュがピッチに乱入して浦和のMF阿部勇樹にジャンピングエルボーを見舞った状況なども描写し、以下のように酷評している。
「香港人主審のリュウ・クォクマンはまるで、とんでもない交通事故をコントロールする警官のように笛を吹き、イエローカードを提示した――しかしそれはさらなるトラブルのための信号だった」と指摘した。
さらに、試合終了後には怒り心頭の済州の選手と関係者がグラウンドに入り乱れ、日本代表DF槙野智章が追いかけ回される事態になったことについても「ACLの有り様を大きく変えてしまった、醜い試合だった」としている。
記事では、この日決勝点を奪ったDF森脇良太がJリーグの試合で鹿島MFレオ・シルバに対して暴言を吐いたことも記されているが、「日本、韓国、中国のクラブ間で愛情が失われていることはすでに驚きではないし、浦和は以前からこういった事件に巻き込まれている。AFCはそこに関わった個人を長期出場停止にするなど今すぐ行動すべきだ」と厳しい裁定を下すべきだとしている。
安定したプレーを見せた阿部を紹介するために使用した写真が、川崎フロンターレMF阿部浩之と間違っているなど同局も混乱している模様だが、前代未聞の乱闘劇に辟易したのは間違い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