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ATSU
신컨셉의 무인 덤프 차량을 개발!
코마쯔는, 신컨셉의 무인 전용 운반차량 「Innovative Autonomous Haulage Vehicle」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9월 26～28일에 개최되는 광산기계 상품 전시회 「MINExpo INTERNATIONAL2016」에서 실기 전시하고 있다.
신기종은, 유인 차량을 베이스로 한 지금까지의 덤프 트럭과 달리, 광산 현장에 있어서의 무인 가동의 메리트를 최대한으로 발휘할 수 있도록, 무인 전용의 차량으로서 신규에 개발중의 것으로, 장래의 시장 도입을 목표로 하고 있다.운전실(택시)을 없애, 빈 차에서도 적차에서도 사륜등 하중 배분으로 해, 사륜 구동・사륜 리타다・사륜 조타를 채용하는 것으로, 전후방향을 선택하지 않는 주파성이 높은 셔틀 주행이 가능하게 되어, 적입장이나 배목재를 저장,집적하는 장소로의 반격해 동작이 모두 불필요하게 된다.특히, 다우・다설등의 미끄러지기 쉬운 현장이나 적입장의 좁음등의 제약으로부터 기존의 무인 덤프 트럭에서는 가동 하기 어려운 현장에도 도입할 수 있어 대폭적인 생산성의 향상이 전망된다.
코마쯔는 2008년에 세계에서 처음으로 무인 덤프 트럭 운행 시스템(AHS)을 실용화해, 지금까지 칠레나 호주등의 대규모 광산에서 누계 10억 톤 이상의 운반 실적을 가진다.향후도 광산기계의 가동 최적화, 원격 조작, 무인화를 적극적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광산 현장의 안전과 생산성 향상에의 공헌을 목표로 한다.
■News Source (Response)
http://response.jp/article/2016/09/27/282478.html?slider_click=true
KOMATSU “無人ダンプ車両を開発！”
KOMATSU
新コンセプトの無人ダンプ車両を開発！
コマツは、新コンセプトの無人専用運搬車両「Innovative Autonomous Haulage Vehicle」を米国ラスベガスで9月26～28日に開催される鉱山機械見本市「MINExpo INTERNATIONAL 2016」にて実機展示している。
新機種は、有人車両をベースにしたこれまでのダンプトラックと異なり、鉱山現場における無人稼働のメリットを最大限に発揮できるよう、無人専用の車両として新規に開発中のもので、将来の市場導入を目指している。運転室（キャブ）をなくし、空車でも積車でも四輪等荷重配分とし、四輪駆動・四輪リターダ・四輪操舵を採用することで、前後方向を選ばない走破性の高いシャトル走行が可能になり、積込場や排土場での切り返し動作が一切不要になる。特に、多雨・多雪などの滑りやすい現場や積込場の狭さなどの制約から既存の無人ダンプトラックでは稼働しづらい現場にも導入でき、大幅な生産性の向上が見込まれる。
コマツは2008年に世界で初めて無人ダンプトラック運行システム（AHS）を実用化し、これまでにチリや豪州などの大規模鉱山で累計10億トン以上の運搬実績を持つ。今後も鉱山機械の稼働最適化、遠隔操作、無人化を積極的に進めることで鉱山現場の安全と生産性向上への貢献を目指す。
■News Source （Respon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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