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안테나가 올라오던게 참 민망했는데 속이 후련해졌다..
그런데 오토안테나가 레어아이탬이라는걸 뒤늦게 알게되었다;;
속병이 무서운법 실내도 탈거한다.
이왕 손댄거 대쉬보드도 무광으로 도장이 들어갔다.
초벌도장후 모습... 이대로도 이쁜듯...원래 적색이였던 녀석이라 이렇게 도장하지 않으면
원하는 색상이 나오질 않는다.
대쉬보드를 도장했더니 새것 같다... 앞유리가 없다보니 먼지가 쌓인게 흠이지만 누가봐도
새거다...
바디도장도 끝.
새로 사온 후미등이나 전조등만 조립하면 된다.. 아 범퍼도..
앞유리 조립후 대쉬보드... 정말 누가봐도 그냥 새차다... 이쁘게 꾸민다고 대쉬보드에 칼라를
넣는순간 밤에 절벽을 만나게된다..
대쉬보드가 앞유리에 비춰져 운전시 시아를 가림 이게 아마 차 튜닝하는 초보들이 가장
많이하는 실수중에 하나가 아닐까 싶다.
타이어와 휠도 교체... 휠너트 사는걸 깜빡했다...;;;
오디오도 교환중... 순정오디오가 20년전 물건인지라 라디오와 카세트 테이프밖에 안된다..
이왕 하는거 블루투스 오디오로 교체했다.
오디오를 갈았는데도 소리가 시원찮다.. 스피커를 뜯어보니 혼자 6.25를 치뤘는지
상태가 너무 안좋다.. 교환대상
옥션표 스피커인데 좋은건 아니지만 기분탓인지 훨씬 빵빵하고 잘들린다...
물론 티코의 얇은 문 두깨로 인해 차 밖까지 잘들린다.
시트를 교환하기 위해서 카시트를 완전히 탈거...
시트 탈거한건 좋았는데 일이 자꾸 커진다...
이거하고 몸살났다... 바닥은 어찌나 더러운지.... 척결 대상이다..
사진상에 보이는 허접한 핸들커버도 겨우 구한 것이.. 티코용 악세사리도 안판다...
조립하고나니 봐줄만 하다...
아까 조립하려고 보니까 바닥이 너무 더러워 ... 바닥 공사도 시작한다..
미리 맞춰온 것들이지만 그래도 잘 안맞는다.. 그래도 조립하고 나니 깔끔...
거의 다 끝났다...
선팅하고... 경보기와 원격시동장치 장착~~
티코의 경우 원격시동장치가 필수였다.. 엔진이 카뷰레이터 방식인지라..예열없이 운전하면
차가 많이 싫어한다 초기 예열필수라서 원격 시동장치를
구매했더니 확실히 소리가 좋아졌다... 다만 시동켤때 알림음이 상당이 쪽팔린다.
그것도 경박스럽게
동네에 위치한 셀프세차장...
이곳을 자주이용하는 이유는 하부세차도 가능한 유일한 세차장이라는점~~~
완성후 주차~~ 뿌듯하다..
그리고 너무 힘들다;; 이틀은 누워있었습니다.
차가 작아도 정말 작아요 작은차 큰고생입니다.
번호판을 바꿀까 하다가 귀찮아서 포기 무엇보다 아파트 입구에서 번호판 바꾸면
방법셔터가 안올라가는 문제가...
티코 리스토어한다고 타던 새차를 팔았네요;;;
리스토어 비용으로 약 300만원정도 지출되었습니다.
ここでアンテナが上って来るのが本当にきまり悪かったが中がさっぱりされた..
ところでオートアンテナがレオアイテムイラヌンゴル一歩遅れて分かるようになった;;
内功が無瑞雲法室内も脱去する.
どうせ手をつけたことダッシュボードも無光で道場が入って行った.
下道場の後姿... このままもイプンドッ...元々赤色だったやつだからこんなに塗装しなければ
願う色相が出ない.
ダッシュボードを塗装したら新しいものみたいだ... 前硝子がないからほこりが積もったのがきずだがだれが見ても
セゴだ...
ボディー道場も終り.
新たに買って来た後尾燈やヘッドライトだけ組立てれば良い.. バンパーも..
前硝子組み立ての後ダッシュボード... 本当にだれが見てもそのまま新車だ... きれいに構えるとダッシュボードにカラーを
ノッヌンスンガン夜に絶壁に会う..
ダッシュボードが前硝子に照らされて運転の時時アルル選り分けこれが多分車チューニングする初心者たちが仮装(家長)
たくさんする間違い中に一つではないかと思う.
タイヤとホイールも入れ替え... ホイールナット買うのをうっかりした...;;;
オーディオも交換中... 純情オーディオが 20年前品物だからラジオとカセットテープしかならない..
どうせすることブルルトスオーディオで入れ替った.
オーディオを変えたのに音がはかばかしくない.. スピーカーを開けてみたら一人で 6.25を受けたのか
状態があまり良くない.. 交換対象
オークション表スピーカーなのに良いのではないが気のせいなのかずっと豊かでザルドルリンダ...
もちろんティコの 薄ら門ドケによって 車の外までザルドルリンダ.
シーツを交換するためにカシトを完全に脱去...
シーツ脱去したのは良かったが事がしきりに大きくなる...
これしてつかれ病にかかった... 底はどんなに汚いのか.... 清算対象だ..
写真上に見える粗末なハンドルカバーもやっと手に入れたのが.. ティコ用アクセサリも売らない...
組立ててからこそ見てくれるに値する...
先ほど組立てようと見るから底がとても 汚い ... 底工事も始める..
あらかじめ合わせて来たものなどだがそれでもよく当たらない.. それでも組立ててからこそカルクム...
ほとんど終わった...
ソンティングして... 報知機と遠隔始動装置装着‾‾
ティコの場合遠隔始動装置が必須だった.. エンジンがカビュレイト方式だから..予熱なしに運転すれば
車がたくさん嫌やがる初期予熱必須なので遠隔始動装置を
購買したら確かに音が好きになった... ただシドングキョルテお知らせ音が相当が恥じる.
それも軽薄に
町内に位したセルフ洗車場...
こちらを自主利用する理由は下部洗車も可能な唯一の洗車場という店‾‾‾
完成の後駐車‾‾ 胸がいっぱいだ..
そしてとても大変だ;; 二日は横になっていました.
車が小さくても本当に小さいですザックウンチァクンゴセングです.
番号版を変えるかと思ってから 面倒で放棄何よりアパート入口で番号版変えれば
方法シャッターの上がらない問題が...
ティコリース土語すると乗った新車を売りましたね;;;
リース土語費用で約 300万遠征も出費されま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