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으로부터 물려받은 티코 한마리...
96년생인 그는 15만키로 주행후 자동차 인생을 마감할뻔 했지만 단돈 10만원에 내 차지가 되었다.
사실 무료로 준다는걸 이 세상 공짜가 어딧어라며 10마넌 쥐어주고 옴
10만원에 구매한 사유는 폐차장에서 부른 금액이 10만원이였기 때문에..
아쉽게 이 차량은 오토라 18키로 밖에? 안된다..
리스토어 비용은 1년타면 회수하겠네....수동이라면 하이브리드 뺨 때릴텐데...
처음 나와 상봉한 티코는 세월의 무게를 그대로 아니 추가로 받은듯... 엔진빼곤 성한곳이 없었음
본넷은 가뭄에 찌든 논바닥마냥 페인트가 보기싫은 속살까지 보여주기 시작했다.
그래도 나름 슈퍼티코라고 전신에 몰딩범벅인데 오래되서 들뜸현상이 발생하여 더 추한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전 차주도 의식했는지 들뜬 부위를 그냥 피스로 박아버렸는데 이걸보고
내가 널 부활시키겠어 라고 다짐하게된 이유가 되었다..
요즘은 녹색 검색창에 검색하면 동명의 아이스크림 따위에 밀려서 잘 보이지도 않는 티코...
뭐 길에서도 잘 안보인다. 그래도 아직 전국에 등록된 티코가 아직 4000대가 남아있다네..
받자마자 시작한건.... 도어트림 복원 아니 재탄생...
얼룩도 심하고 무엇보다 비닐재질의 그것이 너무 보기 싫어 과감하게 뜯어버렸다...
회색으로 보이는 저것이 티코의 조촐한 도어트림인데.. 회색부분은 두꺼운 비닐제질로 손으로
당기면 비닐처럼 뜯긴다;;;
신품으로 찾아봐도 이미 티코부품은 구할길이 없다.
그럼 만들지 뭐...
옥사장표 레자와 스폰지를 적당한 크기로 자른후~~~
자칫 심심할수있기에 문양을 넣어준다~~~
이태리 장인의 바느질 한땀한땀... 실패다 다시하기를 반복...
공업용 본드로 마무리.. 뒷모습이 뭐하지만 내게 필요한전 앞이니까...라며 자기 위안을....
참고로 이런걸 전문적으로 하는 루가시트라는 업체를 통해서
진행한다면 티코 몸값의 20배는 줘야하지 않을까....
그럴싸하게 나왔다... 이건 식은죽먹기였지만... 손잡이 난이도가 별이 5개.. 뭐 중요한건
성공했다는거
손잡이 부분은 굴곡이 심하여 여러조각 붙여넣기로 도전했는데 가장 힘들었던 힘든작업으로
기억된다.
몰딩과 범퍼제거후 한달을 그렇게 방치되었다..
슈퍼 티코에서 민자 티코로 전환수술을 하기위해선 민자 범퍼가 필요하고 양쪽 문쪽에 난
몰딩용 구멍을 모두 용접해야하는 대수술이 필요했다...
나중엔 정비소에서도 귀찮은듯... 시간을 끌기 시작했지만 서두르면 망치는법 시간은
무제한으로 드렸더니 정말 원없이 시간이 흘러갔다.
기다리는 시간이 지루해서 나중엔 부품 하나하나 뜯어다 먼저 시작했음..
그 와중에 손잡이가 너무 낡고 거슬려.. 최신트랜드?에 맞춰 크롬을 입혀봄...
단품가격보다 도장이가 몇배는 비싼 작업이였다...
그러길 1주일....
이제 리스토어가 되었다.. 정말 먼지가 무지막지하게 나오는작업
완벽한 도장을 위해서 유리를 모두 제거하기로 했다.. 물론 비용은 상승;; 그 와중에 앞유리는
깨져버림...
퍼티자국은 과거의 상처이기도 하지만... 몰딩 제거후 용접으로 인해 매꿈의 흔적이다...
그 사이 범퍼를 구했다..
뒷 범퍼는 일본에서 공수했는데 일본 스즈키 알토웍스의 뒷 범퍼이다.. 원래 티코의 원형이
스즈키 알토 웍스인지라 딱 들어맞는다..
문제는 앞범퍼 전국을 수배하다 앞 범퍼를 못구해서 좌절하던 가운데 미사용 신품을 개인이
소장하고 있어 냅다 달려 사왔다...
판매자가 오로지 직거래만 고수하여 참 힘들었음.
앞범퍼 국산 뒷 범퍼 일본 스포일러는 지 몸뚱아리...
90년대 자동차의 상징 오토 안테나도 제거후 용접해버렸다.
知人から受け継いだティコ一匹...
96年生まれである彼は 15万することに走行の後自動車人生を終えるところだったがただの 10万ウォンに私の借地になった.
実は無料で与えるのをこの世の中無料がオディッオと言いながら 10万ウォン握ってくれて皮ぜん
10万ウォンに購買した事由は廃車場で呼んだ金額が 10万ウォンだったから..
惜しくこの車はオートだと 18キロしか? ならない..
リース土語費用は 1ニョンタなら回収するのね....受動ならハイブリッド頬殴るはずだが...
初めて出て再会したティコは歳月の重みをそのまま分かったら追加で受けたように... エンジンペゴンソングハンゴッがなかったら
ボネットは日照りに垢じみた田の底みたいにペイントが見たくない肌まで見せてくれ始めた.
それでも次第スーパーティコと電信にモールディングまぜこぜなのに長くなってドルトムヒョンサングが発生してもっと醜い姿を
見えていた.
前車主も意識したのか浮き立った部位をそのままピースで打ちこんでしまったがこれを補で
私が君を復活させてと念をおすようになった理由になった..
このごろは緑検索窓に検索すれば同名のアイスクリームなんかに滞ってちゃんと見えないティコ...
道でもよく見えない. それでもまだ全国に登録されたティコがまだ 4000台が残っている..
受けるやいなや始めたのは.... ドアトリム復元いや再誕生...
染みもひどくて何よりビニール材質のそれがとても見たくなくて果敢に取り離してしまった...
灰色と見えるあれがティコの素朴なドアトリムなのに.. 灰色部分は厚いビニルゼジルで手で
引けばビニールのようにかまれる;;;
新品で捜してみてももうティコ部品はグハルギルがない.
それでは作るの...
獄死帳票レザとスポンジを適当な大きさで切った後‾‾‾
ややもすると退屈にできるから文様を入れてくれる‾‾‾
イタリアしゅうとのお針一針目一針目... 失敗だ再びするのを繰り返し...
工業用ボンドで仕上げ.. 後姿が何をするが私に必要韓電の前だから...と言いながら自分の慰安を....
参照でこんな事を専門的にするルガーシーツという業社を通じて
進行したらティコ身の代金の 20倍は与えなければならないじゃないか....
もっともらしく出た... これは朝飯前だったが... 取っ手難易度が 星が 5個.. なんか重要なのは
成功したの
取っ手部分は屈曲がひどくて色々切れ付けて入れることに挑戦したが 一番大変だった ヒムドンザックアップで
記憶される.
モールディングとバンパー除去の後ひと月をそれほど放置された..
スーパーティコから民自ティコで転換手術をするためには民自バンパーが必要で両方門の方に私は
モールディング用穴を皆熔接しなければならない大手術が必要だった...
後には整備所でもグィチァンウンドッ... 時間を引きじ始めたが急げば台無しにする方法時間は
無制限で差し上げたら本当にワンオブが時間が流れた.
待つ時間が退屈で後には部品一つ一つトッオだ先に始めた..
その渦中に取っ手がとても古くて障りなの.. 最新トレンド?に合わせてクロムを加えて見...
単品価格よりドザングイが何倍は高い作業だった...
そうするのを 1週間....
これからリース土語になった.. 本当にほこりが無智で暴悪にナオヌンザックアップ
完璧な道場のために硝子を皆とり除く事にした.. もちろん費用は上昇;; その渦中に前硝子は
割れてしまう...
パティ自国は過去の傷でもあるが... モールディング除去の後溶接によってメクムの跡だ...
その間バンパーを求めた..
後バンパーは日本で空手したが日本Suzukiアルトウォックスの後儲けてす.. 元々ティコの原型が
Suzukiアルトウォックスだからぴったり合う..
問題はアブボムポ全国を手配して前バンパーが求める事ができなくて挫折した中不使用新品を個人が
所蔵していてぶん走って買って来た...
販売者がひたすら直取引だけ固守して本当に難しかったら.
アブボムポ国産後バンパー日本スポイラーは地モムトングアリ...
90年代自動車の象徴オートアンテナも除去の後熔接してしま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