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의 차는 LED 라이트가 표준이 되어 왔지만,
LED 테일 램프·유닛의 구슬 조각이 하나 있어도 차량검사에는 통하지 않게 된다.
도로 운송 차량법에서는, 300 m 떨어져 점등을 확인할 수 있는 일과 있다이니까 문제 없을 것 같은 것이지만,
국토 교통성의 말로는 개별의 테일 램프가 많이 있다고 하는 일인것 같다.
그런데 테일 램프·유닛은 법률로 개조할 수 없는 구조인 일과 정해져 있으므로,
비분해식에서 통상 수리할 수 없다.
그래서 차량검사시에 딜러에서는 유닛 교환을 하지만, 장난이 되지 않아만큼 높다.
크라운 애슬리트로 3만 4천엔이라고 (들)물은 일이 있다.
높은 부품이기 때문에 적어도 법개정 해 분해 수리 가능하게해 주었으면 한다.
덧붙여서 자신의 차라면이라면 열어서라도 수리합니다. ww
たくさん有るのに、一つダメでもダメ
最近の車はLEDライトが標準になってきたが、
LEDテールランプ・ユニットの玉切れが一つ有っても車検には通らなくなる。
道路運送車両法では、300m離れて点灯が確認できる事とあるのだから問題なさそうなものだが、
国土交通省の言い分では個別のテールランプがたくさん有るという事らしい。
ところでテールランプ・ユニットは法律で改造できない構造である事と決められているので、
非分解式で通常修理できない。
それで車検時にディーラーではユニット交換をするのだが、シャレにならんほど高い。
クラウンアスリートで３万４千円だとか聞いた事がある。
高い部品なのだからせめて法改正して分解修理可能にして欲しい。
ちなみに自分の車ならなら切り開いてでも修理します。 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