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6/04/28/2016042800686.html
2016/04/28
닛산 SUV가 NOx 기준 초과, 한국에서 판매 중지도
시판 디젤 14 차종으로 초과 판명
한국에서 시판되고 있는 국내외의 자동차 메이커 16사의 디젤 14 차종이 공도를 주행할 때, 대기오염 물질인 질소산화물(NOx)의 배출량이 인증 기준을 3～10배 웃돌고 있는 것이 판명되었다.집배출량의 초과율이 가장 높은 닛산의 SUV「캐슈카이」에 대해서는, 판매 중지, 강제 리콜(회수・무상 수리), 과징금 처분등의 제재를 내리는한편, 남는 13 차종에 대해서는 메이커에 의한 자주적 리콜 실시를 요구하는 모양이다.복수의 정부측이 27일, 분명히 했다.작년 9월에 폭스바겐의 배기가스 장치 부정이 발각되었던 것에 비롯되는 소동은, 한국에서도 대규모 리콜로 연결될 전망이 되었다.
환경부(성에 상당히) 등에 의하면, 국립 환경 과학원 교통 환경 연구소는, 현대・기아자 등 한국 메이커 5사, 폭스바겐, 메르세데스・벤츠 등 해외 11 메이커의 대표적인 디젤차 16 차종을 대상으로 금년 1월, 배기가스 검사에 착수해, 이번에 검사를 완료했다.이것들 차종은 모두 2014년 이후에 한국에서 시판된 유럽 배기가스 기준「유로 6」대응차다.조사는 3000킬로미터의 길들여 운전 후, ▲실내 인증 시험 모드▲고속도로, 도심, 교외의 도로를 주행했을 경우▲외부 온도를 고온, 저온에 변화시켰을 경우―― 등 다양한 방식으로 행해졌다.
그 결과, NOx 배출 인증 기준(주행 1킬로미터당 80밀리 그램 이하)을 만족 시킨 것은 BMW 등 2 차종만으로, 남는 14 차종은 기준치를 3～10배 웃도는 NOx를 배출하는 것을 알았다.초과율이 가장 높았던 닛산 캐슈카이는 주로 유럽에서 판매되고 있는 SUV로, 한국에서는 14년 이후, 2000대가 판매되었다.
14 차종의 인증 시험 조건(섭씨 20－30도)보다 온도를 올리거나 내리거나 하면, 배기가스재순환 장치(EGR)가 스톱 해, NOx의 배출은 증가하도록(듯이) 설정되어 있는 일도 알았다.소식통은「에어콘을 가동하거나 급가속・급발진하거나 하는 등 실제의 주행으로 생길 수 있는 상황에서도 EGR가 스톱 한」라고 이야기했다.환경 당국은 대기 환경보전법이 금지하는「임의 설정」에 해당된다고 판단하고 있다.
폭스바겐의 티그안(유로 5 대응 차종)은, 작년 11월에 EGR의 임의 설정이 밝혀져, 강제 리콜, 판매 중지, 과징금의 처분을 받았지만,
박・운호 기자 , 윤・형 쥰 기자
조선일보/조선일보 일본어판
여기서, 참고에 과거의 기사를 소개합니다.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1126_0010440660&cID=10201&pID=10200
포르크스워겐티그안 배출 가스 조작을 확인... 12만 5천대 리콜
2015-11-26
환경성, 폭스바겐의 배출 가스 조사 결과를 발표
유로 5 구형엔진차의 배기가스 조작 확인
15 차종 12만 5522대의 리콜 【세종 연합 뉴스】김・지운 기자=국내에서 판매된 독일의 폭스바겐의 구형 엔진 디젤차(디젤차)로 배기가스 조작 행위가 확인되었다. 그러나, 신형 엔진을 탑재한 차는, 현재까지 배출 가스 저감 장치를 고의로 작동 정지시키는 임의의 설정을 확인하지 못하고, 추가의 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환경부는 26일, 「국내에서 판매된 폭스바겐 디젤차 6개의 차종 7대를 검사한 결과,문제의 EA189 엔진( 구형엔진)을 탑재한 티그안유로 5의 차량에서는, 도로 주행중의 배출 가스재순환 장치(저감 장치)를 고의 작동시키는 임의의 설정을 확인한」와 분명히 했다. 그 차는, 폭스바겐 그룹에서도 조작의 사실을 인정한 모델이다. 정부가 낡은 엔진차가 임의 설정을 했다고 판단한 근거는, 크게 나누어 4 종류이다.실내 인증 실험 전체의 프로세스를 5회 반복한 결과의 최초의 실험에서는, 배출 가스재순환 장치가 정상 가동했지만, 제2의 실험으로부터, 그 디바이스의 동작이 줄어 들어, 이것에 의해, 질소산화물의 배출량이 증가한 것을 알았다. 또, 전자 제어장치의 데이터와 질소산화물의 배출 특성을 비교 분석한 결과, 실내의 인증 시험의 과정 중(안)에서 급가속등의 조건으로 저감 장치의 동작이 정지 휜 차의 에어콘을 가동하는 등 방법으로, 실내의 표준 인증 실험 조건과는 다른 조작 환경을 과했을 때도, 질소산화물의 배출량이 증가했다. 실제의 도로의 주행 실험에서도, 미국의 조사 결과와 같게, 저감 장치가 작동을 하지 않는 케이스가 확인되었다. 환경성은, 임의의 설정이 적발된 구형의 엔진차에 판매 정지와 리콜, 인증 취소해, 과징금등의 조치를 취했다. 아직 판매하고 있지 않는 차량은, 판매 정지 명령, 이미 판매되고 있는 12만 5522대의 리콜 커멘드를 내렸다.과징금은 141억원을 부과 했다.
기사에도 있도록(듯이), VW티그안(유로 5 대응 차종)에 대해서, 배기가스 검사시를 노린 디포트디바이스가, 제어 소프트에 짜넣어지고 있던 일을 환경부는 문제시한 것 같고.
독일의 경우, 저온시의 제어가 문제시된 것 같습니다만, 실주행 테스트로 몇배의 NOx가 배출되고 있으려고, 법령상은 문제 없는 듯한 것으로, 각 메이커에 자주적인 리콜을 권고해, 독일 메이커는 즉석에서 리콜.피아트(스즈키)도 리콜을 늦어서 결정한 것 같습니다.
그런데…한국의 경우, 조선일보 기사에 의하면
한국 정부 관계자는「폭스바겐과의 공평성이라고 하는 의미에서도, 캐슈카이에의 어려운 제재는 피할 수 없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이)라고 합니다만 ….
바깥 공기온에 의해서 EGR가 흉작동이 되는 일을 문제시한다면, 14 차종을 대상으로 제재를 부과해야 겠지요.하지만, 그렇지 않은 ….
실주행 테스트로의 NOx 배출량에 규제가 없는 현상으로, 배출량이 9배라면 자주 리콜로 10배 이상이라면 강제 리콜＆제재금?이 차이는?
한국 정부 관계자는「폭스바겐과의 공평성이라고 하는 의미에서도, 캐슈카이에의 어려운 제재는 피할 수 없는 상황이다」라고 말했다.
한번 더 씁니다만, 티그안의 디포트디바이스가 문제(이)었던 것은?이번 캐슈카이 단독과는 직접 관계는 없지요!
6배에서도 10배에서도, 현재 상태로서는 합법이군요!
대체로, 실주행 테스트를 15 차종 동조건으로 테스트할 수 있는 것입니까?
한국 정부 관계자가 말하는「공평성」란 무엇일까요?
조선일보의 기자는 아무것도 의문으로 생각하지 않는 것인지 ….
조선일보의 기사 내용입니다만, 어디까지나 한국 정부 관계자에게의 독자 취재같고.
평상시는 한국어판으로부터 일본어 번역판 기사로 하기까지 몇일의 타임 러그가 있다의입니다만
이 기사는, 거의 같은 날에 일본어판 조선일보에 게재되고 있을까.
평소부터「반일」에 침범되고 있는 한국 정부 기관＆저널리즘의
비열함을 과시할 수 있는 내용의 기사군요.
일본으로서는 쓴웃음 할 수 밖에 없는 ….
wander_civic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6/04/28/2016042800686.html
2016/04/28
日産SUVがNOx基準超過、韓国で販売中止も
市販ディーゼル14車種で超過判明
韓国で市販されている国内外の自動車メーカー16社のディーゼル14車種が公道を走行する際、大気汚染物質である窒素酸化物（NOx）の排出量が認証基準を3～10倍上回っていることが判明した。うち排出量の超過率が最も高い日産のSUV「キャシュカイ」については、販売中止、強制リコール（回収・無償修理）、課徴金処分などの制裁を下す一方、残る13車種についてはメーカーによる自主的リコール実施を求めるもようだ。複数の政府筋が27日、明らかにした。昨年9月にフォルクスワーゲンの排ガス装置不正が発覚したことに端を発する騒動は、韓国でも大規模リコールにつながる見通しとなった。
環境部（省に相当）などによると、国立環境科学院交通環境研究所は、現代・起亜自など韓国メーカー5社、フォルクスワーゲン、メルセデス・ベンツなど海外11メーカーの代表的なディーゼル車16車種を対象に今年1月、排ガス検査に着手し、このほど検査を完了した。これら車種はいずれも2014年以降に韓国で市販された欧州排ガス基準「ユーロ6」対応車だ。調査は3,000キロメートルの慣らし運転後、▲室内認証試験モード▲高速道路、都心、郊外の道路を走行した場合▲外部温度を高温、低温に変化させた場合――などさまざまな方式で行われた。
その結果、NOx排出認証基準（走行1キロメートル当たり80ミリグラム以下）を満たしたのはBMWなど2車種のみで、残る14車種は基準値を3～10倍上回るNOxを排出することが分かった。超過率が最も高かった日産キャシュカイは主に欧州で販売されているSUVで、韓国では14年以降、2000台が販売された。現代自のNOx排出量も認証基準を5－6倍上回ったが、14車種の全体平均は上回っていないという。
14車種の認証試験条件（摂氏20－30度）よりも温度を上げたり下げたりすれば、排気ガス再循環装置（EGR）がストップし、NOxの排出は増えるよう設定されていることも分かった。消息筋は「エアコンを稼働したり、急加速・急発進したりするなど実際の走行で生じ得る状況でもEGRがストップした」と話した。環境当局は大気環境保全法が禁止する「任意設定」に当たると判断している。
フォルクスワーゲンのティグアン（ユーロ5対応車種）は、昨年11月にEGRの任意設定が明らかになり、強制リコール、販売中止、課徴金の処分を受けたが、日産キャシュカイはティグアンよりも排出量の超過が深刻であることが分かった。韓国政府関係者は「フォルクスワーゲンとの公平性という意味でも、キャシュカイへの厳しい制裁は避けられない状況だ」と述べた。現代自は「現行法が定めるあらゆる条件を満たしてきた。排気ガス削減に向けた研究開発をさらに進めていく」とコメントした。
パク・ウンホ記者 , ユン・ヒョンジュン記者
朝鮮日報／朝鮮日報日本語版
ここで、参考に過去の記事を紹介します。
http://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1126_0010440660&cID=10201&pID=10200
フォルクスワーゲンティグアン排出ガス操作を確認... 12万5千台リコール
2015-11-26
環境省、フォルクスワーゲンの排出ガス調査結果を発表
ユーロ5旧型エンジン車の排気ガス操作確認
15車種12万5522台のリコール 【世宗聯合ニュース】キム・ジウン記者=国内で販売されたドイツのフォルクスワーゲンの矩形エンジンディーゼル車（ディーゼル車）で排気ガス操作行為が確認された。 しかし、新型エンジンを搭載した車は、現在までに排出ガス低減装置を故意に作動停止させる任意の設定を確認できず、追加の検査を行うことにした。 環境部は26日、「国内で販売されたフォルクスワーゲンディーゼル車6つの車種7台を検査した結果、問題のEA189エンジン（旧型エンジン）を搭載したティグアンユーロ5の車両では、道路走行中の排出ガス再循環装置（低減装置）を故意作動させる任意の設定を確認した」と明らかにした。 その車は、フォルクスワーゲングループでも操作の事実を認めたモデルである。 政府が古いエンジン車が任意設定をしたと判断した根拠は、大きく分けて4種類である。 室内認証実験全体のプロセスを5回繰り返した結果の最初の実験では、排出ガス再循環装置が正常稼動したが、第二の実験から、そのデバイスの動作が減り、これにより、窒素酸化物の排出量が増加したことが分かった。 また、電子制御装置のデータと窒素酸化物の排出特性を比較分析した結果、室内の認証試験の過程の中で急加速などの条件で低減装置の動作が停止しなった車のエアコンを稼動するなどの方法で、室内の標準認証実験条件とは異なる操作環境を課すした時も、窒素酸化物の排出量が増加した。 実際の道路の走行実験でも、米国の調査結果と同様に、低減装置が作動をしないケースが確認された。 環境省は、任意の設定が摘発された矩形のエンジン車に販売停止とリコール、認証取り消し、課徴金などの措置を取った。 まだ販売していない車両は、販売停止命令、既に販売されている12万5522台のリコールコマンドを下した。課徴金は141億ウォンを賦課した。
後略
記事にも有るように、ＶＷティグアン（ユーロ5対応車種）に対して、排ガス検査時を狙ったディフォートディバイスが、制御ソフトに組み込まれていた事を環境部は問題視したようで。
ドイツの場合、低温時の制御が問題視されたようですが、実走行テストで何倍のNOxが排出されていようと、法令上は問題ないようなので、各メーカーに自主的なリコールを勧告し、ドイツメーカーは即座にリコール。フィアット（スズキ）もリコールを遅れて決定したようです。
さて…韓国の場合、朝鮮日報記事によると
韓国政府関係者は「フォルクスワーゲンとの公平性という意味でも、キャシュカイへの厳しい制裁は避けられない状況だ」と述べた。
だそうですが…。
14車種の認証試験条件（摂氏20－30度）よりも温度を上げたり下げたりすれば、排気ガス再循環装置（EGR）がストップし、NOxの排出は増えるよう設定されていることも分かった。
外気温によってEGRが不作動になる事を問題視するのなら、14車種を対象に制裁を課すべきでしょうね。が、そうでは無い…。
実走行テストでのNOx排出量に規制の無い現状で、排出量が9倍なら自主リコールで10倍以上なら強制リコール＆制裁金？この差は？
韓国政府関係者は「フォルクスワーゲンとの公平性という意味でも、キャシュカイへの厳しい制裁は避けられない状況だ」と述べた。
もう一度書きますが、ティグアンのディフォートディバイスが問題だったのでは？今回のキャシュカイ単独とは直接関係は無いですよね！？
現代自のNOx排出量も認証基準を5－6倍上回ったが、14車種の全体平均は上回っていないという。
6倍でも10倍でも、現状では合法ですよね！？
だいたい、実走行テストを15車種同条件でテストできるのでしょうか？
韓国政府関係者の言う「公平性」とは何なのでしょうか？
朝鮮日報の記者は何も疑問に思わないのか…。
朝鮮日報の記事内容ですが、あくまで韓国政府関係者への独自取材のようで。
普段は韓国語版から日本語訳版記事にするまでに数日のタイムラグがあるのですが
この記事は、ほぼ同日に日本語版朝鮮日報に掲載されているかと。
日頃から「反日」に侵されている韓国政府機関＆ジャーナリズムの
下劣さを見せ付けられる内容の記事ですね。
日本としては苦笑するしかない…。
wander_civic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