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AASN LEAF
대용량 배터리 탑재 모델…1 충전으로 280 km주행!
닛산 자동차는, 1 충전으로 280 km주행 가능한 그레이드를 추가한 개량 신형『리프』를 12월 24일부터 발매한다.
이번 마이너 체인지에서는, 신개발의 대용량 30 kWh 구동용 배터리 탑재 모델을 추가했다.신배터리는, 고용량의 신재료를 사용하는 것으로 종래 사이즈를 유지하면서, 리튬 이온의 고충전화와 배터리 내부 저항의 감소를 실현.실내 스페이스를 해치는 일 없이 항속 거리를 280 km(JC08 모드)에 향상하는 것과 동시에, 24 kWh 배터리 같이, 약 30분에 80%까지의 급속 충전이 가능.게다가 내구성을 개선해, 「8년 16만 km」까지의 용량 보증을 실현했다.
또, 선진 안전 장비「비상사태 브레이크(자동 브레이크)」와「LDW(차선 일탈 경보)」를 전차표준 장비.보다 높은 안전성을 실현하는 것과 동시에, 네비게이션 시스템의 신기능으로서 운전중에 주변의 충전 스포트를 자동 갱신하는 기능이나, 직감적으로 조작할 수 있는 FINGER 제스추어 기능을 채용하는 것으로, 편리성을 향상시켰다.
보디 칼라는 신색으로서 탄제리 오렌지와 소닉 블루를 추가, 전9색을 준비.또, 스포티 사양의「에어로 스타일」에는, 전용 튜닝의 파인 리스폰스 VCM를 채용.경쾌하고 성장이 있는, 기분이 좋은 가속 성능을 실현했다.
가격은 280만 3680엔부터, 30 kWh 배터리 탑재 모델은 319만 7880엔부터.덧붙여 나라의 구입 보조금을 적용했을 경우 24 kWh 배터리 탑재 모델은 약 246만엔(보조금은 최대 27만엔)으로부터, 30 kWh 배터리 탑재 모델은 약 261만엔( 동51만엔)으로부터 구입할 수 있다.
■News Source (Response)
http://response.jp/article/2015/11/10/263955.html
NIAASN LEAF
大容量バッテリー搭載モデル…一充電で280km走行！
日産自動車は、一充電で280km走行可能なグレードを追加した改良新型『リーフ』を12月24日より発売する。
今回のマイナーチェンジでは、新開発の大容量30kWh駆動用バッテリー搭載モデルを追加した。新バッテリーは、高容量の新材料を使用することで従来サイズを維持しつつ、リチウムイオンの高充填化とバッテリー内部抵抗の減少を実現。室内スペースを損なうことなく航続距離を280km（JC08モード）に向上するとともに、24kWhバッテリー同様、約30分で80％までの急速充電が可能。さらに、耐久性を改善し、「8年16万km」までの容量保証を実現した。
また、先進安全装備「エマージェンシーブレーキ（自動ブレーキ）」と「LDW（車線逸脱警報）」を全車標準装備。より高い安全性を実現するとともに、ナビゲーションシステムの新機能として、運転中に周辺の充電スポットを自動更新する機能や、直感的に操作できるフィンガージェスチャー機能を採用することで、利便性を向上させた。
ボディカラーは新色として、タンジェリンオレンジとソニックブルーを追加、全9色を用意。また、スポーティ仕様の「エアロスタイル」には、専用チューニングのファインレスポンスVCMを採用。軽快で伸びのある、気持ちのいい加速性能を実現した。
価格は280万3680円より、30kWhバッテリー搭載モデルは319万7880円より。なお、国の購入補助金を適用した場合24kWhバッテリー搭載モデルは約246万円（補助金は最大27万円）から、30kWhバッテリー搭載モデルは約261万円（同51万円）から購入できる。
■News Source （Response）
http://response.jp/article/2015/11/10/26395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