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DA
혼다・시빅・세단, 일본재투입을 검토…야사토 사장「2년 이내에 」!
혼다의 야사토 류코 사장은 2월 24일, 도내에 있는 본사에서 회견해, 신형『시빅』를 2년 이내에 일본 시장에도 투입할 생각이 있다 일을 분명히 했다.
야사토 사장은「작년 11월에 북미에서 풀 모델 체인지 맞이한 시빅은 신형 플랫폼에 가세하고, 다운사이징 엔진을 채용했다.향후도 아시아나 중국 등 각지역에서의 발매를 앞에 두고 내려 일본에서도 판매를 검토해 가는」라고 말했다.
혼다는 2011년에 데뷔한 9대째 시빅 이후, 스포츠 타입을 제외해 일본 시장에서는 판매하고 있지 않지만, 「여러가지 일본 시장을 보거나 판매점의 이야기를 들어도, 시빅 클래스의 세단을 바람직하고 있는 고객은 있다.특히 조금 스포티한 선진적인 세단을 바람직하고 있는 고객도 많다고 하는 것으로, 조금 수입차에 기울고 있다고 하는 곳도 있으므로, 한번 더 우리로서 거기를 제대로 고객에게 제안할 수 없을것인가 라고 하는 것으로 판매의 검토를 하고 있는」와 야사토 사장은 설명.
구체적인 투입 시기에 관해서는 「？`와다 분명히 말할 수 없지만 2년 이내에 해 나가고 싶다 」와의 전망을 나타냈다.
■News Source (Response)
http://response.jp/article/2016/02/24/27038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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ホンダ・シビック・セダン、日本再投入を検討…八郷社長「2年以内に」！
ホンダの八郷隆弘社長は2月24日、都内にある本社で会見し、新型『シビック』を2年以内に日本市場にも投入する考えがあることを明らかにした。
八郷社長は「昨年11月に北米でフルモデルチェンジ迎えたシビックは新型プラットフォームに加えて、ダウンサイジングエンジンを採用した。今後もアジアや中国など各地域での発売を控えており、日本でも販売を検討していく」と述べた。
ホンダは2011年にデビューした9代目シビック以降、スポーツタイプを除き日本市場では販売していないが、「いろいろと日本市場を見たり、販売店の話を聞いても、シビッククラスのセダンを望まれているお客様はいる。とくに少しスポーティな先進的なセダンを望まれているお客様も多いということで、少し輸入車に傾いているというところもあるので、もう一度我々として、そこをしっかりとお客様に提案できないかということで販売の検討をしている」と八郷社長は説明。
具体的な投入時期に関しては「まだはっきりいえないが2年以内にやっていきたいと思っている」との見通しを示した。
■News Source （Response）
http://response.jp/article/2016/02/24/270383.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