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K7, 前輪 8단 변속기 탑재
전달 효율 높아, 준대형 세단, SUV에 확대 적용
남양 연구소는 11일 ALL NEW K7 언론 설명회에서 前輪 8단 자동변속기는 기아차가 완성차 메이커 최초로 개발해 K7에 처음 적용했다며 발표했다. K7은 2009년 1세대 출시 이후 7년 만에 선보이는 2세대 완전변경 모델이다. 12일 사전계약을 시작해 이달 말부터 본격 판매된다.
기아차는 전륜 8단 자동변속기를 국내 최초로 탑재했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다.
남양 연구소 변속기 개발 과정을 처음으로 공개하기도 했다. 기아차는 3년2개월 동안의 연구 끝 개발한 前輪 8단 변속기는 세계 완성차 중 최초, 변속 전문 부품 제조사를 포함해도 세번째로 개발한 작품이다.
後輪 기반으로는 8~9단 변속기까지 많이 적용돼 있지만 前輪8단 변속기는 국산차 최초다.
전달 효율 측면에서 경쟁사에 비해 가장 높으며,일본 aishin 보다는 2.2%, 독일 ZF보다는 3% 가량 우수하다며 “앞으로 8단 변속기를 준대형급 이상 고급 세단 및 SUV에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중형차에 대해서는 필요한 시점에 확대 적용하도록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관계자에 의하면, 8단 변속기가 기존 6단 변속기보다 무게도 3.5kg가볍고, 일반 강판 대비 무게가 10% 이상 가벼우면서도 强度가 2배 이상 높은 超고장력 강판의 적용 비율을 51%로 대폭 확대했다며, 기존 K7과 중량을 유지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http://media.daum.net/economic/autos/newsview?newsid=20160111142238091
新型 K7, 前輪 8段変速器搭載
伝達效率高くて, 準大型セダン, SUVに拡大適用
南洋研究所は 11日 ALL NEW K7 言論説明会で 前輪 8段自動変速器はキア車が完成車 メーカー 最初に開発して K7に初めて適用したと発表した. K7は 2009年 1世代発売開始以後 7年ぶりにお目見えする 2世代完全変更モデルだ. 12日事前契約を始めて今月末から本格販売される.
キア車は転輪 8段自動変速器を国内最初に搭載したという点を重ねて強調した.
南洋研究所変速器開発過程を初めて公開したりした. キア車は 3年2ヶ月の間の研究終り開発した 前輪 8段変速器は世界完成車の中で最初, 変速専門部品製造社を含んでも三番目で開発した作品だ.
後輪 基盤では 8‾9段変速器までたくさん適用されているが 前輪8段変速器は国産車最初だ.
伝達效率側面で競争社に比べて一番高くて,日本 aishin よりは 2.2%, ドイツ ZFよりは 3% ほど優秀だと “これから 8段変速器を準大型級以上高級セダン及び SUVに拡大適用する計画”と言った. 中型車に対しては必要な時点に拡大適用するように準備するという計画だ.
関係者によれば, 8段変速器が既存 6段変速器より重さも 3.5kg軽くて, 一般鋼板備え重さが 10% 以上軽いながらも 強度が 2倍以上高い 超高張力鋼板の適用の割合を 51%で大幅に拡大したと, 既存 K7と重量を維持しようと思ったと言った.
http://media.daum.net/economic/autos/newsview?newsid=201601111422380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