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라레스차：공도에 「카메라로 대용」국교성이 해금에
마이니치 신문 2015년 11월 30일 10시 00분
◇16년 6월에도 신기준 사각 감소에 기대
국토 교통성이, 도로 운송 차량법이 정하는 자동차의 보안 기준을 개정해, 승용차나 버스, 트럭에 갖춰지는 모든 밀러를 카메라와 모니터로 대용하는 것을 인정한다.드라이버의 사각을 없애는 고성능 카메라를 보급시켜, 교통사고의 감소를 노려, 내년 6월에도 밀러가 전혀 없는 신형차를 공도를 달릴 수 있게 된다.【우치하시 토시아키 】
자동차의 국제기준을 정하고 있는 유엔의「자동차 기준 조화 세계 포럼」(WP29)가 이번 달, 일부의 밀러로 한정하고 있던 대용을 모든 밀러로 확대할 것을 결정했다.새로운 기준은 내년 6월에 발효할 전망.
WP29는, 대용을 인정하는 조건을「영상이 밀러와 같은 범위나 화질」로 했다.드라이버의 위화감을 없애기 위해 종래의 도어 미러나 룸 밀러와 거의 같은 위치에 카메라나 모니터를 설치.야간이라도 육안과 동일한 정도로 보이도록(듯이) 모니터의 밝기나 콘트라스트를 세세하게 규정했다.
기준을 만족 시키면, 추가 기능이 인정된다.국교성이 기대하는 것은 차체 주위를 비추는 카메라 영상으로 사각을 없애는 것.현행의 보안 기준은, 차체의 전이나 옆에 서는 아이를 운전석으로부터 시인할 수 없으면 안 되지만, 바로 뒤의 시야에 대해서는 규정이 없다.하지만, 후진시의 사고는 많다.토쿠시마시에서는 10월, 맹도견과 함께 통근 도중의 남성 시각 장애자(당시 50세)가 백해 온 2톤 트럭에 받혀 사망했다.운전기사의 후방 확인이 불충분했다고 보여지고 있다.
또, 오른쪽 핸들차는 차체왼쪽의 사각이 크고, 좌회전시의 말려 들게 해 사고가 일어나기 쉽다.권포함을 막기 위해서 육안의 시야보다 넓게 비치는 카메라가 유효하게 된다.사각을 카메라로 파악하는 설비는 일부에서 도입되고 있지만, 국교성은 성능을 높여 더욱 보급시키고 싶은 생각이다.
관계자에 의하면, 국내 주요 자동차 메이커는 기술개발을 진행시켜 카메라는 실용 레벨에 이르고 있다. 어느 대규모 간부는「당면은 사각을 보충하는 카메라와 밀러가 병용 되겠지만, 성능이 높아지면『미라레스』시대가 올지도 모르는」라고 이야기한다.
나고야대 미래 사회 창조 기구의 니노미야 칸바시수특임교수는「비오는 날이나 차내에 짐을 두었을 때, 밀러에서는 보이기 어렵지만 카메라라면 선명히 파악할 수 있다.영하 등 엄격한 기상 조건에서도 고장나지 않게 성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와 이야기 하고 있다.
http://mainichi.jp/select/news/20151130k0000m040109000c.html
거울 정도의 콘트라스트가 있는 디스플레이는 있는 것일까?
ミラーレス車：公道へ 「カメラで代用」国交省が解禁へ
毎日新聞 2015年11月30日 10時00分
◇１６年６月にも新基準 死角減少に期待
国土交通省が、道路運送車両法が定める自動車の保安基準を改定し、乗用車やバス、トラックに備わるすべてのミラーをカメラとモニターで代用することを認める。ドライバーの死角をなくす高性能カメラを普及させ、交通事故の減少を狙い、来年６月にもミラーが全くない新型車が公道を走れるようになる。【内橋寿明】
自動車の国際基準を定めている国連の「自動車基準調和世界フォーラム」（ＷＰ２９）が今月、一部のミラーに限定していた代用をすべてのミラーに拡大することを決めた。新しい基準は来年６月に発効する見通し。
ＷＰ２９は、代用を認める条件を「映像がミラーと同じ範囲や画質」とした。ドライバーの違和感をなくすため従来のドアミラーやルームミラーとほぼ同じ位置にカメラやモニターを設置。夜間でも肉眼と同程度に見えるようモニターの明るさやコントラストを細かく規定した。
基準を満たせば、追加機能が認められる。国交省が期待するのは車体周囲を映すカメラ映像で死角をなくすこと。現行の保安基準は、車体の前や横に立つ子どもを運転席から視認できなければならないが、真後ろの視界については規定がない。だが、後進時の事故は多い。徳島市では１０月、盲導犬と一緒に通勤途中の男性視覚障害者（当時５０歳）がバックしてきた２トントラックにはねられて死亡した。運転手の後方確認が不十分だったとみられている。
また、右ハンドル車は車体左の死角が大きく、左折時の巻き込み事故が起きやすい。巻き込みを防ぐために肉眼の視野より広く映るカメラが有効になる。死角をカメラで捉える設備は一部で導入されているが、国交省は性能を高め更に普及させたい考えだ。
関係者によると、国内主要自動車メーカーは技術開発を進め、カメラは実用レベルに達している。ある大手幹部は「当面は死角を補うカメラとミラーが併用されるだろうが、性能が高まれば『ミラーレス』時代が来るかもしれない」と話す。
名古屋大未来社会創造機構の二宮芳樹特任教授は「雨の日や車内に荷物を置いた時、ミラーでは見えにくいがカメラだと鮮明に捉えることができる。氷点下など厳しい気象条件でも故障しないよう性能を高めることが大切だ」と話している。
http://mainichi.jp/select/news/20151130k0000m040109000c.html
鏡ほどのコントラストがあるディスプレイはあるのだろう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