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익스테리어는 스포티로 디자인을 목표로 하고 있어 전 모델로부터 전체 폭을 50 mm 확대하면서도 차고는 25 mm 억제한 와이드＆로의 프로포션이나 프런트 오버＆패스트백 스타일로 다이나믹한 인상을 표현.
파워트레인은, 최고 출력 158 hp의 2.0리터 4 기통 DOHC
i-VTEC 엔진에 가세해 북미를 위한 혼다차초가 되는 최고 출력 174 hp의 1.5리터 직렬 4 기통 DOHC 직분 터보 엔진“VTEC
Turbo”가 준비.전자는 CVT와 6속메뉴얼 트랜스미션, 후자는 CVT와 조합할 수 있다라는 것.
新型シビック公開動画
新エクステリアはスポーティーでデザインを目標としており、前モデルから全幅を50mm拡大しながらも車高は25mm抑えたワイド＆ローのプロポーションやフロントオーバー＆ファストバックスタイルでダイナミックな印象を表現。
パワートレインは、最高出力158hpの2.0リットル4気筒DOHC
i-VTECエンジンに加え、北米向けホンダ車初となる最高出力174hpの1.5リットル直列4気筒DOHC直噴ターボエンジン"VTEC
Turbo"が用意。前者はCVTと6速マニュアルトランスミッション、後者はCVTと組み合わせられるとのこ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