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금주말은, 굿 우드・페스티벌, 파이크스피크・인터내셔널 힐 클라임, WEC 제 4전・뉴르 6시간 내구 레이스와 모터스포츠 이벤트가 푸짐.
닛산의 GT-R LM도, 엔트리 리스트를 보면, 뉴르로 달립니다.

그 중으로, 슬픈 소식(—;




시판차에 의한 뉴르아탁크가,

사실상「기록 갱신 불능」 상태에 orz





이하 인용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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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르브르크리크의 랩・레코드 수립이 사실상 불가능하게
http://jp.autoblog.com/2015/06/22/no-more-nurburgring-lap-times-report/


 뉴르브르크리크북 코스에서의 최고 속도 랩 타임을 갱신하는 것이, 실질적으로 금지되어 버렸다고 하는 뉴스가 들어 왔다.


 금년 3월, VLN1(뉴르브르크리크 내구 시리즈 제 1전)의 결승 레이스중에, 닛산「GT-R」의 차체가 떠오르고 관객석에 돌진해, 관객 1명이 연루가 되는 사망 사고가 발생했다.
GT3 머신에 의한 뉴르브르크리크(북쪽 코스)로의 레이스 출장이 일시적으로 금지되게 된 이 사고가 발단이 되어, 자동차 메이커가 유명한 뉴르브르크리크로 랩・레코드를 수립하는 날들은 마지막을 고하게 된 것 같다.



 이것은, YouTube등에서 인기가 높은 비디오『Drive』시리즈의 주요인물로, 모터・져널리스트의 JF・뮤지알씨가, 하이퍼 카를 특집하는 자신 신작 동영상『APEX』에 대해서 적은 브로그로 전한 것.
동씨와 촬영 팀은 취재 때문에, 0-300-0 km/h의 최고 속도 기록을 달성한지 얼마 안된「아게이라 One:1」로, 뉴르브르크리크의 랩・레코드 수립을 목표로 하고 있던 케이니그세그 창시자, 크리스챤・폰・케이니그세그씨에게 동행하는 것을 계획. 촬영용으로 헬리콥터를 예약해, 그 외의 여행의 준비를 정돈한 후, 팀은 뉴르브르크리크의 관리자로부터, 3월에 일어난 GT-R의 사고의 영향 때문에, 속도 규제가 도입된 것을 알게 되었다.


 전면적인 규제는 아니기는 하지만, 「마크라렌 P1」의 랩 타임(“6분 30 몇 초”라고 전하고 있다)이나, 포르셰「918 스파이더」(6분 57초), 람보르기니「아베타드르・슈퍼 벨로-최(SV)」(6분 59초)의 타임에, 지금부터 One:1과 같은 자동차가 도전하는 것은 실질적으로 불가능이 되었다.
뮤지알씨에 의하면, One:1의 속도가 300 km/h에 이른다고 예측되는 포인트는, 롱 스트레이트의 Döttinger Höhe(좃틴가・호-에)를 빠져 완만한 왼쪽 커브를 거친 Tiergarten(티아가르텐)이다고 한다. 그러나 이 구간은 현재, 200 km/h에 규제되고 있다라는 것. 이것으로는 아게이라 One:1의 실력을 발휘할 수 없는 것을 알 것이다.


 이 그 밖에도, 자동차가 공중에 뜨기 쉬운 포인트로서 알려져 있는 Flugplatz(후르크프랏트), Schwedenkreuz(슈베덴크로이트), 그리고 Antoniusbuche(안트니우스브헤)가 200 km/h의 속도 규제 대상 구간이 되고 있다. 
(WR주:후르그프랏트와 그 손전의 키데르밧하호페는, 기사중에 있는 VLN1 레이스로 닛산 GT-R가 사고를 낸 장소)
한층 더 Touristenfahrten(일반 주행범위)의 자동차가 트럭에 출입하는 롱 스트레이트, 좃틴가・호헤에는 250 km/h의 규제가 깔리고 있다.
(WR주:온보드 비디오등으로, 후반에 나오는 바보같이 긴 스트레이트로부터 느슨한 오른쪽 코너까지의 부분)


 이러한 규제가 언제, 혹은 언젠가 완화되는가 하는 것에 대하여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그러나 당분간은, 뉴르브르크리크로 7분이 채 안되었다고 하는 이야기는 들을 수 할 수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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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인용 종료

 등과 조사했는데.
일세대전의 점보 제트기의「이륙 속도」가, 약 200에서 230km/h.
MRJ라고, 이륙 속도는 200 km/h정도로, 현세대의 점보 제트나 단거리용 여객기계의 이륙 속도는 300 km/h 정도인것 같다.


그리고.

최근, 포르셰 918 스파이더가 낸,
노르드슈라이페로의 파스테스트랍의,
”평균 속도”가, 178km/h.





”평균 속도”로예요 w
어떻게 생각해도 100 km/h미만으로 달리지 않으면 안 되는 다수 있는 급커브길을 달리고 있는 속도도 포함으로, 평균 속도가 178km/h.
타이틀 홀더인, Radical SR8LM라고, 평균 속도는 182km/h.


몇 번인가의 개수를 거치고, 현재에 이른다고는 해도,
1920년대의 코스 레이아웃을 현저하게 남기는 서킷이,
”보통으로 이륙 가능”속도로 달리는 차량을 전제로,
설계되고 있는가 하면, 100% “No”이다.



 게다가 경기 차량 이라면 몰라도, 「street-legal vehicles」, 즉「공도로 합법적으로 주행이 가능한 차량」로, 그런 스피드 뚱땡이날아 가는 일 등, 생각하고 있을 리가 없는 w



 그런데.
영구에”속도 제한이 걸려 있는”부분이 있는 서킷 따위는, 문자 대로 넌센스로, 경기의 장소로서는 미묘.

 서킷인 이상, 그 리밋트는”차량 그 자체의 상한”이어야 하는 것으로, 이것에 적합시키기 위해서는 코스 개수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러나, 안 통과해, 뉴르브르크리크서킷트는 경비를 낼 수 없다.(이)라고인가 경영 모체가 무너지는이라고 있어로,”차의 성능 향상에 맞춘 업데이트”는, 무리한 상태.

 코스 개수가 되었다고 해도, 그것은 평균 속도를 내리는 방향으로의 개수일 것이다 (일)것은 상상에 어렵지 않고, 고 깨끗한 향기를 남기는 코스에서 패를 겨루는 타임 어택의 시대는, 막을 닫게 되는지....


뉴르:노르드슈라이페의 현코스 레이아웃.
주의 마크가 붙어 있는 장소의 대부분과
주회 후반의 스트레이트는, 속도 제한이 설정되어 있다.

悲しいお知らせ

 今週末は、グッドウッド・フェスティバル、パイクスピーク・インターナショナルヒルクライム、WEC第4戦・ニュル6時間耐久レースと、モータースポーツイベントが盛り沢山。
日産のGT-R LMも、エントリーリストを見ると、ニュルで走ります。

その中で、悲しいお知らせ(--;




市販車によるニュルアタックが、

事実上「記録更新不能」の状態にorz





以下引用開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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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ュルブルクリンクのラップ・レコード樹立が事実上不可能に
http://jp.autoblog.com/2015/06/22/no-more-nurburgring-lap-times-report/


 ニュルブルクリンク北コースでの最速ラップタイムを更新することが、実質的に禁止されてしまったというニュースが入って来た。


 今年3月、VLN1(ニュルブルクリンク耐久シリーズ第1戦)の決勝レース中に、日産「GT-R」の車体が浮き上がって観客席に突っ込み、観客1人が巻き添えとなる死亡事故が発生した。
GT3マシンによるニュルブルクリンク(北コース)でのレース出場が一時的に禁止されることになったこの事故が引き金となり、自動車メーカーが有名なニュルブルクリンクでラップ・レコードを打ち立てる日々は終わりを告げることになったようだ。



 これは、YouTubeなどで人気が高いビデオ『Drive』シリーズの主要人物で、モーター・ジャーナリストのJF・ミュージアル氏が、ハイパーカーを特集する自身の新作動画『APEX』について記したブログで伝えたもの。
同氏と撮影チームは取材のため、0-300-0km/hの最速記録を達成したばかりの「アゲーラ One:1」で、ニュルブルクリンクのラップ・レコード樹立を目指していたケーニグセグ創始者、クリスチャン・フォン・ケーニグセグ氏に同行することを計画。 撮影用にヘリコプターを予約し、その他の旅の手配を整えた後、チームはニュルブルクリンクの管理者から、3月に起こったGT-Rの事故の影響のため、速度規制が導入されたことを知らされた。


 全面的な規制ではないものの、「マクラーレン P1」のラップタイム("6分30数秒"と伝えられている)や、ポルシェ「918スパイダー」(6分57秒)、ランボルギーニ「アヴェンタドール・スーパーヴェローチェ(SV)」(6分59秒)のタイムに、これからOne:1のようなクルマが挑戦することは実質的に不可能となった。
ミュージアル氏によると、One:1の速度が300km/hに達すると予測されるポイントは、ロングストレートのDöttinger Höhe(ドッティンガー・ホーへ)を抜けて緩やかな左カーブを経たTiergarten(ティアガルテン)であるという。 しかしこの区間は現在、200km/hに規制されているとのこと。 これではアゲーラ One:1の実力が発揮できないことが分かるだろう。


 この他にも、クルマが空中に浮きやすいポイントとして知られているFlugplatz(フルークプラッツ)、Schwedenkreuz(シュヴェーデンクロイツ)、そしてAntoniusbuche(アントニウスブーヘ)が200km/hの速度規制対象区間となっている。 
(WR注:フルーグプラッツとその手前のキデルバッハホーフェは、記事中にあるVLN1レースで日産GT-Rが事故を起こした場所)
さらにTouristenfahrten(一般走行枠)のクルマがトラックに出入りするロングストレート、ドッティンガー・ホーヘには250km/hの規制が敷かれている。
(WR注:オンボードビデオ等で、後半に出てくるアホみたいに長いストレートから緩い右コーナーまでの部分)


 これらの規制がいつ、あるいはいつか緩和されるのかということについては、まだ明らかになっていない。 しかし当分の間は、ニュルブルクリンクで7分を切ったという話は聞くことが出来ないだろ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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以上引用終了

 ちらと調べたところ。
一世代前のジャンボジェット機の「離陸速度」が、約200から230km/h。
MRJだと、離陸速度は200km/h程度で、現世代のジャンボジェットやエアバス系の離陸速度は300km/hくらいらしい。


んで。

最近、ポルシェ918スパイダーが出した、
ノルドシュライフェでのファステストラップの、
"平均速度"が、178km/h。





"平均速度"でですよw
どう考えても100km/h未満で走らなければならない多数あるヘアピンカーブを走っている速度もこみで、平均速度が178km/h。
タイトルホルダーである、Radical SR8LMだと、平均速度は182km/h。


何度かの改修を経て、現在に至るとはいえ、
1920年代のコースレイアウトを色濃く残すサーキットが、
"普通に離陸可能"速度で走る車両を前提に、
設計されているかと言えば、100% "No"である。



 しかも競技車両ならともかく、「street-legal vehicles」、つまり「公道で合法的に走行が可能な車両」で、そんなスピードでぶっ飛んでいく事など、考えているわけがないw



 さて。
パーマネントに"速度制限がかかっている"部分があるサーキットなどというものは、文字どおりナンセンスで、競技の場としては微妙。

 サーキットである以上、そのリミットは"車両そのものの上限"であるべきで、これに適合させるためにはコース改修が絶対に必要です。
しかし、知ってのとおり、ニュルブルクリンクサーキットは経費が出せない。てか経営母体が潰れるようなていで、"車の性能向上にあわせたアップデート"は、無理な状態。

 コース改修がされたとしても、それは平均速度を下げるような方向での改修であろうことは想像に難くなく、古きよきかおりを残すコースで覇を競うタイムアタックの時代は、幕を閉じることになるのかなぁ....


ニュル:ノルドシュライフェの現コースレイアウト。
コーションマークがついている場所のほとんどと、
周回後半のストレートは、速度制限が設定されている。


TOTAL: 18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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