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기사 입력 : 2015/06/20 07:34
해외에서 연간 800만대 팔리는 현대차, 일본에서는 불과 73대

대일 수출 부진에 타개책은 있는 것인가
현대・기아자, 작년의 판매 불과 73대


 12대 ―.이것은 연초부터 5월말까지의 현대・기아 자동차에 의한 일본에서의 판매 대수다.작년은 연중에 73대였다.

 그것도 승용차는 제로로, 대형 버스 등 상용차가 팔렸을 뿐이다.작년 세계에서 판매 대수가 800만대를 넘는 현대・기아 자동차는, 독일에서도 약 8만 5000대를 매상가, 일본 시장에서는 당해 낼 도리가  없다.현대자관계자는 「일본의 국산차에 대한 프라이드로 일본 시장은 단단하게 닫히고 있는데다가 , 최근의 엔하락도 겹쳐, 수출의 여지는 발견되지 않는
」라고 이야기했다.

 일본 시장에서 고전하고 있는 것 있어는, 삼성 전자나 LG전자 뿐만이 아니라, 한 콕 타이어, 이란드, 오리온 등 중국에서는 호조의 기업도 예외는 아니다.일본이 한국의 수출 상대국・지역에서 5위에 후퇴한 것은, 한국 기업이 인구 1억 2700만명의 거대 내수 시장인 일본의 공략에 실패하고 있는 증명이다.

■주력 50품목중 35품목으로 대일 수출감


 본지가 한국 무역협회와 공동으로 금년 1~4월의 한국의 주요 수출 50품목의 대일 수출 동향을 분석한 결과, 35품목이 전년에 비해 감소했다.세계의 TV 시장에서 톱의 삼성 전자는 일본 시장에서의 심각한 판매 부진에 참기 힘들어 2007년에 일본의 TV 시장으로부터 철퇴했다.

 일본에서 판매를 계속하고 있는 LG전자는 세계 2위이지만, 일본에서는 샤프, 소니 등에 밀려 5위에 머무르고 있다.

 스마트 폰의 경우는, 금년 제 1 4분기(1-3월)에 삼성 전자는 애플을 웃도는 1위였지만, 일본에서는 소니(18.8%), 샤프(15.3%)에도 미치지 않는 5위다.중국에서 연간 2조원( 약 2200억엔)을 매상이란드는 2013년에 일본에 진출했지만, 금년 초에 철퇴.한 콕 타이어도 일본의 현지 판매 법인이 채무초과에 빠져 있다.농심의 신 라면이나 오리온의 쵸코파이도 일본에서의 매상은 조금이다.

 LG경제 연구원의 이・지폴 상급 연구 위원은 「한국과 일본은 자동차, 전자 등 주력 산업의 대부분이 중복있어, 한국 제품이 일본 시장에 침투하는 것은 어려운」라고 지적했다.

■혐한무드의 확대도 무거운 짐

 최근 한국의 대일 수출이 부진한 최대의 이유는 엔하락이다.2012년 10월에 100엔=1430원대였던원・엔 시세는 현재 900원대에까지 가격하락했다.이 때문에, 한국의 수출품의 일본에서의 현지 판매 가격은 3년간에 37%상승했다.강관을 수출하고 있는 A사의 관계자는「환율에 배려해, 금년은 대일 수출 단가를 7-10%인하했지만, 엔하락이 계속 되면 하반기는 수출을 중단 하지 않을 수 없는」라고 이야기했다.

 산업 연구원(KIET)의 사곤・모크 연구 위원은 「일본의 경기가 개선하면, 한국의 수출이 증가해 당연이지만, 엔하락을 위해서 그러한 효과를 얻지 못하고 있는」라고 지적했다.

 한일 관계가 차가워져, 일본내에서 혐한무드가 높아진 것도 요인이라고 말할 수 있다.한국 정부와 대립하는 아베 신조 수상이 2012년말에 취임한 이후, 한국의 대일 수출이 눈에 띄고 있는 것이 그것을 증명하고 있다.예를 들면, 휴대 전화 단말의 대일 수출 신장율은, 12년(18.2%)을 피크로 13년부터는 저하가 계속 되어, 금년 1-4월은 54.1%의 감소를 기록했다.화장품의 대일 수출도 12년에는 27%늘어났지만, 13년부터는 감소가 계속 되고 있다.

■1억 2000만명의 내수 시장 노려라

 전문가는 타개책으로서 한일, 한중일에 의한 자유무역협정(FTA), 환태평양 경제연합회휴협정(TPP)등의 체결을 든다.일본에서의 가격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유익이다.

 한국 무역협회의 신・숭 동향 분석 실장은「개별 기업의 경쟁력 향상도 중요하지만, 한일 FTA 체결이라고 하는 큰 범위의 변화가 있으면, 일본 시장 공략에 기세가 가해지는」라고 지적했다.한국 정부가 양국 관계 개선에 적극적으로 임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한국 경제 연구원의 폴・얀규・매크로 연구실장은「구매력이 비싼 일본의 내수 시장을 놓치지 않기 위해서(때문에)라도, 혐한무드 해소라고 하는 노력이 요구되는」라고 불러 갔다.

이 히토시열(이・인욜) 경제부 차장
조선일보/조선일보 일본어판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5/06/20/20150620004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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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기아 자동차는(중략) 일본 시장에서는 당해 낼 도리가  없는』・・・는,
무리는 몇 년이나 전에 꼬리 감아 도망간 채이겠지.하나로부터 팔 생각같은 건 없을 것이지만.
이 기자는 온전히 취재하고 기사를 쓰고 있는 거야?최저한의 지식조차 없음 그렇지만.
( ´-д-)

무엇이 『일본의 국산차에 대한 프라이드로 일본 시장은 단단하게 닫히고 있는』야?
최근 거리에서는 VW라든가 Audi라든가 Peugeot라든가 외제차가 우요우요 해 있어.
그러나 정말로 Audi를 미츠비시 이상으로 빈번히 눈에 띄는데, 삿포로만인가?
(´-д-)


일본 시장에서,
LG의 텔레비전이 5위?
SAMSUNG의 스마호가 5위?
놀람 한.그렇게 팔리고 있는 거야.
( ゜д゜)

한 콕 타이어・・・ 아직 철퇴하고 있지 않는 것인지?
이란드・・・는 무엇이야?농담 빼고 정말로 (들)물은 것 없지만.
농심의 신 라면・・・단지 바보 같은 괴로운 것뿐으로 맛이 없는 컵면은 누가 살까.
오리온의 쵸코파이・・・쵸코파이 발상지의 일본에서 파크리 상품이 팔릴 리 없지.
( ´-д-)


한국 정부와 대립하는 아베 신조 수상
이 쓰는 법도 왠지 머리가 나쁘다.
실제는 아베 수상에 대해서, 한국적이 일방적으로 트집 붙여 방패 찌르고 있을 뿐이겠지만.
( ´-д-)

~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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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

한국의 국가총부채, GDP비 338%…「관리 급해지는 」
2015년 06월 22일 15시 09분
[ⓒ 중앙 일보 일본어판]

  한국의 국가총부채가 4800조원( 약 536조엔)을 넘는다고 하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 경제 연구원이 22일에 발표한 보고서「국가총부채의 변동에 수반하는 위험 요인의 점검」에 의하면, 2013년 기준의 정부 관련(공공부문+군인・공무원의 연금 충당+금융 공기업)의 부채는 최대 1958조 9000억원, 가계 부채 962조 9000억원, 사채 1913조 5000억원인 것을 알았다.

  한국의 금년의 국내 총생산(GDP) 규모는 1조 4351억 달러로,국가총부채는 GDP비 338.3%에 이른다.

  한국 경제 연구원은「일반 정부 부채 수준은 해외의 주요국에 비해도 비싸(높)지는 않기는 하지만, 공기업 부채나 가계 부채는 매우 비싼」로 하면서「경제 체질의 개선과 구조개혁에 의한 국가총부채의 관리가 지금까지 이상으로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世界で800万台売るHyundai。


記事入力 : 2015/06/20 07:34
海外で年間800万台売れる現代車、日本ではわずか73台

対日輸出不振に打開策はあるのか
現代・起亜自、昨年の販売わずか73台


 12台―。これは年初から5月末までの現代・起亜自動車による日本での販売台数だ。昨年は通年で73台だった。

 それも乗用車はゼロで、大型バスなど商用車が売れただけだ。昨年世界で販売台数が800万台を超える現代・起亜自動車は、ドイツでも約8万5000台を売り上げたが、日本市場では歯が立たない。現代自関係者は「日本の国産車に対するプライドで日本市場は固く閉ざされている上、最近の円安も重なり、輸出の余地は見つからない」と話した。

 日本市場で苦戦しているのいは、サムスン電子やLG電子だけでなく、ハンコックタイヤ、イーランド、オリオンなど中国では好調の企業も例外ではない。日本が韓国の輸出相手国・地域で5位に後退したのは、韓国企業が人口1億2700万人の巨大内需市場である日本の攻略に失敗している証しだ。

■主力50品目中35品目で対日輸出減


 本紙が韓国貿易協会と共同で今年1~4月の韓国の主要輸出50品目の対日輸出動向を分析した結果、35品目が前年に比べ減少した。世界のテレビ市場でトップのサムスン電子は日本市場での深刻な販売不振に耐えかね、2007年に日本のテレビ市場から撤退した。

 日本で販売を継続しているLG電子は世界2位だが、日本ではシャープ、ソニーなどに押され5位にとどまっている。

 スマートフォンの場合は、今年第1四半期(1-3月)にサムスン電子はアップルを上回る1位だったが、日本ではソニー(18.8%)、シャープ(15.3%)にも及ばない5位だ。中国で年間2兆ウォン(約2200億円)を売り上げるイーランドは2013年に日本に進出したが、今年初めに撤退。ハンコックタイヤも日本の現地販売法人が債務超過に陥っている。農心の辛ラーメンやオリオンのチョコパイも日本での売り上げはわずかだ。

 LG経済研究院のイ・ジピョン上級研究委員は「韓国と日本は自動車、電子など主力産業の多くが重複しており、韓国製品が日本市場に浸透するのは難しい」と指摘した。

■嫌韓ムードの広がりも重荷

 最近韓国の対日輸出が不振な最大の理由は円安だ。2012年10月に100円=1430ウォン台だったウォン・円相場は現在900ウォン台にまで値下がりした。このため、韓国の輸出品の日本での現地販売価格は3年間で37%上昇した。鋼管を輸出しているA社の関係者は「為替に配慮し、今年は対日輸出単価を7-10%引き下げたが、円安が続けば下半期は輸出を中断せざるを得ない」と話した。

 産業研究院(KIET)のサゴン・モク研究委員は「日本の景気が改善すれば、韓国の輸出が増えて当たり前だが、円安のためにそうした効果が得られずにいる」と指摘した。

 韓日関係が冷え込み、日本国内で嫌韓ムードが高まったことも要因と言える。韓国政府と対立する安倍晋三首相が2012年末に就任して以降、韓国の対日輸出が目立っていることがそれを証明している。例えば、携帯電話端末の対日輸出伸び率は、12年(18.2%)をピークに13年からは低下が続き、今年1-4月は54.1%の減少を記録した。化粧品の対日輸出も12年には27%延びたが、13年からは減少が続いている。

■1億2000万人の内需市場狙え

 専門家は打開策として、韓日、韓中日による自由貿易協定(FTA)、環太平洋経済連携協定(TPP)などの締結を挙げる。日本での価格競争力を確保できるためだ。

 韓国貿易協会のシン・スングァン動向分析室長は「個別企業の競争力向上も大切だが、韓日FTA締結といった大枠の変化があれば、日本市場攻略に弾みがつく」と指摘した。韓国政府が両国関係改善に積極的に取り組むべきだとの指摘もある。韓国経済研究院のピョン・ヤンギュ・マクロ研究室長は「購買力が高い日本の内需市場を逃さないためにも、嫌韓ムード解消といった努力が求められる」と呼びかけた。

李仁烈(イ・インヨル)経済部次長
朝鮮日報/朝鮮日報日本語版

http://www.chosunonline.com/site/data/html_dir/2015/06/20/20150620004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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現代・起亜自動車は(中略)日本市場では歯が立たない』・・・って、
連中は何年も前に尻尾巻いて逃げ帰ったきりだろ。ハナから売る気なんか無いだろうが。
この記者はまともに取材して記事を書いてるのか?最低限の知識すら無さそうだけどよ。
( ´-д-)

何が『日本の国産車に対するプライドで日本市場は固く閉ざされている』だ?
最近街中ではVWだのAudiだのPeugeotだの外車がウヨウヨしてるぞ。
しかし本当にAudiを三菱以上に頻繁に見掛けるんだけど、札幌だけか?
( ´-д-)


日本市場で、
LGのテレビが5位?
SAMSUNGのスマホが5位?
吃驚したねぇ。そんなに売れてるのか。
( ゜д゜)

ハンコックタイヤ・・・まだ撤退してないのか?
イーランド・・・って何だ?冗談抜きで本当に聞いたこと無いんだけど。
農心の辛ラーメン・・・ただ馬鹿みたいに辛いだけで味の無いカップ麺なんか誰が買うか。
オリオンのチョコパイ・・・チョコパイ発祥の地の日本でパクリ商品が売れるわけ無いだろ。
( ´-д-)


韓国政府と対立する安倍晋三首相
この書き方も何とも頭悪いね。
実際は安倍首相に対して、韓国的が一方的に難癖つけて楯突いてるだけだろうが。
( ´-д-)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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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まけ)

韓国の国家総負債、GDP比338%…「管理急がれる」
2015年06月22日15時09分
[ⓒ 中央日報日本語版]

  韓国の国家総負債が4800兆ウォン(約536兆円)を越えるという分析が出てきた。

  韓国経済研究院が22日に発表した報告書「国家総負債の変動に伴う危険要因の点検」によると、2013年基準の政府関連(公共部門+軍人・公務員の年金充当+金融公企業)の負債は最大1958兆9000億ウォン、家計負債962兆9000億ウォン、社債1913兆5000億ウォンであることが分かった。

  韓国の今年の国内総生産(GDP)規模は1兆4351億ドルで、国家総負債はGDP比338.3%に達する。

  韓国経済研究院は「一般政府負債水準は海外の主要国に比べても高くはないものの、公企業負債や家計負債は非常に高い」としながら「経済体質の改善と構造改革による国家総負債の管理がこれまで以上に必要だ」と伝えた。


http://japanese.joins.com/article/139/20213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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