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앞의 골든 위크에 납차 이래 처음으로 미치소토에 데리고 나가져 천 수백 킬로에 이르는 드라이브에 불평 하나 말하지 않고 교제해 준 우리 짐니.총주행거리는 아직 3만 킬로에도 못 미치지만, 깨달으면 벌써 3번째의 차량검사의 시기.그래서, 토요일에 마츠다의 딜러에 차량검사에 내 왔어요.

 마루밑의 녹 녹이 전부터 신경이 쓰이고 있었으므로, 이번 녹스드르의 시공도 아울러 의뢰.





 시공전의 이 상태가, 아무리 되어 돌아올까.그리고, 다음의 차량검사까지 제대로 유지할 것인가.


 도중 , 편의점에서 6월 1일이 납부 기한인 경자동차세를 화려하게 지불해, 반전가게에서 호화 런치를 먹고, 15 시경에 삽상과 딜러에 짐니로 타 붙이면, 거기에는 이상한 인산인해가.
(;´・д・) 마츠다의 딜러에 사람이 모이다니 드물다.언제나 아무도 없는데(실례).무슨.
(이)라고 생각해 잘 보면, 울타리의 사이부터 붉은 보디도 참 옛 글귀라고 진한 차가 보였습니다.

( ´・д・) , 실차가 왔는가.

 짐니를 정비 담당에 인도해, 영업 담당과 잡담.
<ヽ`∀´> 「시승의 대응이 바빠서 오늘 아직 점심 식사라고 없어요.아, 손님…다른 상점의 사람이다 」
( ´・д・) 「시승차는, 이 가게 밖에 없어?」
<ヽ`∀´> 「삿포로시내는 여기에 MT, 다른 1점에 AT가 있을 뿐입니다 」
(´・д・) 「다른 가게로부터 시승하러 온 손님의 대응하고, 마음에 들었다고 산다고 되어도 …」
<ヽ`∀´> 「집이 아니어 지금 교제가 있는 점포에서의 구입이 됩니다 」
(;´・д・) 「모처럼 대응해도 자신의 손님이 되지 않아서, 쉬는 시간 없어서, 그 만큼 수당은 …」
<ヽ`∀´> 「없어요 ♥ 그리고, 나, 이번 달 아직 1대나 팔리고 있지 않습니다.하하하 …」
( ´・д・) 「오픈카인가.지금까지 탄 것 없다 」
<ヽ`∀´> 「, 지금까지 탄 것 없으면, 사 보지 않겠습니까?」
(´・д・) 「사지 않아요 」

<ヽ`∀´> 「시승의 희망자가 많아서 코스 단축하고 있습니다만, umiboze씨, 시승해 봅니까?」
( ´・д・) 「모처럼이니까, 부탁합니다.사지 않지만 」
<ヽ`∀´> 「・・・」



 시승의 차례를 기다리고 있으면, 조금 전 나와 갔다고 했더니 5분도 되지 않을 때 돌아오는 느낌.많이 코스를 단축하고 있을까.
 시승하는 사람은, 모두 시승전과 시승 후에 스마호로 차를 찍거나 차를 타고 있는 자신을 찍거나 까불며 떠드네요.





 2~3조의 시승이 끝나고 나서 나의 차례에.운전석의 도어를 열고 발 밑을 보면, 마루의 면에 이상한 고조가.RX-8에도 있었군, 이 방해 냄새가 난거야.장거리 운전같은 걸로 특히 음울하게 느껴.
 시트 포지션을 맞추고 페달에 발길을 뻗치면, 상당히 자연스러운 느낌의 운전 자세.RX-8과 같이 상반신이 정면을 향하고 있는데 하반신을 노골적으로 비틀 수 있어 기울기전을 향하는 비정상인 드라이빙 포지션이 아니었습니다..
 미션은 MT는 마츠다중제라고 하고, 리버스가 왼쪽 저 편으로 밀어넣는 위치.…오른손 앞쪽이 좋지만.코키코키 움직여 본 감촉은, 스트로크가 작고 정도 좋을 것 같은 양호한 느낌.

 달리기 시작하면…좋다.이 스티어링을 잘랐을 때의 노즈가 가벼운 느낌.액셀을 밟았을 때에 뒤에서 밀려 나오는 느낌.RX-8을 생각해 내는군.
 엔진은 1.5 L던가.힘이 약하게 느끼는 것은 전혀 없고…라고 해서 강력함도 전혀 없지만, 아무튼, 차중의 가벼움도 있어인가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가속하고, 시프트 체인지도 자연스러운 느낌으로 운전하기 쉬웠다.

<ヽ`∀´> 「쓸데 없게 좋은 날씨군요.오픈카 날씨군요 」
( ´・д・) 「펜더의 분위기가  사는 방법이 굉장하네요 」
<ヽ`∀´> 「덕분에 운전하기 쉬워지고 있습니다.이런 조형, 국산에서는 마츠다 정도지요 」

 실제, 이 펜더의 고조는 운전의 하기 쉬움에 많이 관계 있지요.RX-8은 펜더가 보여 주차장에서의 옆으로 붙이기가 하기 쉬웠지만, 아텐자는 보닛의 한가운데가 고조가 커서 펜더가 안보이기 때문에, 벽 옆에 주차할 때 언제나 곤란 하고 있는 것.
 타이어의 위치가 시각적으로 이미지 하기 쉬우면 산길이라든지 꾸불꾸불한 산길의 길을 달릴 때도 편하고.

 시승동안, 가방을 놓아두는 장소가 실내에 없다고 말하기 때문에 트렁크를 사용했지만, 굉장한 형상이구나.이 개구부의 작음은 차체 강성을 확보하기 위해(때문에)일까지만.트렁크 리드는 알루미늄제로 깜짝 놀랄 만큼 가볍게 부상해.링크 기구의 경첩은 RX-8과 같다.

<ヽ`∀´> 「깊이는 없지만 깊어요 」
뭐라고 말했지만, 역시 이 차도 스페어 타이어를 쌓지 않구나.최근의 차는 모두 쌓지 않은 것일까.모처럼 쌓고 있어도, 폐차까지의 사이에 스페어 타이어를 사용하는 확률이 몇분의 1인가, 타이어를 제조하기 위해서 소비하는 자원이나 코스트는, 뭐라고 하는 일을 생각하면 터무니 없는 쓸데 없겠지 해, 최근에는 휴대 전화도 보급해 보험 회사의 로드 서비스도 충실해 오고 있으니, 만일의 경우에서도 어떻게든 되겠지지만.나 자신, 지금까지 7대의 차를 사고, 스페어 타이어를 사용한 것이라는 1회 뿐이었다 같은 ….
( ´-д-) 그렇지만, 불안하구나.

 그 다음은, (;´・д・) 어!(이)라는 느낌의 금액이 써진 견적서를 받아, 열차를 타고 집에 돌아갔던과.

~ 이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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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

 묘수역에서 눈에 띈 것.



 키하 285계.어떻게 응이겠지.
 차량 개발은, 개발자가 아무리 신발상이다 최신 기술도 노력했더니, 기구가 복잡하게 너무 되거나 인프라에 과대한 부하를 걸게 되고, 그 멘테넌스에 현장이 대응할 수 없게 되어 버리면 의미가 없지요.
( ´・д・) ・・・자동차 메이커는 괜찮아인가.


車検に出して試乗してみた。


 先のゴールデンウィークに納車以来初めて道外に連れ出され、千数百キロに及ぶドライブに文句一つ言わず付き合ってくれた我がジムニー。総走行距離はまだ3万キロにも満たないけど、気付けばもう3回目の車検の時期。というわけで、土曜にマツダのディーラーに車検に出してきましたよ。

 床下のサビサビが前から気になっていたので、今回ノックスドールの施工も併せて依頼。





 施工前のこの状態が、どんなになって帰ってくるかなぁ。そして、次の車検までちゃんと保つんだろうか。


 途中、コンビニで6月1日が納付期限な軽自動車税を華麗に支払い、半田屋で豪華ランチをいただいて、15時頃に颯爽とディーラーにジムニーで乗り付けると、そこには妙な人だかりが。
(;´・д・) マツダのディーラーに人が群がるなんて珍しい。いつも誰もいないのに(失礼)。何だべ。
と思ってよく見ると、人垣の間から赤いボディーのぺったらこくてちんちゃこい車が見えました。

( ´・д・) ほぉ、実車が来たのか。

 ジムニーを整備担当に引き渡し、営業担当と雑談。
<ヽ`∀´> 「試乗の対応が忙しくて今日まだ昼食べてないんですよ。あ、お客さん…他店の人だ」
( ´・д・) 「試乗車って、この店にしかないの?」
<ヽ`∀´> 「札幌市内はここにMT、別の1店にATがあるだけです」
( ´・д・) 「他の店から試乗に来た客の対応して、気に入ったからって買うとなっても…」
<ヽ`∀´> 「うちでなくて今付き合いのある店舗での購入になります」
(;´・д・) 「折角対応しても自分の客にならなくて、休み時間なくて、その分手当は…」
<ヽ`∀´> 「ありませんよ♥ あと、僕、今月まだ1台も売れてないんですよ。ははは…」
( ´・д・) 「オープンカーかぁ。今まで乗ったこと無いな」
<ヽ`∀´> 「お、今まで乗ったこと無いなら、買ってみませんか?」
( ´・д・) 「買いませんよ」

<ヽ`∀´> 「試乗の希望者が多くてコース短縮してますけど、umibozeさん、試乗してみますか?」
( ´・д・) 「折角だから、お願いします。買わないけど」
<ヽ`∀´> 「・・・」



 試乗の順番を待っていると、さっき出て行ったと思ったら5分もしないうちに帰ってくる感じ。だいぶコースを短縮してるのかな。
 試乗する人は、みんな試乗前と試乗後にスマホで車を撮ったり車に乗ってる自分を撮ったり、はしゃいでますね。





 2~3組の試乗が終わってから私の番に。運転席のドアを開けて足下を見ると、床面に異様な盛り上がりが。RX-8にもあったな、この邪魔くさいの。長距離運転なんかで特に鬱陶しく感じるんだよな。
 シートポジションを合わせてペダルに足を伸ばすと、結構自然な感じの運転姿勢。RX-8の様に上半身が正面を向いてるのに下半身が露骨にねじれて斜め前を向くような異常なドライビングポジションではありませんでしたよ。
 ミッションはMTはマツダの内製だそうで、リバースが左向こうに押し込む位置。…右手前の方が良いんだけどなぁ。コキコキ動かしてみた感触は、ストロークが小さく精度良さそうな良好な感じ。

 走り出すと…良いなぁ。このステアリングを切ったときのノーズの軽い感じ。アクセルを踏んだときに後ろから押し出される感じ。RX-8を思い出すね。
 エンジンは1.5Lだっけ。非力に感じることは全然無く…かといって、力強さも全く無いけど、まぁ、車重の軽さもあってか自然な感じで加速して、シフトチェンジも自然な感じで運転しやすかったなぁ。

<ヽ`∀´> 「無駄に良い天気ですねぇ。オープンカー日和ですね」
( ´・д・) 「フェンダーの盛り上がり方が凄いですね」
<ヽ`∀´> 「おかげで運転しやすくなってます。こんな造形、国産ではマツダくらいでしょう」

 実際、このフェンダーの盛り上がりは運転のしやすさに大いに関係あるよね。RX-8はフェンダーが見えて駐車場での幅寄せがしやすかったけど、アテンザはボンネットの真ん中の方が盛り上がりが大きくてフェンダーが見えないから、壁際に駐車するときいつも難儀してるもの。
 タイヤの位置が視覚的にイメージしやすいと、山道とかつづら折りの道を走るときにも楽だし。

 試乗の間、鞄を置いておく場所が室内に無いって言うんでトランクを使ったけど、凄い形状だね。この開口部の小ささは車体剛性を確保するためなんだろうけど。トランクリッドはアルミ製でビックリするほど軽く持ち上がるの。リンク機構のヒンジはRX-8と同じだね。

<ヽ`∀´> 「奥行きは無いけど深いですよぉ」
なんて言ってたけど、やっぱりこの車もスペアタイヤを積んでないのね。最近の車はみんな積んでないのかしら。折角積んでいても、廃車までの間にスペアタイヤを使う確率が何分の一か、タイヤを製造するために消費する資源やコストは、なんてことを考えればとんでもない無駄なんだろうし、最近では携帯電話も普及して保険会社のロードサービスも充実してきてるから、いざというときでも何とかなるんだろうけど。私自身、これまで7台の車を買って、スペアタイヤを使ったのって1回きりだった様な…。
( ´-д-) でも、不安なんだなぁ。

 その後は、(;´・д・)えっ!?って感じの金額が書き込まれた見積書を受け取り、列車に乗ってお家に帰りましたとさ。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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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おまけ)

 苗穂駅で見掛けたもの。



 キハ285系。どうするんだろ。
 車両開発って、開発者がいくら新発想だ最新技術だって頑張ったところで、機構が複雑になり過ぎたり、インフラに過大な負荷を掛けるようになって、そのメンテナンスに現場が対応できなくなってしまったら意味が無いよね。
( ´・д・) ・・・自動車メーカーは大丈夫なんだべ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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