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이 스레는, 『연휴와 여행을 떠나 보았다.』『기이반도의 산길을 달려 보았다.
금비라 배배♪』『이즈모 대사에 가 보았다.
베타 밟습니까.베타 밟지 않습니까.』의 계속이거나 무엇을 해요.
( ´・ω・) p

================================

 돗토리사구를 좋은 것뿐 만끽해, 주차장으로 돌아오면 시각은 15 시 넘어.모처럼 날씨가 좋기 때문에 아마노하시다테라고도 가 보고 싶었지만…도착하는 무렵에는 해가 지고 있을 것이다.해가 지고 나서 아마노하시다테에 가도 짊어지지만 않고
, 그 이전에

전망대에도 오를 수 없지.
( ´-д-) 그 정체가 없으면….

 (이)라고(뜻)이유로, 더 흔한 곳에서 가 보고 싶었다고 무렵에 가 보았어요.


 몇 년전에 콘크리트다리에 여벌라고 전망대로 되어 버린 여부 철교자취예요.길의 역이 되어 있습니다만, 현지에서는『하늘의 역』라든지 (뜻)이유의 모르는 팔기 시작하기도 하고 라고 있습니다.무엇이야, 하늘의 역은.


 철교는인 체한 잘리고 있구나.통들 강요해.전망대가 되지 않았던 부분도, 조금은 교각의 철골을 남겨.


 『여부 철교하늘의 역』…무엇이 하늘의 역 어쩐지.
 강풍으로 열차가 날아가 전락할 정도로의 철교를 이용한 전망대니까, 어떤 아슬아슬인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인가라고 기대에 배를 팽등…토대, 기대에 가슴을 부풀려 들어가 보면, 발 밑은이 낚시 포장되고 있고, 철교 독특한 마크라기의 사이부터 아래가 보여 불알봉투가 조와조와 하는 감각은 전무.좌우도 안쪽도 튼튼한 철망에 둘러싸이고, 높은 곳 독특한 머리가 어질 어질하는 감각도 전무.왠지 재미없다.전망대라고 말하면서, 철망의 탓으로 전망은 볼 수 있던  것이 아니고.무엇을 위해서 비싼 돈을 들여 개수했다인가.


 일단, 해측의 구석에 바다로 향해서 설치된 벤치의 발 밑은, 아래까지 보이는…격자뚜껑?그레이팅이라고 말하는 것일까?아무튼, 어쨌든 아래가 보이지만 스릴감 전무.
 궤간 부분에 설치한 아크릴판으로부터 아래를 들여다 봐도 , 불알봉투는 조와조와 하지 않는다.
( ´-д-) 재미없다.
 

 여부 교량아래에는 큰 관음모양.그 사고의 위령비겠지.아마.

 길의 역의 겨드랑이에는, 『철교 상품』는 간판을 낸 가게가.

 아픈 간판은 어디에라도 있는구나.
 점내에서는, 여부 철교의 뿔뿔이 사체…토막…고기토막…아무튼, 기념품이 팔리고 있었어요.

 좋은 것뿐 여부 철교를 즐기면, 시각은 이제(벌써) 18시.이제 슬슬 해가 집니다.
( ´・д・) 모처럼이니까, 하나 더 정도 볼만한 곳 없을까.

 일본의 마츄피츄, 천공의 성인 타케다성은, 이 근처지요.차로 없으면 꽤 가기 힘든 것 같아.모처럼이니까 모여 볼까.
 (이)라고(뜻)이유로, 안되고 원래, 가 보기로 했어요.


 네비에 따라서 달리고 있는 도중에 대로가 산 타지마 공항.낡은 것 같은 비행기가 놓여져 있었으므로 모여 보았다.

 여기는, 오이즈미양이 헬기를 탔을 때에 도중 들른 참이구나.여기에 들른 후, 대사건이 일어났군요.감개 깊다.(
 그러나, 타지마 공항에 노선 연장하고 있는 변을 조사해 보면, 이타미와의 사이를 하루 2 왕복 날고 있을 뿐이야.…타지마로부터 이타미는 바로 곁나.수요 있는지?


 그런 돌아가는 길을 하면서, 타케다 시로에 도착하면 시각은 19시 반.완전히 해가 져 버리고 있었어요.

 차로 타케다성의 주차장까지 가 보면, 깜깜한 안유도가 있으면 가 서있고, 거기에 서는 간판에는『폐문 20시』는 문자가.혹시, 지금부터에서도 오를 수 있는 것일까?정말 희미한 기대를 안으면서,
( ´・д・) 「여기에서는 걸어 오릅니까?」
있으면 에 말을 걸면,
<ヽ`д´> 「오르는 것은 5시 반에 끝나 」
(와)과 싹독 일도양단.
 마음 속에서 눈물을 흘리면서, 타케다성을 뒤로 했어요.


 무엇인가 배가 고파 오고 싶은, 이 근처라고, 큰 거리는 후쿠치야마일까?라고 생각하면서 들른 후쿠치야마에서, (들)물었던 적이 있는 것 같은 없는 같은 가게에서 라면을 먹었어요.이 근처로는 유명한 가게인가 해들.

 몹시라면을 먹으면, 너무나 몹시 지나고, 드물고 끝까지 스프를 다 마실 수 있지 않았어요.
( ´-д-) ウップ


 배다섯 손가락등네를 끝낸 다음은 순조롭게 아랫길을 달려 마이즈루에 도착.
 마이즈루라고 말하면, 아레를 봐 두고 싶다, 라고 생각한 것을 보러 다녀 왔어요.





 마이즈루항에 최근 이사해 온 헬기 탑재 호위함인『가 』.4년전에나 요코스카에서 보고 있지만, 역시 크다.


 페리 터미널에는 시간에 여유를 가져 도착.
 페리를 탈 때는, 언제나 터미널에 도착하고 나서( ´-д-)「식료 사 들여 두면 좋았다~」는 후회해.이번도.일단 가게는 있지만, 선물물만 나와라 구인 헛간 있지 않다 것.




YouTube [Ivt03IYR32k]



http://www.youtube.com/watch?v=Ivt03IYR32k




 귀가의 변의 배는『하마나스 』.

5년전에 탔을 때는, 막잠이었지만, 이 배도 개수했는지, 싼 권에서도 침대가 맞게 되어 있었어요.


——————————


 6일의 아침, 깨어나면, 무엇인가 확 하지 않는 날씨.츠루가0:30발로부터 오타루20:45착까지, 20시간강의 연금 상태는 아직도 계속 됩니다.



 이 항해의 메인 이벤트.북향의 이 배와 남향의 자매선과 해상으로 엇갈립니다.



YouTube [WajS4WBfp1A]



http://www.youtube.com/watch?v=WajS4WBfp1A



 메인 이벤트 종료.하는 것.한가하다.



 일본해의 앞바다에서는 휴대폰의 전파등 도착하지 않고, Google 맵은 마이즈루의 시점에서 읽어들이고 있던 홋카이도 부근이 희미해진 지도를 표시하고 있습니다만, GPS로 계측하고 있다고 생각되는 현재 위치의 표시는 정확한 의 것인지인?

 휴대폰의 전파가 도착하지 않기 때문에 넷도 볼 수 없어서, 하는 것이 없고 한가한 일 한가한 일.장거리 트럭의 드라이버도, 싫어질 정도로 강제적으로 휴 뛰어날 수 있는 것일까.그렇지 않으면, 페리에서는 트레일러만 옮기고, 드라이버는 다른 트레일러를 갈아타 달리고 있을까.




 낮은 돈각 익혀 사발(880엔).


 …한가하다.젊은 여행자 중 여러명은, 일중도 쭉 침대에 롱 가지고 커텐을 닫고 책에서도 읽고 있는 것 같았지만, 저런 좁은 곳에 몇 시간이나 당겨 롱는 견딜 수 있어.

 저녁이 되고 샤고탄반도에 가까워지는 무렵에는 휴대폰의 전파가 도착하게 되었으므로, 입항 근처까지 쭉 스마호로 넷을 보았었어요.


 20시를 지나면, 간신히 오타루의 거리 빛이 보여 오게 되었습니다.

( ´・д・) b 오타루항의 방파제.


 아니나 다를까, 네비에서는 아직 마이즈루항의 바다위.




YouTube [mQvJRS_w4QM]



http://www.youtube.com/watch?v=mQvJRS_w4QM





 달려 익숙해진 오타루의 거리에 내려선 다음은,
( ´-д-) 배가 고팠군.
라고 생각하면서 빨리 삿포로의 집으로 돌아갔던과.


~ 이상 ~

================================


이번 여행에서는,
 총주행거리 : 1650.8km
 총급유량 : 110.41L     ∴ 연비 : 14.95km/L

( ´・ω・) b 역시 경은 연비가 좋다.


また20時間超拘束されてみた。



このスレは、『連休にちょろっと旅に出てみた。』『紀伊半島の山道を走ってみた。
こんぴらふねふね♪』『出雲大社に行ってみた。
ベタ踏みますか。ベタ踏みませんか。』の続きだったりなんかしちゃったりしますよ。
( ´・ω・)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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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鳥取砂丘をいいだけ堪能し、駐車場に戻ると時刻は15時過ぎ。折角天気が良いから天橋立だとかも行ってみたかったけど…着く頃には日が暮れてるだろうな。日が暮れてから天橋立に行ったってしょうが無いし
、それ以前に展望台にも上れないだろ。
( ´-д-) あの渋滞が無ければなぁ…。

 てなわけで、もっと手近なところで行ってみたかったところに行ってみましたよ。


 数年前にコンクリート橋に掛け替えられて展望台にされてしまった餘部鉄橋跡ですよ。道の駅になっていますが、地元では『空の駅』とか訳の分からない売り出し方もしています。何だよ、空の駅って。


 鉄橋はぶった切られてるねぇ。痛々しいねぇ。展望台にならなかった部分も、少しは橋脚の鉄骨を残してるのね。


 『餘部鉄橋 空の駅』…何が空の駅なんだか。
 強風で列車が飛ばされ転落するくらいの鉄橋を利用した展望台なんだから、どんなスリリングな体験が出来るんだろうかと期待に腹を膨ら…もとい、期待に胸を膨らませて入ってみると、足下はがっつり舗装されていて、鉄橋独特のマクラギの間から下が見えてキンタマ袋がゾワゾワする感覚は皆無。左右も奥も頑丈な金網に囲まれて、高所独特の頭がクラクラする感覚も皆無。何とも面白くない。展望台と言いながら、金網のせいで眺望なんて見られたもんじゃないし。何のために高い金を掛けて改修したんだか。


 一応、海側の端に海に向けて設置されたベンチの足下は、下まで見える…格子蓋?グレーチングって言うのかな?まぁ、とにかく下が見えるんだけどスリル感皆無。
 軌間部分に設置したアクリル板から下を覗き込んだって、キンタマ袋はゾワゾワしないな。
( ´-д-) 面白くないなぁ。
 

 餘部橋梁の下には大きな観音様。あの事故の慰霊碑なんだろうね。たぶん。

 道の駅の脇には、『鉄橋グッズ』なんて看板を出した店が。

 痛い看板はどこにでもあるんだな。
 店内では、餘部鉄橋のバラバラ遺体…切り身…肉片…まぁ、記念品が売られていましたよ。

 いいだけ餘部鉄橋を堪能したら、時刻はもう18時。もうそろそろ日が暮れます。
( ´・д・) 折角だから、もう一つくらい見所無いかな。

 日本のマチュピチュ、天空の城な竹田城って、この近くだよねぇ。車で無いとなかなか行きづらそうだよな。折角だから寄ってみるかな。
 てなわけで、駄目で元々、行ってみることにしましたよ。


 ナビに従って走ってる途中に通りがかった但馬空港。古そうな飛行機が置いてあったので寄ってみた。

 ここって、大泉洋がヘリに乗ったときに途中立ち寄ったところなんだね。ここに寄った後、大事件が起こったんだね。感慨深いねぇ。(ぉぃ
 しかし、但馬空港に乗り入れてる便を調べてみたら、伊丹との間を一日2往復飛んでるだけなんだね。…但馬から伊丹なんてすぐそばだべや。需要あるのか?


 そんな寄り道をしながら、竹田城に着いたら時刻は19時半。すっかり日が暮れてしまっていましたよ。

 車で竹田城の駐車場まで行ってみたら、真っ暗な中誘導のおっちゃんが立っていて、そこに立つ看板には『閉門 20時』なんて文字が。ひょっとして、今からでも登れるのかな?なんて淡い期待を抱きつつ、
( ´・д・) 「ここからは歩いて登るんですか?」
なんておっちゃんに声を掛けたら、
<ヽ`д´> 「登るのは5時半で終わり」
とバッサリ一刀両断。
 心の中で涙を流しつつ、竹田城を後にしましたよ。


 何だか腹が減ってきたなぁ、この辺だと、大きな街は福知山かな?なんて思いながら立ち寄った福知山で、聞いたことがある様な無い様な店でラーメンをいただきましたよ。この辺では有名な店なのかしら。

 こってりなラーメンをいただいたら、あまりにこってり過ぎて、珍しく最後までスープを飲み干せませんでしたよ。
( ´-д-) ウップ


 腹ごしらえを終えた後は順調に下道を走って舞鶴に到着。
 舞鶴と言えば、アレを見ておきたいなぁ、と思っていた物を見に行ってきましたよ。





 舞鶴港に最近引っ越してきたヘリ搭載護衛艦な『ひゅうが』。4年前にも横須賀で見てるけど、やっぱりでかいねぇ。


 フェリーターミナルには時間に余裕を持って到着。
 フェリーに乗るときって、いつもターミナルに着いてから( ´-д-)「食料買い込んでおけば良かったぁ~」って後悔するんだよな。今回も。一応店はあるけど、土産物ばっかりでろくな物置いてないんだもの。


YouTube [Ivt03IYR32k]

http://www.youtube.com/watch?v=Ivt03IYR32k



 帰りの便の船は『はまなす』。
5年前に乗ったときは、雑魚寝だったけど、この船も改修したのか、安い券でも寝台が当たるようになっていました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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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日の朝、目が覚めると、何だかパッとしない天気。敦賀0:30発から小樽20:45着まで、20時間強の軟禁状態はまだまだ続きます。



 この航海のメインイベント。北向のこの船と、南向の姉妹船と、洋上で擦れ違います。

YouTube [WajS4WBfp1A]

http://www.youtube.com/watch?v=WajS4WBfp1A


 メインイベント終了。することねぇ。暇だ。


 日本海の沖合では携帯の電波など届かず、Googleマップは舞鶴の時点で読み込んでいた北海道付近がぼやけた地図を表示していますが、GPSで計測していると思われる現在位置の表示は正確なのかな?

 携帯の電波が届かないからネットも見られなくて、することが無くて暇なこと暇なこと。長距離トラックのドライバーも、嫌になるくらい強制的に休まされてるんだろうな。それとも、フェリーではトレーラーだけ運んで、ドライバーは別のトレーラーを乗り継いで走ってるのかな。



 昼は豚角煮丼(880円)。


 …暇だ。若い旅行者のうち何人かは、日中もずっと寝台に籠もってカーテンを閉めて本でも読んでるようだったけど、あんな狭いところに何時間も引き籠もるなんて耐えられねぇよ。

 夕方になって積丹半島に近づく頃には携帯の電波が届くようになったので、入港近くまでずっとスマホでネットを見てましたよ。


 20時を過ぎると、ようやく小樽の街明かりが見えてくるようになりました。

( ´・д・)b 小樽港の防波堤。


 案の定、ナビではまだ舞鶴港の海の上。


YouTube [mQvJRS_w4QM]

http://www.youtube.com/watch?v=mQvJRS_w4QM



 走り慣れた小樽の街に降り立った後は、
( ´-д-) 腹減ったなぁ。
なんて思いながらさっさと札幌のお家へ帰りましたとさ。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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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回の旅では、
 総走行距離 : 1650.8km
 総給油量 : 110.41L     ∴ 燃費 : 14.95km/L

( ´・ω・)b やっぱり軽は燃費が良いね。



TOTAL: 18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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