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그런데, 이번 여행으로, 출발전에 대략적으로 결정하고 있던 것은, 1일의 밤의 페리로 홋카이도에서 혼슈에 건너, 개창 1200주년인 코노야마와 헤세이의 대천궁을 끝낸 이즈모 대사를 둘러싸, 페리로 6일의 밤에 홋카이도에 돌아오는 것.코노야마는 지금의 시기 희귀한 것을 공개하고 있다고 하고, 이즈모 대사는 전부터 1회 가 보고 싶었고.
 단지, 이 2곳 뿐 돌아도 아깝기 때문에, 열차라고에서는 좀처럼 방문할 수 없을 것 같은 곳에도 가 보기로 했어요.


 3일의 아침, 눈을 떠 우선 최초로 방문한 곳은 여기.

 싱구우시의 쿠마노속옥타이샤.쿠마노 미야마도 돌아 볼까와.


 쿠마노라고 하면 8지오…인가.


 신사의 앞의 도로는 바뀐 포장.굵은자갈을 이미지 하고 있는 거나.


 다음은 나치 폭포에.



( ´・д・) b 여기던가.벌 당이 신체의 폭포를 4시올라 호소할 수 있던 것은.

 쿠마노 나치 타이샤.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근처에는 절이.내지에서는, 낡은 신사와 절이 세트가 되어있는 곳이 많다.

 커브 주의인 간판.

 경첩이 붙어 넘길 수 있게 되어 있는 바람이지만, 넘기면 무엇이 나오겠지.

 나치에서는『점판암』는 엿의 간판을 잘 눈에 띄고,
( ´・д・)(은)는이라고, 점판암은 엿이던가?무엇인가 귀동냥은 있지만 ….
(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면(자), 바둑돌의 쿠로이시의 원료였다.당분간 생각해 낼 수 없었다.

 (이)라고(뜻)이유로, 흑이소프트는 물건을 구입.과연 흑이의 맛.


 그 다음은 국도 168호를 북상.


 몇년전의 수해의 흔적일까.도처에서 산의 경사면에 사태나 나무를 쓰러뜨림이 있어 통들 강요해 느낌.


 계속 되어 쿠마노모토궁타이샤.

 여러가지 곳에 8지오.

 우편 포스트에도 8지오.


 경내의 밖의 조금 멀어졌는데, 논의 저 편으로 이상하게 거대한 오토리가.

 원래는, 여기가 경내에서, 메이지의 무렵에 강의 범람으로 여러 가지 흘러간 것이니까, 지금의 장소에 이전한 적당한의.
(;´-ω-) 전혀 공부하지 않고 간 것이니까, 현지에서 처음으로 아는 것이 많아서.


 이 다음은 코노야마로 향해서, 더욱 국도 168호를 북상.도중 , 토츠카와무라의 길의 역에 들러 보았어요.

 토츠카와무라라고 말하면, 홋카이도에 있는 신토츠카와쵸는, 이 토츠카와무라에서 수해를 당한 사람들이 신천지를 요구해 집단 이주해 개척했는데지요.


 다리를 더운물에 담금에 잠겨 휴식.


 그 후, 더욱 국도 168호를 북상해 나가면, 어떤 취락의 입구와 같은 곳에서 돌연 출몰한 유도 계원같은데 진로를 방해되어 저 너머에서 소형의 버스가 옆길로 들어갔어요.깨달으면, 도로겨드랑이에는『일본 제일의 조교』간판이.
( ´・д・) 그런 물건이 이런 곳에 있는 거야?이런 재료, 모처럼이니까 주워 갈까.
(이)라고(뜻)이유로, 와 돌아가는 길.

 『타니제의 조교』라고 해요.조교의 수십 m하의 하천 부지에는, 캠프를 하고 있는 무리가 왕 다과.


 다리의 소매에 있던 있으면 에 (들)물어 보면, 오늘은 조교는 일방통행으로, 저쪽 편으로 건너면 버스를 타 빙빙 우회 해 돌아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그리고 소요 시간이 40분 정도이라고 말하는 것이니까, 건널까 건너지 않든지 카시바등구 염려한 후, 결국 건너 보았어요.
( ´-ω-) 어떻게든연기는 높은 곳이 좋아한다고 말하지만…관계없지요.



YouTube [J2DZv35G2pM]



http://www.youtube.com/watch?v=J2DZv35G2pM



 결국, 5분 정도로 걸어 건너고, 버스를 타 돌아와 20분 정도로 끝났어요.
( ´-д-) 무엇이야,  40나눌 수 있는 것은.


 돌아가는 길을 끝내고, 더욱 국도 168호를 북상.사전에 지도에서 확인하고 있던, 도중에 지방도로 53호에 들어가고, 막다른 곳의 국도 371호에 나오면, 코노야마까지 나머지 좀 더, 라고일을 머릿속에서 반추 하면서, 오로지 산길을 달립니다.

 이것이 지방도로나 국도인가.

 지방도로 53호로부터 국도 371호에 나오면, 다음은 코노야마까지 곧 있으면…는 도화, 국도를 주주, 좀처럼 코노야마에 도착하지 않습니다.
(;´・д・) 이상한데, 이상한데.
(이)라고 생각하면서 운전을 계속하면, 겨우 거리에 도착했습니다.하시모토시에.

(; ゜д゜) 후~?하시모토시?뭐야 그렇다면.코노야마 아닌 것인지?

라고 여기서 오랫만에 지도를 보면, 지방도로 53호로부터 국도 371호에 나왔을 때에, 좌회전 해야 했다고 무렵을 우회전 하고 있었기 때문에, 터무니 없는 곳을 쓸데 없게 달려 터무니 없는 곳에 나와 버리고 있던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이 때 시각은 15 시 넘어.코노야마가 드문 구경거리(?)(은)는 17시까지였다는 두.서둘러 돌아오지 않으면과 당황해서 U턴 하면, 거기에는 본 기억이 있는 간판이.

 『

이 앞폭감소 코노야마에는 R370 쿠도야마쵸 경유로

』는, 수요일 어떻습니까의 원부일본 열도 제패로 본 간판이야.그 길을 지나 오고 있었는지.

 당황해서 달리고, 오른쪽 블라인드 코너의 인을 공격해 온 비상식적인은 인가 냄새가 난 지지의 경에 정면충돌될 것 같게 되거나 하면서, 40분 정도로 코노야마에.



YouTube [NawX-9PssUY]



http://www.youtube.com/watch?v=NawX-9PssUY


( ´-д-) b 국도 371호에 들어가 도중부터 촬영.


 코노야마는, 이런 산속에 있기 때문에 조용한 곳인가라고 생각하고 있으면(자), 2 층의 훌륭한 주차장이 만차가 되어있는 원, 대형 버스가 몇대나 달려 버스 정류장에는 몇십인의 관광객의 행렬이 되어있어요, 메인 스트리트의 양측에는 두등와 노상 주차의 차가 줄서있는 원, 상당히 세속적이라고 하는지, 떠들썩한 곳이야.







 우선, 보고 싶은 것은 볼 수 있었지만, 고마운 느낌은 별로 하지 않았다.


~ 아직 계속 된다 ~

紀伊半島の山道を走ってみた。


 さて、今回の旅で、出発前に大雑把に決めていたことは、1日の晩のフェリーで北海道から本州へ渡り、開創1200周年な高野山と平成の大遷宮を終えた出雲大社を巡り、フェリーで6日の晩に北海道へ帰り着くこと。高野山は今の時期珍しいものを公開しているそうだし、出雲大社は前から一回行ってみたかったし。
 ただ、この2カ所だけ回っても勿体ないので、列車だとかではなかなか訪れられなさそうなところへも行ってみることにしましたよ。


 3日の朝、目を覚ましてまず最初に訪れたところはここ。

 新宮市の熊野速玉大社。熊野三山も回ってみようかなと。


 熊野といえば八咫烏…なのかな。


 神社の前の道路は変わった舗装。玉砂利をイメージしてるのかしら。


 お次は那智の滝へ。



( ´・д・)b ここだっけ。罰当たりが御神体の滝をよじ登って訴えられたのは。

 熊野那智大社。雨が降ってきた。



 隣にはお寺が。内地では、古い神社と寺がセットになってるところが多いねぇ。

 カーブ注意な看板。

 蝶番が付いてめくれるようになっている風だけど、めくると何が出てくるんだろう。

 那智では『那智黒』なんて飴の看板をよく見掛けて、
( ´・д・) はて、那智黒って飴だっけ?何だか聞き覚えはあるんだけど…。
と思ってたら、碁石の黒石の原料だったねぇ。しばらく思い出せなかった。

 てなわけで、黒飴ソフトなんて物を購入。なるほど黒飴の味。


 その後は国道168号を北上。


 数年前の水害の痕跡かしら。至る所で山の斜面に地滑りや倒木があって痛々しい感じ。


 続いて熊野本宮大社。

 いろんなところに八咫烏。

 郵便ポストにも八咫烏。


 境内の外の少し離れたところ、田んぼの向こうに異様に巨大な大鳥居が。

 元々は、こっちの方が境内で、明治の頃に川の氾濫でいろいろ流されたもんだから、今の場所に移転した格好なのね。
(;´-ω-) 全然勉強しないで行ったもんだから、現地で初めて知ることが多くて。


 この後は高野山に向けて、更に国道168号を北上。途中、十津川村の道の駅に寄ってみましたよ。

 十津川村と言えば、北海道にある新十津川町は、この十津川村で水害に遭った人達が新天地を求めて集団移住して開拓したところだよね。


 足湯に浸かって一休み。


 その後、更に国道168号を北上していくと、とある集落の入り口のようなところで突然出没した誘導係員みたいなのに進路を阻まれ、その向こうで小型のバスが脇道へと入っていきましたよ。気がつくと、道路脇には『日本一の吊り橋』な看板が。
( ´・д・) そんな物がこんなところにあるの?こういうネタ、折角だから拾っていこうか。
てなわけで、ちょろっと寄り道。

 『谷瀬の吊り橋』だそうですよ。吊り橋の数十m下の河川敷には、キャンプをしている連中がわんさか。


 橋のたもとにいたおっちゃんに聞いてみると、今日は吊り橋は一方通行で、向こう側に渡ったらバスに乗ってぐるっと回り道して帰ってこなければならないとのこと。そして所要時間が40分くらいだなんて言うもんだから、渡ろうか渡るまいかしばらく思案した後、結局渡ってみましたよ。
( ´-ω-) 何とかと煙は高いところが好きだって言うけど…関係ないよね。

YouTube [J2DZv35G2pM]

http://www.youtube.com/watch?v=J2DZv35G2pM


 結局、5分程度で歩いて渡って、バスに乗って戻って20分程度で済みましたよ。
( ´-д-) 何だよ、40分てのはよ。


 寄り道を終えて、更に国道168号を北上。事前に地図で確認していた、途中で県道53号に入って、突き当たりの国道371号に出れば、高野山まであともう少し、てなことを頭の中で反芻しながら、ひたすら山道を走ります。

 これが県道や国道なのかね。

 県道53号から国道371号に出たら、後は高野山までもうすぐ…なはずが、国道を走れど走れど、なかなか高野山にたどり着きません。
(;´・д・) おかしいなぁ、おかしいなぁ。
と思いながら運転を続けると、やっと街にたどり着きました。橋本市に。

(; ゜д゜) はぁ?橋本市?なんだそりゃ。高野山じゃないのか?

と、ここで久しぶりに地図を見ると、県道53号から国道371号に出たときに、左折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ところを右折していたために、とんでもないところを無駄に走ってとんでもないところに出てしまっていたことがわかりましたよ。

 このとき時刻は15時過ぎ。高野山の珍しい見世物(?)は17時までだったはず。急いで戻らないと、と慌ててUターンすると、そこには見覚えのある看板が。

 『この先幅員減少 高野山へはR370九度山町経由で』って、水曜どうでしょうの原付日本列島制覇で見た看板だよ。あの道を通ってきてたのか。

 慌てて走って、右ブラインドコーナーのインを攻めてきた非常識なはんかくさいジジィの軽に正面衝突されそうになったりしながら、40分程度で高野山へ。

YouTube [NawX-9PssUY]

http://www.youtube.com/watch?v=NawX-9PssUY

( ´-д-)b 国道371号に入って途中から撮影。


 高野山って、こんな山奥にあるから物静かなところなのかと思ってたら、2階建の立派な駐車場が満車になってるわ、大型バスが何台も走ってバス停には何十人もの観光客の行列が出来てるわ、メインストリートの両側にはずらっと路上駐車の車が並んでるわ、随分世俗的というか、賑やかなところなんだねぇ。







 とりあえず、見たいと思っていた物は見れたけど、ありがたい感じはあんまりしなかったなぁ。


~ まだ続く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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