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행 GJ아텐자의 매도의 하나「i-ELOOP」의 시스템 관계 불편에 수반하는 리콜의 안내가 닿은 오늘 요즘, 여러분 여하 지내십니까. 
( ´-3-) 딜러에 가지 않으면 안 되는거야？귀찮다.무엇인가 간단한 선물 준다면 좋은데.
근무표를 보면 휴일이 10일, 11일로 이틀 계속 되고 있었으므로, 문득 생각나, 와 드라이브에 다녀 왔어요.
9일의 낮, 우선은 연료를 가득하게 하고 나서 삿포로를 출발.
녹색의 급유 암.상당히 익숙해져 왔는지.아직 잘못할 것 같게 되었던 적은 없는데.
남쪽으로 향해서 진로를 취해, 우선은 배가 고팠으므로 쿳챤에서 잠시 쉼.
넷에서 조사한 역전의 가게에 들어가, 사슴육의 스테이크(900엔)와 라이스(200엔)를 주문.
( ´-д-) 사슴은…아무튼 좋은가.야채를 먹기 힘든데.밥이 너무 부드러운 것은 주실 수 없는데.
더욱 남쪽에 진로를 취해, 하코다테 앞의 이웃마을로 야식용으로 럭키 피에로의 햄버거를 구입.
( ´･д･) 모처럼 하코다테의 근처에 왔으니까, 야경에서도 봐에 가 볼까.
(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확실히 하코다테 산은 자가용차로 오를 수 없게 규제가 있었을 것.일부러 비싼 돈을 내 로프 웨이를 탈 생각도 없고.거기서, 이전 하코다테의「뒤야경」되는 것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들)물은 것을 생각해 내, 그그는「나나에쵸성대목장」가 스포트로서 유명한 것 같아서, 가 보는 것에.
네비로 루트를 검색해, 안내대로 차를 달리게 하면・・・,
( ´；д；) 나의 인생, 이런 응뿐 ・・・.
그 후는 에사시의 길의 역에서 차안 묵어, 아침은 에사시선와 만끽하고 나서, 카이요우환인 등을 견학.
낮은 에사시다운 런치를 주셨으면 한다, 라고 생각하면, 손에 넣은 팜플렛에「로 하지 않는 곁」를 내는 것 가게의 소개가.
( ´･д･) 에사시라고 말하면, 니싱고기잡이로 돋보였는데인걸.
(으)로 하지 않는 곁이라고 하면 쿄토와 같은 이미지가 있지만, 에사시의 것도 유명한가 해들.우선으로 하지 않는 곁을 내는 가게에.
곁 마다 나무에 750엔이나 내는 것은 너무 높은 것 같데.그렇지만 에사시다운 런치도 소중해.(이)라고 생각하면서 주문을 하고, 나온 것은・・・,
・・・・・・,
・・・,
(；´･д･) 50엔 플러스 하는 것만으로, 볼륨이 꽤 다른 걸.유익 그렇게 보였는 걸.
단지, 가는 국수에는 코시는 없고, 된장 커틀릿사발도 별로 붉은 된장인 느낌이 들지 않고, (；´-д-)「나고야는 이런 응이었는지・・・」라고 하는 뭐라고 깨끗이 하지 않는 결과에.초지 관철로 니싱 곁으로 해 두면 좋았는지 ….
그 후는 일본해 측에 따르고 남쪽을 향하기로 한다.
길가의 간판에 이끌려 모인 카미노쿠니쵸의 카츠야마관적.
이번 처음으로 알았지만, 유명하지 않는 것인지.
(；´･д･) 「카츠야마관」로 그그라고 해도, 히트 하는 것은 센다이의 결혼식장 ・・・.
마츠마에의 마을에서, 마츠마에성을 견학.
벚꽃은 아직 전혀.몇인가 심어지고 있는 품종 가운데, 하나만이 포야포야와 피기 시작하고 있는 느낌.
마츠마에성아래에서 눈에 띈 3 히사모토점 되는 가게.마츠마에 바닷가 짬뽕의 문자도 보입니다.
( ´･д･) 테이네에 있는 3팔반점의 바닷가 짬뽕과 관계 있을 것인가.
마츠마에 바닷가 짬뽕 1100엔.백탕 스프에 라면의 면.내가 알고 있는 바닷가 짬뽕과는 완전한 별개였습니다.
( ´-д-) 현지 마츠마에의 신선한 식품 재료를 사용하고 있는…라든가 말해도 너무 높지 않는가 있어.어쩐지 실망.
그 후는 이제(벌써) 일박 차안 묵어 볼까, 라고 생각해 보기도 했지만, 장거리 드라이브 한 다음날에 묵어 근무라고 하는 것도 운자리 하므로 한밤중 동안에 삿포로에 돌아가는 것에.
도중 쉬엄쉬엄 밤새도록 운전하고, 11일의 아침 5시 전에 삿포로의 거리에 들어가면,
갑자기 눈이 내리기 시작했다.
( ´；д；) 어째서？
오전중 익숙해진 침대에서 푹 자고, 낮이 되고 나서 급유로 향한다.아침의 강설이 거짓말과 같이, 좋은 날씨로 눈의 흔적은 완전히 않게 되고 있었어요.
이번 드라이브의 결과.
866.1km / 38.82L = 22.3km/L
38.82L * 132.8엔 /L = 5155엔
( ´･ω･) 상당히 연료대가 걸렸군.
이것이 만약 RX-8이라면, 10 km/L로 달릴 수 있고 있었던으로서 86.61 L・・・고옥탄 가솔린으로 14187엔입니까.
(； ゜д゜) RX-8이라면 절대 드라이브 하려고 하지 않았다고 무렵이다.
現行GJアテンザの売りの一つ「i-ELOOP」のシステム関係不具合に伴うリコールの案内が届いた今日この頃、皆様如何お過ごしでしょうか。
（ ´-３-） ディーラーに行かなきゃならないの？面倒くさい。何か手土産くれるなら良いけど。
勤務表を見ると休みが10日、11日と二日続いていたので、ふと思い立ち、ちょろっとドライブに行ってきましたよ。
9日の昼、まずは燃料を満タンにしてから札幌を出発。
緑色の給油ガン。大分慣れてきたかな。まだ間違えそうになったことはないけど。
南に向けて進路を取り、まずは腹が減ったので倶知安で小休止。
ネットで調べた駅前の店に入り、シカ肉のステーキ（900円）とライス（200円）を注文。
（ ´-д-） シカは…まぁ良いか。野菜が食いづらいけど。飯が柔すぎたのはいただけないな。
更に南へ進路を取り、函館手前の隣町で夜食用にラッキーピエロのハンバーガーを購入。
（ ´･д･） 折角函館の近くに来たんだから、夜景でも見に行ってみようか。
と思うも、確か函館山は自家用車で登れないよう規制があったはず。わざわざ高い金を出してロープウェイに乗る気もなく。そこで、以前函館の「裏夜景」なるものが話題になっていると聞いたことを思い出し、ググって「七飯町城岱牧場」がスポットとして有名なようなので、行ってみることに。
ナビでルートを検索し、案内のままに車を走らせると・・・、
（ ´；д；） あたしの人生、こんなんばっか・・・。
その後は江差の道の駅で車中泊し、朝は江差線をちょろっと堪能してから、開陽丸なんちゃらを見学。
昼は江差らしいランチをいただきたいなぁ、と思っていると、手にしたパンフレットに「にしんそば」を出すの店の紹介が。
（ ´･д･） 江差と言えば、ニシン漁で栄えたところだものね。
にしんそばというと京都のようなイメージがあるけど、江差のも有名なのかしら。とりあえずにしんそばを出す店へ。
そばごときに750円も出すのは高すぎるような気がするなぁ。でも江差らしいランチも大事だよなぁ。と思いながら注文をして、出てきたものは・・・、
・・・・・・、
・・・、
（；´･д･） 50円プラスするだけで、ボリュームがかなり違うんだもの。お得そうに見えたんだもの。
ただ、きしめんにはコシはなく、みそカツ丼もあまり赤味噌な感じがせず、（；´-д-）「名古屋ってこんなんだったかなぁ・・・」という何ともスッキリしない結果に。初志貫徹でニシンそばにしておけば良かったか…。
その後は日本海側に沿って南に向かうことにする。
道端の看板に釣られて寄った上ノ国町の勝山館跡。
今回初めて知ったけど、有名ではないのかな。
（；´･д･） 「勝山館」でググっても、ヒットするのは仙台の結婚式場・・・。
松前の町で、松前城を見学。
桜はまだ全然。幾つか植わっている品種のうち、一つだけがポヤポヤと咲き始めてる感じ。
松前城の下で見掛けた三久本店なるお店。松前浜ちゃんぽんの文字も見えます。
（ ´･д･） 手稲にある三八飯店の浜チャンポンと関係あるんだろうか。
松前浜ちゃんぽん 1100円。白湯スープにラーメンの麺。私が知っている浜チャンポンとは全くの別物でした。
（ ´-д-） 地元松前の新鮮な食材を使っている…とか言っても高すぎないかい。なんかガッカリ。
その後はもう一泊車中泊してみようかなぁ、と思ってみたりもしたけど、長距離ドライブした翌日に泊まり勤務というのもウンザリするので夜中のうちに札幌に帰ることに。
途中休み休み夜通し運転して、11日の朝5時前に札幌の街に入ると、
いきなり雪が降ってきた。
（ ´；д；） どうして？
午前中慣れたベッドでぐっすり眠って、昼になってから給油に向かう。朝の降雪が嘘のように、良い天気で雪の痕跡は全く無くなっていましたよ。
今回のドライブの結果。
866.1km / 38.82L = 22.3km/L
38.82L * 132.8円/L = 5155円
（ ´･ω･） 結構燃料代が掛かったな。
これがもしRX-8だったら、10km/Lで走れてたとして86.61L・・・ハイオクで14187円ですか。
（； ゜д゜） RX-8だったら絶対ドライブしようと思ってなかったところだな。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