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의 주말은, 액세스 삿포로로 마츠다의 상담회와 같은 이벤트가 있었으므로 다녀 왔어요.
( ´-ω-) 다양하게 시승할 수 있는 것 같았고.
시승을 한 것은, CX-5의 XD(4WD)와 ATENZA WAGON의 XD(AT).
CX-5는, 좋은 차구나.주행중의 엔진음은 차내에 별로 들어 오지 않고 정인가.낮은 속도로 밖에 운전할 수 없었지만, 교차점을 돌 때도 거의 롤 하지 않고, 높은 중심을 의식 등 있어 느낌으로.스티어링이 묘하게 가벼웠던 것이 신경이 쓰였지만.
( ´-ω-) 이것으로 MT의 설정이 있으면.
그 후 시승한 ATENZA는…CX-5보다 레벨을 올림일텐데, 텅텅이라고 하는 엔진음이 차내에 의해 크게 비집고 들어가 5월승 있어.동승 한 세일즈는,
＜ヽ｀д´＞ 「여러분 말해지네요.엔진소리를 들을만하려는 설계가 아닐까요 」
뭐라고 말했지만,
( ´･д･) 「경쾌하게 불어 올리는 소리가 들린다면 아직 하지도, 텅텅 소리는 불쾌하기만 할 뿐 실마리 」
(와)과 돌려주면 그 이상의 변명은 되돌아 오지 않고.
＜ヽ；｀д´＞ 「디젤이니까 …」
이렇게 말해져도, 300만엔의 차야 해, CX-5에서는 더 조용하게 되어있기 때문에…조금 기다리면 연차 개량으로 좋아 질까.이전 시승했을 때에 신경이 쓰인 칠레 칠레음은 이번 들리지 않았기 때문에, 개체차이나 DPF 재생시만의 사상인가.
( ´-д-) 「MT의 시승차가 있으면 …」
＜ヽ；｀∀´＞ 「최근에는 AT도 좋아지고 있습니다 해, AT를 운전해 상상해 주실 수 밖에 …」
…MT도 새로워지고 있어 해, RX-8의 초기형과도 다를 것이고, 상상 스쳐라고 말을 들어도.승차감이 딱딱한 것도 신경이 쓰였군.…AWD를 설정할 생각 없는 것인지.
토탈의 유지비를 생각하면, 본체 가격차는 카탈로그 연비로도 10만 km는 달리지 않으면 원을 잡히지 않기 때문에, 디젤의 소리가 마음에 들지 않으면 가솔린도 좋아요 …라고도 말했지만, 이제 와서 가솔린도.MT의 설정도 없고.
시승을 끝낸 후, 지금 타고 있는 RX-8에 대해서,
＜ヽ｀д´＞ 「로터리는 레시프로와 달리 빨리 망가지고,망가지면 사정이 암과 내려요」
＜ヽ｀∀´＞ 「7년간 36000 km 타 큰 트러블이 없으면, 지금 다음(분)편에 양보해지면 …」
＜ヽ｀д´＞ 「RX-8은 절판이 되고 희소 가치가 나오고 있습니다만, 이제(벌써) 언제 망가질까 몰라요 」
등이라고 계속 타는 것에 불안을 안게 하는 어드바이스를 여러가지 줘했다.
(；´-ω-) 계속 탄다고 해도 , 앞으로 1년이나 2년 정도일까.
오는 길에 회장앞에 전시되고 있었던 중고차를 살짝 봐 왔지만, 거기에 있던 RX-8의 초기형은 표준차도 TypeE도 100만엔 하지 않았다.
(；´-д-) TypeS는…매입 가격은 얼마가 되겠지.
그런데 이제 돌아갈까하고 주차장에 걸어 가면, 거기서로 점잖게 기다리고 있던 우리 에이트는…모양 좋다.연비 이외 나쁜 곳 없는 것 같아.
(；´-д-) 아직도 손놓자고 신경이 쓰이지 않는 것 같아.
요전날 통신 판매로 구입한 와이퍼 브레이드를 붙여 보았다.
( ´･ω･)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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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독일의 유명 메이커제.재작년 산 한국제가 쇼보 샀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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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독일의 유명 메이커제.재작년 산 한국제나 작년 산 저렴한 중화제와 달리 설치 쇠장식이 차분한 것은 없고, 조수석측 첨단도 떠오르지 않고 확실히 닦고 있습니다.
( ´-д-) 여기가 싸게 살 수 있었고, 최초부터 독일의 유명 메이커제에 해 두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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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ω･) b Jimny도 함께 교환.이것으로 고속으로 도 떠오르지 않고 끝날까.
先の週末は、アクセスサッポロでマツダの商談会のようなイベントがあったので行ってきましたよ。
（ ´-ω-） 色々と試乗できるようだったし。
試乗をしたのは、CX-5のXD(4WD)とATENZA WAGONのXD(AT)。
CX-5は、良い車だねぇ。走行中のエンジン音は車内にあまり入ってこず静か。低い速度でしか運転できなかったけど、交差点を曲がるときなんかもほとんどロールせず、高い重心を意識せない感じで。ステアリングが妙に軽かったのが気になったけど。
（ ´-ω-） これでMTの設定があればなぁ。
その後試乗したATENZAは…CX-5より格上のはずなのに、ガラガラというエンジン音が車内により大きく入り込んで五月蠅い。同乗したセールスは、
＜ヽ｀д´＞ 「皆さん言われますね。エンジン音を聞かせようという設計じゃないでしょうか」
なんて言ってたけど、
（ ´･д･） 「軽快に吹け上がる音が聞こえるならまだしも、ガラガラ音は不愉快なだけでしょ」
と返すとそれ以上の言い訳は返ってこず。
＜ヽ；｀д´＞ 「ディーゼルだから…」
と言われても、300万円の車なんだし、CX-5ではもっと静かに出来てるんだから…少し待てば年次改良でマシになるかなぁ。以前試乗したときに気になったチリチリ音は今回聞こえなかったので、個体差かDPF再生時のみの事象なのかな。
（ ´-д-） 「MTの試乗車があれば…」
＜ヽ；｀∀´＞ 「最近はATも良くなってますし、ATを運転して想像していただくしか…」
…MTだって新しくなってるんだし、RX-8の初期型とも違うだろうし、想像すれって言われてもねぇ。乗り心地が硬いのも気になったな。…AWDを設定する気ないのかなぁ。
トータルの維持費を考えれば、本体価格差はカタログ燃費でも10万kmは走らないと元が取れないから、ディーゼルの音が気に入らないならガソリンも良いですよぉ…とも言われたけど、今更ガソリンもなぁ。MTの設定もないし。
試乗を終えた後、今乗ってるRX-8について、
＜ヽ｀д´＞ 「ロータリーはレシプロと違って早く壊れるし、壊れると査定がガンと下がりますよ」
＜ヽ｀∀´＞ 「7年間36000km乗って大きなトラブルが無いなら、今のうちに次の方に譲られれば…」
＜ヽ｀д´＞ 「RX-8は絶版になって希少価値が出てますけど、もういつ壊れるかわかりませんよ」
などと、乗り続けることに不安を抱かせるようなアドバイスをいろいろとくれやがりました。
（；´-ω-） 乗り続けるにしても、あと１年か２年くらいかなぁ。
帰りに会場前に展示されてた中古車をチラッと見てきたけど、そこにあったRX-8の初期型は標準車もTypeEも100万円してなかったな。
（；´-д-） TypeSは…買取価格はいくらになるんだろう。
さてそろそろ帰ろうかと駐車場へ歩いて行くと、そこででおとなしく待っていた我がエイトは…恰好良いなぁ。燃費以外悪いところ無いんだよなぁ。
（；´-д-） まだまだ手放そうって気にならないんだよなぁ。
先日通販で購入したワイパーブレードを付けてみた。
（ ´･ω･）p
某ドイツの有名メーカー製。一昨年買った韓国製がショボかったからねぇ。
さすがおドイツの有名メーカー製。一昨年買った韓国製や去年買った格安中華製と違って取付金具が渋いことはなく、助手席側先端も浮き上がらずにしっかり拭き上げてます。
（ ´-д-） こっちの方が安く買えたし、最初からおドイツの有名メーカー製にしとけば良かったなぁ。
（ ´･ω･）b Jimnyも一緒に交換。これで高速でも浮き上がらずに済むかな。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