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MITSUBISHI는 6일, 신형 「eK」를 6월 6일에 발매했다.차량 가격(소비세 포함)은 「eK wagon」가 1,050,000엔-1,335,000엔, 「eK custom」가 1,269,000엔-1,546,000엔.
 새로운 「ek」는, 2011년 6월에 NISSAN와 MITSUBISHI에 의해서 설립된 합판사업 회사 NMKV가 개발한 경자동차 제일탄 모델.같은 6월 6일에 데뷔한 NISSAN 「DAYZ」 「DAYZ Highway Star」는 자매차가 된다.제조는 오카야마현에 있는 MITSUBISHI의 미즈시마 제작소에서 행해진다.

 

 3대째가 되는 eK시리즈이지만, 경자동차에 대한 시장 요구의 변화를 받아 3대째는 보다 전체 높이가 높은 사용료 웨건의 장르로 이행했다.또, 「eK sport」는 「eK custom」에 명칭을 고쳤다.
 한편, 초대부터 계속 되는 「좋은 경자동차」의 컨셉을 답습.「경자동차의 테두리를 넘는 상질감(Elegant)」 「운전의 하기 쉬움과 쾌적 공간(Easy&comfort)」 「뛰어난 연비 성능(Eco)」의 3 요소를 목표로, 플랫폼·보디·엔진·미션 등, 주요 컴퍼넌트를 일신 했다.

 

「eK custom」의 인파네.eK는 기본적으로 오디오레스가 표준이 된다.

 


위가 「eK wagon」에 장비되는 미터, 아래가 「eK custom」에 장비되는 미터.

 

엔트리 그레이드의 E 이외는, 터치 패널 조작식 에어콘을 탑재하고 있다.
트랜스미션은 전차, 부변속기 첨부 CVT를 채용.MT는 설정되어 있지 않다.

 

일상 이용이 많은 경자동차답게, 소품류의 수납 스페이스를 여기저기에 배치.
어디도, 물건이 손에 들기 쉬운 위치에 있다.

 


소품 뿐만이 아니라, 자전거나 가구 등 큰 것에서도 옮길 수 있도록(듯이)5:5분할 가도식 리어시트를 채용하고 있다.
리어시트를 넘어뜨리면, 물론 플랫한 러기지 스페이스가 태어난다.

 

E·M 이외의 그레이드에는, 스타트 스윗치+키리스 오퍼레이션 시스템도 표준 장비하고 있다.

 

선대에 비해 필라를 가늘게 하는 것으로, 시야가 퍼져, 운전하기 쉬워졌다.

 

안전 운전을 서포트하는 기능으로서 전차에 「비상사태 스톱 시그널」이 장비되고 있다.

 

E 이외의 그레이드에서는, 「틸트 스티어링&운전석 하이트 어저스터」도 채용했다.

 

그 외, 「리야뷰모니타 첨부 룸 밀러」가 E·M 이외의 그레이드에 장비되고 있다.

 


엔진은 「i」로 사용되고 있던 3 B20형이지만, FF용으로 사양 변경하기 위해(때문에), 대폭 개량되었다.

 

E 이외의 그레이드에는, 아이들링 스톱 시스템 「오토 스톱&고」를 탑재해, 저연비를 실현.
2 WD차는, 톱 클래스의 저연비 29.2km/L(JC08 모드 연비)를 실현했다.

 

보디 칼라는 전8색.펄계 3색은 유료색이다.
신형 eK시리즈의 발매에 수반해, 「Toppo」와「i」(가솔린차)은 생산을 종료한다.

 

그런 「eK」 「DAYZ」이지만, 하이 마운트 스톱 램프의 불편으로 발매전에 리콜이 나왔다.
대상 대수는 MITSUBISHI가 1449대, NISSAN가 7대가 되고 있다.납차에 큰 영향은 없다.

 


그 외, 동일자에 MITSUBISHI는 「OUTLANDER PHEV」 「i-MiEV」등의 리콜도 내고 있다.
PHEV와 MiEV의 리콜은, 모두 판매점은 아니고 공장에서의 대규모인 수리가 된다고 한다.

 

 타이로부터 수입하고 있는 컴팩트 카 「MIRAGE」의 판매가 상정을 밑돌아, 부탁의 PHEV와 eK시리즈도 발매 전후에 리콜이 되어, MITSUBISHI는 리콜 은폐 이래의 곤경에 처해 있다.


新型「eK」、発売前にリコール


 MITSUBISHIは6日、新型「eK」を6月6日に発売した。車両価格(消費税込み)は「eK wagon」が1,050,000円-1,335,000円、「eK custom」が1,269,000円-1,546,000円。
 新しい「ek」は、2011年6月にNISSANとMITSUBISHIによって設立された合弁事業会社NMKVが開発した軽自動車第一弾モデル。同じく6月6日にデビューしたNISSAN「DAYZ」「DAYZ Highway Star」は姉妹車となる。製造は岡山県にあるMITSUBISHIの水島製作所で行われる。

 

 3代目となるeKシリーズだが、軽自動車に対する市場ニーズの変化を受け、3代目はより全高が高いトールワゴンのジャンルに移行した。また、「eK sport」は「eK custom」に名称を改めた。
 一方、初代から続く「いい軽自動車」のコンセプトを踏襲。「軽自動車の枠を超える上質感(Elegant)」「運転のしやすさと快適空間(Easy&comfort)」「優れた燃費性能(Eco)」の3要素を目標に、プラットフォーム・ボディー・エンジン・ミッションなど、主要コンポーネントを一新した。

 

「eK custom」のインパネ。eKは基本的にオーディオレスが標準となる。

 


上が「eK wagon」に装備されるメーター、下が「eK custom」に装備されるメーター。

 

エントリーグレードのE以外は、タッチパネル操作式エアコンを搭載している。
トランスミッションは全車、副変速機付CVTを採用。MTは設定されていない。

 

日常利用が多い軽自動車だけあって、小物類の収納スペースを随所に配置。
どこも、物が手に取りやすい位置にある。

 


小物だけでなく、自転車や家具など大きな物でも運べるよう5:5分割可倒式リアシートを採用している。
リアシートを倒せば、もちろんフラットなラゲッジスペースが生まれる。

 

E・M以外のグレードには、エンジンスイッチ+キーレスオペレーションシステムも標準装備している。

 

先代に比べピラーを細くすることで、視界が広がり、運転しやすくなった。

 

安全運転をサポートする機能として、全車に「エマージェンシーストップシグナル」が装備されている。

 

E以外のグレードでは、「チルトステアリング&運転席ハイトアジャスター」も採用した。

 

その他、「リヤビューモニター付ルームミラー」がE・M以外のグレードに装備されている。

 


エンジンは「i」で使用されていた3B20型だが、FF用に仕様変更するため、大幅改良された。

 

E以外のグレードには、アイドリングストップシステム「オートストップ&ゴー」を搭載し、低燃費を実現。
2WD車は、トップクラスの低燃費29.2km/L(JC08モード燃費)を実現した。

 

ボディカラーは全8色。パール系3色は有料色だ。
新型eKシリーズの発売に伴い、「Toppo」と「i」(ガソリン車)は生産を終了する。

 

そんな「eK」「DAYZ」だが、ハイマウントストップランプの不具合で発売前にリコールが出された。
対象台数はMITSUBISHIが1449台、NISSANが7台となっている。納車に大きな影響は無い。

 


その他、同日付でMITSUBISHIは「OUTLANDER PHEV」「i-MiEV」などのリコールも出している。
PHEVとMiEVのリコールは、いずれも販売店ではなく工場での大がかりな修理になるという。

 

 タイから輸入しているコンパクトカー「MIRAGE」の販売が想定を下回り、頼みのPHEVとeKシリーズも発売前後にリコールとなり、MITSUBISHIはリコール隠し以来の苦境に立たされ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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