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exchange/photo/read.php?uid=16202&fid=16202&thread=1000000&idx=1&page=1&tname=exc_board_20&number=9440
1000 cc이므로 성능도 좋아서 고급 실내. 그리고
의자도 가죽이므로 일본에 수출되면 몹시 잘 팔릴 것이지만.
660 cc에서는 싫어서 엔진은 다운 그레이드 해야 하지만.
어떤가? 수출해 줄까?
| ningen01 09-08 21:45:37 |   한국어를 표시 |
| 일본인은 600 cc자동차 wwww | |
한국차가 일본에서 팔리지 않는 이유
/jp/exchange/theme/read.php?tname=exc_board_65&uid=224193&fid=224193&thread=1000000&idx=1&page=1&number=1416&f=j_subject&word=%E8%BB%8A
1. 주차장이 좁고, 높고, 없는 일본에 한국차는 매우 크다.
2. 경자동차이외의 큰 가득 차는 세금과 보험료가 너무 비싸서 궁핍한 일본인들에게는 무리.
3. 일본의 도로는 폭이 매우 좁아서차체의 큰 한국차는 무리.
4. 재일 취급으로 한다. (이것도 중요해)
5. 내가 한국차를 구매하면 한국이 돈을 벌어 잘 할 수 있는 꼴을 보고 싶지 않다.
6. 한국산경자동차를 사고 싶지만 팔지 않는다.
결론은 일본인들은 한국차를 사려면 궁핍한 - 입니다.
그런데 어떻게 논파할까요 wwwwwwwwwwwwww
한국 국내 판매 대수 30％감소!!
/jp/exchange/photo/read.php?uid=16178&fid=16178&thread=1000000&idx=1&page=2&tname=exc_board_20&number=9421
자동차 보급율：일본과 한국
/jp/exchange/photo/read.php?uid=15457&fid=15457&thread=1000000&idx=1&page=1&tname=exc_board_20&number=21&f=a.name&word=%E3%83%9C%E3%83%B3
한국의 보급율은 공식으로는2.74대같네요.보통차나 경자동차도 보급율에서는 지네요.
일본의 경우, 인구 1억 2745만명에 대해서, 자동차가 7517만대.1.69명에게 1대의 보급율입니다.
선진국은 대체로 1대 당 2명 이하의 보급율이군요.
127,450,000명 / 75,170,000대 = 1.69인/1대
(인구는 세계 은행 2010년 조사)
(자동차 보유 대수는 자동차 검사 등록 정보 협회 2010년 조사)
덧붙여서 일본의 경자동차의 보급 대수는 2665만대.
일본에 경자동차가 전혀 없으면 가정하면 2.62명에게 1대의 보급율.
일본은 경자동차가 없어도, 자동차 보급율은 한국에서(보다) 위이군요.
127,450,000명 / 48,520,000대 = 2.62명/1대
/jp/exchange/theme/read.php?uid=57801&fid=57801&thread=1000000&idx=1&page=10&tname=exc_board_65&number=39608
16 cm나 ningen01는 논파군요 www
하물며 주차장은 일본 쪽이 있지요 www 주차장을 가지는 것은 부유층의 특권의 한국 www
한국인은 경자동차를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16cm＜1000 cc이므로 성능도 좋아서 고급 실내. 그리고 의자도 가죽이므로 일본에 수출되면 몹시 잘 팔릴 것이지만.
한국인은 경자동차를 「차」로서 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일본인은 경자동차는 일상의 다리 즉 「자전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세대에 1대」의 경자동차 보급율
전국 경자동차 협회 연합회가 17일 발표한 금년 3월말 시점의 경자동차의 국내 보급 대수는, 100세대 당 51.0대와 전년보다 0.7대 증가했다.전년 처음으로 「2세대에 1대」추월을 완수했지만, 금년은 에코카 보조금이나 연비 성능의 높이를 순풍에 보급을 한층 더 가속시켰다.
세대 당 보급 대수가 가장 많은 것은, 1986년의 데이터 공표 이래 27년 연속으로 톳토리현의 99.0대.사가현의 98.7대, 시마네현의 97.3대가 계속 되었다.가장 적은 것은, 27년 연속으로 도쿄도의 11.1대였다.전경자협의 담당자는 「서일본은 과소화의 영향등에서 옛부터 경자동차의 보급율이 높다.한편, 도쿄는 단신 세대수가 많다」라고 분석하고 있다.
http://sankei.jp.msn.com/economy/news/120817/biz12081712340004-n1.htm
남편이 보통차나 전철로 통근해, 아내는 쇼핑으로부터 아이의 송영, 통근을 경자동차로 하는 것이 현재의 일본입니다.
일본인에 있어서 경자동차는 자전거와 같은 것입니다.
1000ccなので性能も良くて高級な室内. そして
椅子も皮なので日本に輸出されればすごくよく売れるはずだが.
660ccではいやなのでエンジンはダウングレードしなければならないが.
どうなのか? 輸出してくれようか?
| ningen01 09-08 21:45:37 | 韓国語を表示 |
| 日本人は 600cc自動車wwww | |
韓国車が日本で売れない理由
1. 駐車場が狭くて, 高くて, ない日本に韓国車はとても大きい.
2. 軽自動車以外の大きい満ちる税金と保険料が高過ぎて貧しい日本人たちには無理.
3. 日本の道路は幅がとても狭くて車体の大きい韓国車は無理.
4. 在日扱いにする. (これも重要なの)
5. 私が韓国車を購買すれば韓国がお金を儲けてよくできる体たらくを見たくない.
6. 韓国産軽自動車を買いたいが売らない.
結論は 日本人たちは韓国車を買うには貧しい - です.
さてどう論破しましょうか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ｗ
韓国国内販売台数30％減少!!
自動車普及率：日本と韓国
韓国の普及率は公式には2.74台のようですね。普通車も軽自動車も普及率では負けてますね。
日本の場合、人口1億2745万人に対して、自動車が7517万台。1.69人に1台の普及率です。
先進国は大抵1台あたり2人以下の普及率ですね。
127,450,000人 / 75,170,000台 = 1.69人/1台
(人口は世界銀行2010年調べ)
(自動車保有台数は自動車検査登録情報協会2010年調べ)
ちなみに日本の軽自動車の普及台数は2665万台。
日本に軽自動車が全く無いと仮定すると2.62人に1台の普及率。
日本は軽自動車が無くても、自動車普及率は韓国より上なんですね。
127,450,000人 / 48,520,000台 = 2.62人/1台
16cmやningen01は論破ですねｗｗｗ
ましてや駐車場は日本のほうがありますよねｗｗｗ駐車場を持つことは富裕層の特権の韓国ｗｗｗ
韓国人は軽自動車を何だと思っていますか？
16cm＜1000ccなので性能も良くて高級な室内. そして椅子も皮なので日本に輸出されればすごくよく売れるはずだが.
韓国人は軽自動車を「車」として見ているようです。
日本人は軽自動車は日常の足即ち「自転車」と考えています。
「２世帯に１台」の軽自動車普及率
全国軽自動車協会連合会が１７日発表した今年３月末時点の軽自動車の国内普及台数は、１００世帯当たり５１．０台と前年より０．７台増えた。前年初めて「２世帯に１台」超えを果たしたが、今年はエコカー補助金や燃費性能の高さを追い風に普及をさらに加速させた。
世帯当たり普及台数が最も多いのは、１９８６年のデータ公表以来２７年連続で鳥取県の９９．０台。佐賀県の９８．７台、島根県の９７．３台が続いた。最も少ないのは、２７年連続で東京都の１１．１台だった。全軽自協の担当者は「西日本は過疎化の影響などで昔から軽自動車の普及率が高い。一方、東京は単身世帯数が多い」と分析している。
http://sankei.jp.msn.com/economy/news/120817/biz12081712340004-n1.htm
夫が普通車や電車で通勤し、妻は買い物から子供の送り迎え、通勤を軽自動車でするのが現在の日本です。
日本人にとって軽自動車は自転車のようなもので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