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UNDAI
미국에서 현대 제소！ 인정 연비와 실연비에 괴리！
한국 현대 모터가 미국 시장에 투입해, 경합 하는 일본차의 쉐어를 침식하는 인기를 얻고 있는 소형 세단, 「엘란트라」.동승의 광고에 나타난 연비가 실제의 연비와 동떨어지고 있다고 하여, 미국의 소비자단체가 재판소에 호소한 것을 알았다.
이것은 9일, 미국의 소비자단체, 컨슈머·시계 독이 분명히 한 것.「엘란트라의 광고로 강조되는 40 MPG( 약 17 km/리터)라고 하는 연비 표시는 과대 광고다」로서, 캘리포니아주 새크러먼트의 재판소에 호소했던 것이다.
일의 발단은 2011년 12월, 엘란트라의 소비자로부터 동 단체에 전해진 불평.그 내용은, 엘란트라의 실연비와 카탈로그 연비와의 열림이 크다고 하는 것이었다.
거기서,동 단체가 엘란트라의 연비를 계측했는데,평균 25 MPG( 약 10.63 km/리터)전후에 머물렀다.엘란트라의 미 EPA(환경보호국) 인정 연비는, 시가지가 29 MPG( 약 12.33 km/리터), 고속이 40 MPG( 약 17 km/리터), 평균(복합 모드)이 33 MPG( 약 14 km/리터).
동 단체는, 현대의 과대 광고에 의해서, 20112012년 모델의 엘란트라를 구입한 소비자가, 가솔린대의 지출이 증가하는 등 불이익을 감쌌다고 해서, 재판소에 호소했다고 하는 대로다.
동 단체는, 「현대는 텔레비젼, 인터넷, 종이 매체를 통해서, 엘란트라의 연비가 40 MPG와 어필 해 왔다.이 표현은, 소비자에게 오해를 불렀다」라고 코멘트하고 있다.
■News Source
http://response.jp/article/img/2012/07/10/177611/451331.html
HYUNDAI
米国でヒュンダイ提訴！ 認定燃費と実燃費に乖離！
韓国ヒュンダイモーターが米国市場に投入し、競合する日本車のシェアを侵食する人気を得ている小型セダン、『エラントラ』。同車の広告に示された燃費が実際の燃費とかけ離れているとして、米国の消費者団体が裁判所に訴えたことが分かった。
これは9日、米国の消費者団体、コンシューマー・ウォッチドッグが明らかにしたもの。「エラントラの広告で強調される40MPG（約17km/リットル）という燃費表示は誇大広告だ」として、カリフォルニア州サクラメントの裁判所に訴えたのだ。
事の発端は2011年12月、エラントラの消費者から同団体に寄せられた苦情。その内容は、エラントラの実燃費とカタログ燃費との開きが大きいというものだった。
そこで、同団体がエラントラの燃費を計測したところ、平均25MPG（約10.63km/リットル）前後にとどまった。エラントラの米EPA（環境保護局）認定燃費は、市街地が29MPG（約12.33km/リットル）、高速が40MPG（約17km/リットル）、平均（複合モード）が33MPG（約14km/リットル）。
同団体は、ヒュンダイの誇大広告によって、2011‐2012年モデルのエラントラを購入した消費者が、ガソリン代の支出が増えるなど不利益を被ったとして、裁判所に訴えたという次第だ。
同団体は、「ヒュンダイはテレビ、インターネット、紙媒体を通じて、エラントラの燃費が40MPGとアピールしてきた。この表現は、消費者に誤解を招いた」とコメントしている。
■News Source
http://response.jp/article/img/2012/07/10/177611/451331.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