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도요타차체, 보조금 포함으로 60만엔 이하의 1인승 초소형 EV 「콤스」
세븐일레븐이 배달 서비스용 차량으로서 채용
1인승 초소형 EV 「콤스」라고, 도요타차체 이사 사장망 오카 타카시2씨

2012년 7월 2일 발매
66만 8000엔~79만 8000엔


 도요타차체는 7월 2일, 1인승 초소형 EV(전기 자동차) 「콤스」를 발매.발표회를 도쿄 오다이바의 메가 웹으로 개최했다.

 콤스의 명칭은, 그 컨셉인 「조금 외출거리까지 휙휙(Chotto Odekake Machimade Suisui)」로부터 이름이 붙여지고 있어 1인승의 EV로서 초대 콤스는 2000년에 발매.이번 발매된 콤스는 2대째가 된다.

발표회의 모두에 등장한 콤스.약간의 쇼핑을 테마로 한 연출이 되고 있었다


타입 가격
P.COM 798,000엔
B-COM 딜리버리 773,000엔
B-COM 데크 731,000엔
B-COM 베이직 668,000엔

 신형 콤스에서는, 1 충전 주행거리 35 km~45 km가 50 km에 늘어나 최고속도도 50 km/h로부터 60 km/h에 향상.만충전까지의 충전 시간도, 8시간~10시간이 약 6시간으로 단축되고 있다.

 이 콤스는, 도로 운송 차량법상은 제1종 원동기 부착 자전거(사륜)에, 도로 교통법상은 미니카로 분류되는 것이 된다.

B-COM 베이직 B-COM 데크 P-COM
콕피트는, B-COM, P-COM 공통 심플한 미터 패널 보통 자동차 면허의 AT한정으로 운전 가능
1인승 P-COM의 트렁크 박스는 용량 150L


 국토 교통성은,1~2인승의 초소형 모빌러티의 도입을 향한 가이드 라인을 6월 4일에 발표.6월 18일에는, 이 콤스 등 최신의 초소형 모빌러티를 모아 시승회를 개최하고 있었다.발표회에서는, 도요타차체 이사 사장망 오카 타카시2씨가 그 점에 접해 「초대 콤스를 발표한 2000년 이래, 초소형차가 주목받는 날이 오는 것을 바라고 있었다.간신히 콤스를 시작으로 한 초소형차가 주목받는 날이 왔다」라고, 이러한 초소형차가 강하게 바람직하는 시대가 되었다고 소개했다.

도요타차체 이사 사장망 오카 타카시2씨 콤스는 토요타계 딜러, 2701 영업소에서 구입 가능 2000년에 발매한 초대 콤스
초대 콤스와 신형 콤스의 비교 콤스의 컨셉

 신형 콤스의 상세한 것에 대하여는, 개발을 담당한 도요타차체 제품 기획 센터 심사 마츠나가 고씨가 설명.개발로 목표로 한 것으로서 1 충전 주행거리 50 km(JC08 모드 상당), 가정용 100 V로 만충전 약 6시간, 최고속도 60 km/h, 쾌적한 승차감, 소형 승용차수준의 드라이빙 포지션, 최소 회전 반경 3.2 m를 들어 모두 달성할 수 있었다고 한다.

 신형 콤스에는, 개인용의 P-COM, 비지니스용의 B-COM의 2개의 라인이 있어, B-COM에는, 딜리버리, 데크, 베이직의 3개의 보디 바리에이션을 준비.사이즈는, 각각 약간 다르지만, P-COM로 2395�� mm(전체 길이×전체 폭×전체 높이), 차중은 410 kg가 된다.최고 출력 5 kW의 모터를 탑재해, 최대 토르크는 250Nm.배터리는 12 V, 52 Ah의 EV용 밀폐형 납전지를 사용해, 시스템 효율의 높은 곳을 사용하는 것으로, 최고속도 60 km/h, 1 충전 주행거리 50 km를 실현했다고 한다.

도요타차체 제품 기획 센터 심사 마츠나가 고씨 개발로 목표로 한 것 래디얼 타이어 채용으로, 1 충전 주행거리 50 km를 실현
시스템 효율의 높은 영역을 사용 만충전 시간은, 가정용 AC100V로 약 6시간
배터리는, 12 v-52 Ah의 EV용 밀폐형 납전지를 탑재 모터나 인버터

 보디 구조에 관해서는, 도요타차체가 자랑으로 여기는 강판 프레스를 하부에 이용해 상부는 강성에 배려하면서 파이프로 조립되어 있다.제어계도 자동차와 동등을 목표로 해, CAN 통신을 채용해 각부를 컨트롤.각각의 부품마다의 신뢰성도 향상시켰다고 한다.

 또 충돌 성능에 관해서도, 이 분야에서는 기준이 없기는 하지만 독자적으로 실시.32 km/h로의 전면 충돌 시험을 실시하고 있어, 「발 밑 공간을 지켜져 배터리에 문제가 발생할 것도 없다」라고 말했다.

승차감을 위해서, 프런트 서스펜션은 맥퍼슨 스트럿식 리어는, 후단 빔식 드라이빙 포지션은 소형 승용차수준이라고 말한다
최소 회전 반경은 3.2m 토요타 브랜드로서 각종 주행 시험을 실시 32 km/h의 충돌 시험도 가고 있다
보디 골격의 구성 제어계의 블럭도

 마츠나가씨는, 경제성에 대해서도 언급.콤스로 가장 염가의 것은 B-COM 베이직의 66만 8000엔이 되지만, 클린 에너지 보조 대상 차량이 되어, 보조금 7만엔의 적용이 가능.이것을 적용하면 59만 8000엔이 되어, 60만엔 이하에서 살 수 있게 된다.한층 더 풀 충전으로의 전기세는, 23엔/kW로서 약 120엔.1 km주행하는데 약 2.4엔으로 해결되어, 런닝코스트도 싸다.또, 그 구분으로부터 중량세, 취득세도 들지 않고, 임의 보험도 자동차 보험에 벌써 들어가 있다면 패밀리 오토바이 특약으로 커버할 수 있어 차량검사도 차고 증명도 불필요해지고 있다.

 도로 교통법상 최고속도는 60 km/h와 제한되어 버리지만, 헬멧은 불필요하고, 2단계 우회전도 필요없다.운전에는 보통 면허가 필요하지만, AT한정 면허이면 좋다.

가격은 보조금 포함으로, 59만 8000엔으로부터 원동기 부착나무 자전거(사륜)이기 때문에, 세등도 싸다
콤스가 속하는 카테고리 콤스와 경자동차의 사이즈 비교
보디 바리에이션 퍼스널 타입의 P-COM의 칼라 바리에이션
비지니스 타입의 B-COM의 칼라 바리에이션 알루미 휠등의 옵션 장비도 준비한다
활용 신예

세븐일레븐이 배달 서비스용 차량으로서 채용
 발표회는 2부 구성으로 나누어져 있어 제2부에서는 세븐일레븐·재팬 대표이사 사장 이자카 류이치씨가 등단.이 신형 콤스를, 세븐일레븐이 8월 초순부터 새롭게 전개하는 택배 서비스 「세븐 편안하게 신고편」의 배송차에 채용하는 것을 발표했다.

 이자카 세븐일레븐 사장은, 현재의 일본이 고령화 사회, 및 여성의 사회 진출이 진행되고 있는 사회라고 소개.또, 소매점의 점포수는 줄어 들고 있지만, 점포 면적은 증가하고 있어 점포의 대형화가 진행되는 것으로, 유직 여성이나 고령자에 의해서 쇼핑이 하기 어려운 환경이 되어 있다고 한다.

세븐일레븐·재팬 대표이사 사장 이자카 류이치씨 일본은 고령화 사회에 돌입하고 있어, 세대수의 2할 이상이 65세 이상만으로 구성되어 있다
여성의 취업률도 상승.취사 시간도 감소하고 있다 소매점은 감소해, 점포 면적은 증가.점포의 대형화가 진행되고 있다

 그것을 해결하는 것이 세븐 편안하게 신고 편리하고, 벌써 개시하고 있는 식사 신고 서비스 「세븐 미르」를 파오 가지는 서비스가 된다.세븐 편안하게 신고 편리한 것은, 세븐일레븐 점내의2700~2800아이템중에서, 사전 주문이 있던 상품, 혹은 점포에서 구입한 상품을, 신형 콤스에 탑재해 택배료 무료로 구입자의 자택에 보낸다고 하는 것.식사 신고 서비스 「세븐 미르」상품만의 경우는, 500엔 이상의 주문으로부터 무료 배송(500엔 미만은, 신고료 120엔)이 된다.

세븐일레븐은, 배달 서비스에 힘을 쓰고 있다 현재, 식품 관련의 신고 서비스와 전개하고 있는 세븐·미르 서비스는, 주문 건수, 회원수와도 증가하고 있다 세븐일레븐 미타카대점의 매상고 변화.신고 서비스 관련의 매상고가 증가하고 있다
초소형 EV4고리인 콤스를 도입하는 것으로, 세븐 편안하게 신고편 서비스를 전개해 간다 서비스 전개의 스케줄
거리별의 서비스 이미지 소매점의 업태의 전환기에 있다고 한다

 이것에 의해, 고령자는 맨손으로 쇼핑을 할 수 있어 유직 여성은 점포에 들르지 않아도 목적의 것을 구입해 택배 받을 수 있게 된다.세븐일레븐에서는, 8월에 약 100 점포, 9월에 약 100 점포에서 서비스를 개시.연내는 이용 상황을 검증해, 2013년부터 본격적으로 전국 전개해 간다.이자카 세븐일레븐 사장은, 콤스의 최소 회전 반경 3.2 m라고 하는 작은 회전 능력과 지붕 첨부의 EV4 윤차이다고 하는 점을 높게 평가하고 있었다.

세븐 편안하게 신고편 서비스에 사용되는 콤스의 칼라 링

 마지막으로, 토요타 자동차 전무 이사 이하라 보수씨가 인사.국교성이 발표한 초소형 모빌러티의 도입 의의를 소개해, 콤스 등 다양한 전동 모빌러티를 발매해 가는 것으로, 미래의 모빌러티 사회를 리드해 나가고 싶다고 했다.

토요타 자동차 전무 이사 이하라 보수씨 토요타 그룹으로서 콤스를 소개 국교성 자료에 의한, 초소형 모빌러티의 도입 의의·효과
토요타·글로벌 비전의 소개 토요타 그룹이 목표로 하는 미래의 모빌러티 사회 토요타 그룹의 EV 등에 대하는 대처

(편집부:타니가와 키요시)
2012년 7월 2일

 

http://car.watch.impress.co.jp/docs/news/20120702_5443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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新型「ちょっとお出かけ街までスイスイ」発売。

 

トヨタ車体、補助金込みで60万円以下の1人乗り超小型EV「コムス」
セブン-イレブンが配達サービス用車両として採用
1人乗り超小型EV「コムス」と、トヨタ車体 取締役社長 網岡卓二氏

2012年7月2日発売
66万8000円~79万8000円


 トヨタ車体は7月2日、1人乗り超小型EV(電気自動車)「コムス」を発売。発表会を東京 お台場のメガウェブで開催した。

 コムスの名称は、そのコンセプトである「ちょっとお出かけ街までスイスイ(Chotto Odekake Machimade Suisui)」から名付けられており、1人乗りのEVとして初代コムスは2000年に発売。今回発売されたコムスは2代目となる。

発表会の冒頭に登場したコムス。ちょっとしたお買い物をテーマとした演出となっていた

タイプ 価格
P.COM 798,000円
B-COM デリバリー 773,000円
B-COM デッキ 731,000円
B-COM ベーシック 668,000円

 新型コムスでは、1充電走行距離35km~45kmが50kmに延び、最高速度も50km/hから60km/hに向上。満充電までの充電時間も、8時間~10時間が約6時間へと短縮されている。

 このコムスは、道路運送車両法上は第1種原動機付自転車(四輪)に、道路交通法上はミニカーに分類されるものになる。

B-COM ベーシック B-COM デッキ P-COM
コクピットは、B-COM、P-COM共通 シンプルなメーターパネル 普通自動車免許のAT限定で運転可能
1人乗り P-COMのトランクボックスは容量150L

 国土交通省は、1~2人乗りの超小型モビリティの導入に向けたガイドラインを6月4日に発表。6月18日には、このコムスなど最新の超小型モビリティを集めて試乗会を開催していた。発表会では、トヨタ車体 取締役社長 網岡卓二氏がその点に触れ、「初代コムスを発表した2000年以来、超小型車が注目される日が来るのを願っていた。ようやくコムスをはじめとした超小型車が注目される日が来た」と、このような超小型車が強く望まれる時代になったと紹介した。

トヨタ車体 取締役社長 網岡卓二氏 コムスはトヨタ系ディーラー、2701営業所で購入可能 2000年に発売した初代コムス
初代コムスと、新型コムスの比較 コムスのコンセプト

 新型コムスの詳細については、開発を担当したトヨタ車体 製品企画センター 主査 松永豪氏が説明。開発で目指したものとして、1充電走行距離50km(JC08モード相当)、家庭用100Vで満充電約6時間、最高速度60km/h、快適な乗り心地、小型乗用車並のドライビングポジション、最小回転半径3.2mを挙げ、いずれも達成することができたと言う。

 新型コムスには、個人向けのP-COM、ビジネス向けのB-COMの2つのラインがあり、B-COMには、デリバリー、デッキ、ベーシックの3つのボディーバリエーションを用意。サイズは、それぞれ若干異なるものの、P-COMで2395×1095×1500mm(全長×全幅×全高)、車重は410kgとなる。最高出力5kWのモーターを搭載し、最大トルクは250Nm。バッテリーは12V、52AhのEV用密閉型鉛電池を使用し、システム効率の高いところを使うことで、最高速度60km/h、1充電走行距離50kmを実現したと言う。

トヨタ車体 製品企画センター 主査 松永豪氏 開発で目指したもの ラジアルタイヤ採用で、1充電走行距離50kmを実現
システム効率の高い領域を使用 満充電時間は、家庭用AC100Vで約6時間
バッテリーは、12v-52AhのEV用密閉型鉛電池を搭載 モーターやインバーター

 ボディー構造に関しては、トヨタ車体の得意とする鋼板プレスを下部に用い、上部は剛性に配慮しながらパイプで組み立てられている。制御系も自動車と同等を目指し、CAN通信を採用して各部をコントロール。それぞれの部品ごとの信頼性も向上させたと言う。

 また衝突性能に関しても、この分野では基準がないものの独自に実施。32km/hでの前面衝突試験を実施しており、「足下空間が守られ、バッテリーに問題が発生することもない」と語った。

乗り心地のために、フロントサスペンションはマクファーソンストラット式 リアは、後端ビーム式 ドライビングポジションは小型乗用車並だと言う
最小回転半径は3.2m トヨタブランドとして、各種走行試験を実施 32km/hの衝突試験も行っている
ボディー骨格の構成 制御系のブロック図

 松永氏は、経済性についても言及。コムスで最も安価なものはB-COM ベーシックの66万8000円となるが、クリーンエネルギー補助対象車両となり、補助金7万円の適用が可能。これを適用すると59万8000円となり、 60万円以下で買えることになる。さらにフル充電での電気代は、23円/kWとして約120円。1km走行するのに約2.4円ですみ、ランニングコストも安い。また、その区分から重量税、取得税もかからず、任意保険も自動車保険にすでに入っているならファミリーバイク特約でカバーでき、車検も車庫証明も不要となっている。

 道交法上最高速度は60km/hと制限されてしまうが、ヘルメットは不要で、二段階右折も必要ない。運転には普通免許が必要だが、AT限定免許であればよい。

価格は補助金込みで、59万8000円から 原動機付き自転車(四輪)のため、税なども安い
コムスの属するカテゴリー コムスと軽自動車のサイズ比較
ボディーバリエーション パーソナルタイプのP-COMのカラーバリエーション
ビジネスタイプのB-COMのカラーバリエーション アルミホイールなどのオプション装備も用意する
活用シーン例

セブン-イレブンが配達サービス用車両として採用
 発表会は2部構成に分かれており、第2部ではセブン-イレブン・ジャパン代表取締役社長 井坂隆一氏が登壇。この新型コムスを、セブン-イレブンが8月上旬から新しく展開する宅配サービス「セブンらくらくお届け便」の配送車に採用することを発表した。

 井坂セブン-イレブン社長は、現在の日本が高齢化社会、および女性の社会進出が進んでいる社会だと紹介。また、小売店の店舗数は減っているものの、店舗面積は増えており、店舗の大型化が進むことで、有職女性や高齢者によって買い物がしにくい環境になっていると言う。

セブン-イレブン・ジャパン代表取締役社長 井坂隆一氏 日本は高齢化社会に突入しており、世帯数の2割以上が65歳以上のみで構成されている
女性の就業率も上昇。炊事時間も減少している 小売店は減少し、店舗面積は増加。店舗の大型化が進んでいる

 それを解決するのがセブンらくらくお届け便で、すでに開始しているお食事お届けサービス「セブンミール」を包有するサービスとなる。セブンらくらくお届け便では、セブン-イレブン店内の2700~2800アイテムの中から、事前注文があった商品、もしくは店舗で購入した商品を、新型コムスに搭載して宅配料無料で購入者の自宅に届けるというもの。お食事お届けサービス「セブンミール」商品のみの場合は、500円以上の注文から無料配送(500円未満は、お届け料120円)となる。

セブン-イレブンは、配達サービスに力を入れている 現在、食品関連のお届けサービスと展開しているセブン・ミールサービスは、注文件数、会員数とも増加している セブン-イレブン三鷹台店の売上高変化。お届けサービス関連の売上高が増加している
超小型EV4輪であるコムスを導入することで、セブンらくらくお届け便サービスを展開していく サービス展開のスケジュール
距離別のサービスイメージ 小売店の業態の転換期にあると言う

 これにより、高齢者は手ぶらで買い物をすることができ、有職女性は店舗に立ち寄らなくても目的のものを購入して宅配してもらえることになる。セブン-イレブンでは、8月に約100店舗、9月に約100店舗でサービスを開始。年内は利用状況を検証し、2013年から本格的に全国展開していく。井坂セブン-イレブン社長は、コムスの最小回転半径3.2mという小回り能力と、屋根付きのEV4輪車であるという点を高く評価していた。

セブンらくらくお届け便サービスに使われるコムスのカラーリング

 最後に、トヨタ自動車 専務取締役 伊原保守氏が挨拶。国交省が発表した超小型モビリティの導入意義を紹介し、コムスなどさまざまな電動モビリティを発売していくことで、未来のモビリティ社会をリードしていきたいとした。

トヨタ自動車 専務取締役 伊原保守氏 トヨタグループとしてコムスを紹介 国交省資料による、超小型モビリティの導入意義・効果
トヨタ・グローバルビジョンの紹介 トヨタグループの目指す未来のモビリティ社会 トヨタグループのEVなどに対する取り組み

(編集部:谷川 潔)
2012年 7月 2日

 

http://car.watch.impress.co.jp/docs/news/20120702_54431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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再廉価版は補助金込みで60万円を切りますか。

任意保険に入ってればファミリーバイク特約を付ければ良くて車庫証明が不要。

最高速度は60km/hでヘルメット不要。

交流100Vで6時間で満充電。

良いなぁ。欲しいなぁ。

( ´・д・)

 

 

まぁ、買わないけど。

( ´-ω-)

 

~ 以上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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