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이 곳,Washington, 북경과 AUTO Show에나가 있는hakusan입니다만, 나가는 이유의 하나는, 확인하고 싶은 일이 있었기 때문에예요.

 

Hyundai의 Sonata의 리어시트군요.

 

 

이 차가 발표된 직후부터 의문으로 생각한 것은, 그 디자인으로, 리어시트의 거주성을 어떻게 확보하고 있는 것인가?그렇다고 하는 것습니다.

 

일반적인 세단은, 리어시트의 헤드 클리어런스를 확보하기 위해, 아래의2011 Camry의 사진에 있도록(듯이), 뒷자리의 두상까지는, 가능한 한 루프를 평평하게 하는 것이 상도군요.뭐, 이것이, 청조에 낡다고 말해지는 소이이지요가.

 

 

그런데 ,YF-Sonata는, B필라를 정점으로서 완만하게 루프가 내려 가는 디자인이 되어 있기 때문에, 이 디자인에서는, 뒷자리의 거주성이 크게 손상된다고 생각했습니다.

 

회장에서, 실제로 뒷자리에 앉아 보면, 신장이170 cm에 못 미친(이 내리막으로, 바보같은 청조가 무엇인가 말할 것 같네요) 내가 뒷자리에 앉으면, 두상의 공간에는, 주먹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또, 무리하게 헤드 클리어런스를 벌기 위해, 리어시트의 좌 면이 크게 도려내지고 있으므로, 엉덩이가 크게 침체해, 다리를 아무렇게나 뻗는 모습으로 앉혀집니다.

 

 

상대적으로 높아진 앞자리의 시트 백이 시야를 차단해 버리고, 도어를 닫으면, 리어 윈도우의 상단이 눈의 높이가 되고, 마치, 큰 금 대야를 머리로부터 씌여지고 있는 폐소감을 느낍니다.

 

 

시트 백도 자고 있고, 그 만큼, 좌 면이 전에 나와 있으므로, 니크리아란스도 최소한이군요.이것으로 무릎을 낄 수 있는 것입니까?시험해 보아야 하는이었지요.덧붙여서, 드라이버석은 오측이에요.

 

그만큼 키가 크지 않은 나로, 이 모양이니까, 자칭, 신장이 큰 한국인이나, 정말로 신장이 큰 미국인에서는, 어떻게 되는 것입니까?

 

 

사실, 지금도, NF-Sonata를 택시 전용으로 생산하고 있다라는 보도가, 요전날 있었어요.

 

http://japanese.joins.com/article/680/147680.html?servcode=800§code=860

 

이 보도에서는,YF-Sonata가 악평인 이유가, 여러 가지 쓰여져 있습니다만, 뒷자리의 거주성의 나쁨이 큰 이유인 것은, 실제로 앉아 보면 용이하게 상상을 할 수 있네요.

 

이러한 타입의 세단은,Mercedes의CLS의 성공이 계기로, 다른 메이커로부터도 다수 나와 있으므로, 일정한 수요가 있겠지요 해, 이 가격대에서는 그 밖에 비교하는 차가 없고, Hyundai라고 해도 상업적으로는 성공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어디까지나, 개인적으로는, 실용 세단의 왕도에서는 빗나가고 있다고 생각해요.

 

Hyundai가 Toyota를 추월하고 싶은 것이면, Sonata의 모델 체인지도 가깝다고 해서, 다음 번은, 더 성실한 쿠루마츠쿠리를 기대하고 싶네요.

 

그런데, 다음은 부드러운 이야기.

 

모터 쇼에서는 화려한 언니(누나)도 장래성의 하나입니다만, 북경 모터 쇼에서는, 알몸 동연의 누드 모델이 나타나거나 해서 화제가 되고 있었어요.

그런 중에, 일한의 메이커의 차이가 현저하게 나타났던 것이 이쪽의 모델들이에요.

 

이쪽이,Hankook.

 

이쪽은,Kumho.

 

이쪽은, 일본에서는 친숙한Bridgestone..

 

그리고, 이쪽은, 같은 일본의Yokohama예요.

 

한국세의 천한 노출에 비해, 일본세는 품위있네요.

에서도, 사람이 모이는 것은, 한국측이예요.

 

어딘지 모르게, 세계 시장에서의, 지금의 일본과 한국의 서 위치를 나타내고 있는 것 같고, 재미있네요.

 

그런데, 부산 모터 쇼를 보러 갈 생각이 흘러 버렸으므로, 다음은, 또 프랑스로부터의 예정입니다.

 

청하는 기대.

 

그렇다 치더라도, manticore씨의 스레의 TOYOTA의 언니(누나)는, 대단하네요.회사의 협의를 내팽게 치고, 가면 좋았지요.


YF-Sonataのリアシートに座ってみた。

 

この所、Washington、北京とAUTO Showに出かけているhakusanですが、出かける理由の一つは、確認したい事があったからですよ。

 

HyundaiのSonataのリアシートですね。

 

 

この車が発表された直後から疑問に思っていたのは、あのデザインで、リアシートの居住性をどのように確保しているのか?ということですね。

 

一般的なセダンは、リアシートのヘッドクリアランスを確保する為に、下の2011Camryの写真にあるように、後席の頭上までは、できるだけルーフを平らにするのが常道ですよね。まあ、これが、青組に古臭いと言われる所以なんでしょうがね。

 

 

ところが、YF-Sonataは、Bピラーを頂点としてなだらかにルーフが下がっていくデザインになっていますから、このデザインでは、後席の居住性が大きく損なわれると思っていたんですよ。

 

会場で、実際に後席に座ってみると、身長が170cmに満たない(このくだりで、馬鹿な青組が何か言いそうですね)私が後席に座ると、頭上の空間には、握りこぶしが入りません。

 

また、無理にヘッドクリアランスを稼ぐ為に、リアシートの座面が大きくえぐられているので、お尻が大きく落ち込み、足を投げ出すような格好で座らされます。

 

 

相対的に高くなった前席のシートバックが視界をさえぎってしまいますし、ドアを閉めると、リアウインドウの上端が目の高さになって、まるで、大きな金たらいを頭からかぶせられているような閉所感を感じます。

 

 

シートバックも寝ていて、その分、座面が前に出ているので、ニークリアランスも最小限ですね。これで膝を組めるのでしょうか?試してみるべきでしたね。ちなみに、ドライバ席は奥側ですよ。

 

それほど背が高くない私で、この有様なのですから、自称、身長が高い韓国人や、本当に身長が高いアメリカ人では、どうなるのでしょうか?

 

 

事実、今でも、NF-Sonataをタクシー向けに生産しているとの報道が、先日ありましたね。

 

http://japanese.joins.com/article/680/147680.html?servcode=800&sectcode=860

 

この報道では、YF-Sonataが不評な理由が、いろいろ書かれていますが、後席の居住性の悪さが大きな理由であることは、実際に座ってみると容易に想像ができますね。

 

こういったタイプのセダンは、MercedesのCLSの成功がきっかけで、他のメーカからも多数出ているので、一定の需要があるのでしょうし、この価格帯では他に比べる車が無く、Hyundaiとしても商業的には成功していると言えるでしょうが、個人的には、あくまで、個人的には、実用セダンの王道からは外れていると思いますよ。

 

HyundaiがToyotaを追い越したいのであれば、Sonataのモデルチェンジも近いそうなので、次回は、もっとまじめな車作りを期待したいですね。

 

さて、次は柔らかいお話。

 

モータショーでは華やかなお姉さんも見所の一つですが、北京モータショーでは、裸同然のヌードモデルが現れたりして話題になっていましたね。

そんな中で、日韓のメーカの差が顕著に現れたのがこちらのモデルさん達ですよ。

 

こちらが、Hankook。

 

こちらは、Kumho。

 

こちらは、日本ではおなじみのBridgestone。.

 

そして、こちらは、同じく日本のYokohamaですよ。

 

韓国勢の下品な露出に比べて、日本勢は上品ですよね。

でも、人が集まるのは、韓国側なんですよね。

 

なんとなく、世界市場での、今の日本と韓国の立ち位置を示しているようで、面白いですね。

 

さて、釜山モータショーを見に行くつもりが流れてしまったので、次は、またフランスからの予定です。

 

乞うご期待。

 

それにしても、manticoreさんのスレのTOYOTAのお姉さんは、すごいですね。会社の打ち合わせをすっぽかして、行けば良かった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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