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ZDA
신형 SUV 「CX─5」는 수주 8000대, 월판목표의 8배！
마츠다는 15일, 지난 달 16일에 발매한 신형 스포츠 다목적차(SUV) 「CX─5」의 수주 대수가 1개월에 약 8000대가 되었다고 발표했다.국내의 월간 판매 목표 1000대의 8배로, 호조인 첫 시작이 되었다.인기이기 때문에, 납차까지 2─3개월 걸린다고 한다.
배기량 2200 cc의 디젤 엔진과 배기량 2000 cc의 가솔린엔진을 탑재한 모델을 각각 설정.저연비 기술 「스카이 액티브」를 전면 채용해, 비싼 연비 성능을 실현했다.
「CX─5」는 국내에서 판매할 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에 수출하는 전략차.야마우치 사장에 의하면, 러시아에서는 발매로부터 1개월에 5000대 이상을 수주한 것 외, 네델란드에서도 2주간에 1000대의 오더가 있었다고 한다.각각 연간 판매 목표의 반에 해당한다.1대 당의 코스트 저감에 의해, 환율이 1 달러=77엔, 1 유로=100엔에서도 이익이 나오는 구조가 되어 있다.
「스카이 액티브」는 기본 성능을 높인 엔진, 트랜스미션, 차체등의 총칭으로, 하이브리드 차(HV)(정도)만큼 가격을 올리지 않고 연비의 좋은 점을 확보할 수 있다.탑재하면 종래차에 비해 3할 정도의 연비 개선 효과를 전망할 수 있는 것으로부터, 증자로 조달한 자금 가운데, 300억엔을 동기술 탑재 차량의 제조 설비 투자에 충당해 신형차에 차례차례 채용해 갈 계획이다.
■News Source
http://headlines.yahoo.co.jp/hl?a=20120315-00000029-reut-bus_all
MAZDA
新型ＳＵＶ「ＣＸ─５」は受注8000台、月販目標の8倍！
マツダは１５日、先月１６日に発売した新型スポーツ多目的車（ＳＵＶ）「ＣＸ─５」の受注台数が１カ月で約８０００台になったと発表した。国内の月間販売目標１０００台の８倍で、好調な立ち上がりとなった。人気のため、納車まで２─３カ月かかるという。
排気量２２００ｃｃのディーゼルエンジンと、排気量２０００ｃｃのガソリンエンジンを搭載したモデルをそれぞれ設定。低燃費技術「スカイアクティブ」を全面採用し、高い燃費性能を実現した。受注車のエンジン別の構成はガソリン車が２７％、ディーゼル車が７３％。同社の山内孝社長は都内で開いた販売状況報告会で、国内のクリーンディーゼル車の市場開拓に「確かな手ごたえを感じている」と述べた。
「ＣＸ─５」は国内で販売するだけでなく、世界各地に輸出する戦略車。山内社長によると、ロシアでは発売から１カ月で５０００台以上を受注したほか、オランダでも２週間で１０００台のオーダーがあったという。それぞれ年間販売目標の半分にあたる。１台あたりのコスト低減により、為替レートが１ドル＝７７円、１ユーロ＝１００円でも利益が出る構造になっている。「アクセラ」「アテンザ」「デミオ」に次ぐ基幹車種として、世界で年間１６万台以上の販売を目指している。
「スカイアクティブ」は基本性能を高めたエンジン、トランスミッション、車体などの総称で、ハイブリッド車（ＨＶ）ほど価格を上げずに燃費の良さを確保できる。搭載すれば従来車に比べて３割程度の燃費改善効果が見込めることから、増資で調達した資金のうち、３００億円を同技術搭載車両の製造設備投資に充て、新型車に順次採用していく計画だ。
■News Source
http://headlines.yahoo.co.jp/hl?a=20120315-00000029-reut-bus_al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