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이미 다른 분이 투고되고 있도록(듯이), NSX CONCEPT가

아오야마의 혼다 본사에 전시되고 있다고 (들)물어, 즉시 다녀 왔어요.

 

 

HONDA WELCOME PLAZA 도착.오늘은 비교적 따뜻하고, 외출도 고통 스럽지 않습니다.

전회 온 것은 CR-Z를 보기 위해이므로, 실로 오래간만.

 

HONDA NSX CONCEPT

ACURA는 아니고 HONDA가 되어 있습니다.

북미의 쇼의 모델 의 마크를 바꾸어 전시하고 있는지,

그렇지 않으면 쇼 모델은 복수 존재하는 것인가?

그 근처의 곳을 확인해 오는 것을 잊어 버렸습니다.

뉴스로서는 V6+HYBRID+AWD라고 하는 파워트레인은 확정했다

사실이라고 하겠지요인가.HONDA 정도의 회사에서도 V8이상의 릴리스에

신중하게 되지 않을 수 없는 현상.여러분도 여러가지 생각하는 곳은 있을까

생각합니다.

 

 

옆으로부터.

컨셉이므로 정말 말할 수 없습니다만, 전체 길이는 채우고 있는군요.

트렁크를 마련해 동안 늘어나 해 버린 후반부 가 여러 가지 말해진 초대와

비교하면, 절약한 인상.

 

 

C필라로부터 도어에 흐르는 라인, 리어 펜더의 플레어와도 합류해,

NSX CONCEPT의 하이라이트가 되고 있는 부분.

 

 

근처에서 보면 공기의 가는 길이 되어 있습니다.C필라가 스포일러의 역할을

과연 있는 것입니까.초대의 리어 스포일러도 보디와 도대체였습니다(트렁크와

도대체였습니다).이번 모델의 이 아이디어가 얼마나 공력적으로 공헌이 있는지는 잘 모릅니다만, 디자인적으로는 큰 볼만한 장면이군요.

 

 

개인적으로 유감스럽게 생각하는 부분(1)

안.특히 그릴.ACURA의 5각형이지요가, 이제(벌써) 오랜 세월 하고 있는에도

관계없이, 수습이 나쁜 느낌이.게다가 한가운데가 세로에 날카로워지고 있습니다(이것도

10년 이상 쭉 그렇게 느껴).

 

 

유감인 부분(2)

리어의 라이트.이 가니쉬는 조금···

초대에의 존경으로도 되지 않고.

그것과 한가운데의 세로가 날카로워지는 방식은 리어에서도 하고 있다.

옛 아큐라의 쿠페(어코드 베이스)로도 그런 일을 하고 있었다.

아마 사내의 미국인에 이것을 바꾸고 싶지 않은 사람이 있는 것일까.

 

 

초대도 전시

초대의 리어는 NSX를 특징지우는 포인트였습니다.아마 디자이너는

CR-X의 엑스트라 윈도우 부분을 통풍(스포일러)으로 하면 어떨까라고 생각해

그린 것은, 이라고 당시는 상상하고 있었습니다.

 

또 하나의 초대의 특징은(초기형은) 루프가 블랙 아웃 되고 있어(후기는 보디 동색

(이)가 되어 버렸습니다만) 꽤 좋다라고 생각했습니다.

코베트도 블랙 루프지요, 라고 하는 사람도 있었습니다만.

 

이상, 어디까지나 개인적 견지로부터의 디자인에 대해서의 감상이었습니다.

엔지니어링에 관해서는 전혀 걱정하고 있지 않습니다.혼다라면 괜찮겠지요.

 

비록 수년후 발매되어도 반드시 사지 않는다(반대, 정확하게는 「비싸서 살 수 없다」)라고 생각하므로

적어도 좋은 꿈꾸게 해 주는 1대로 완성하기를 원해요.

 

구동 방식이나 얼굴의 분위기로부터 아우디의 R8를 떠올린 사람은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자신도 그렇습니다).혼다도 라이벌로서 의식하고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그 점은 의식하지 않고 하면 좋겠다고.

 

초대는 911을 라이벌시 하고 있었을 것.발매 당초는 미국에서는 911보다 높을 정도 였습니다.

현재 911은 순조롭게 진화를 이루어 혼다(아큐라) 뜯은 인상이 있습니다만,

혼다에는 우리 길을 믿어 돌진해 줄 수 밖에 없겠네요.

 

개발과 생산이 미국이 되면 아나운스가 있었습니다.그렇지만 사탕차는 되지 않고 가지고 싶다.

벌써 모양을 봐 「이것, 사탕차야」(이)라고 하는 소리도 치라호라.부탁하기 때문에 오리진을

잊어 주지 말아라 라고.

 

(끝)

 

 

 

CR-Z의 신색입니까.


HONDA WELCOME PLAZA

既に他の方が投稿されているように、NSX CONCEPTが

青山のホンダ本社に展示されていると聞き、さっそく行ってきましたよ。

 

 

HONDA WELCOME PLAZA到着。今日は比較的暖かく、外出も苦になりません。

前回来たのはCR-Zを観るためなので、実に久しぶり。

 

HONDA NSX CONCEPT

ACURAではなくHONDAになっています。

北米のショーのモデル のマークを変えて展示しているのか、

それともショーモデルは複数存在するのか?

その辺のところを確認してくるのを忘れてしまいました。

ニュースとしてはV6+HYBRID+AWDというパワートレインは確定した

事実だということでしょうか。HONDAほどの会社でもV8以上のリリースに

慎重にならざるを得ない現状。皆さんもいろいろと考えるところはあるかと

思います。

 

 

横から。

コンセプトなのでなんとも言えませんが、全長はつめていますよね。

トランクを設けて間延びしてしまった後半部 がいろいろ言われた初代と

比べると、切り詰めた印象。

 

 

Cピラーからドアに流れるライン、リアフェンダーのフレアとも合流し、

NSX CONCEPTのハイライトとなっている部分。

 

 

近くで見ると空気の通り道になっています。Cピラーがスポイラーの役割を

果たしているのでしょうか。初代のリアスポイラーもボディと一体でした(トランクと

一体でした)。今回のモデルのこのアイディアがどれだけ空力的に貢献があるのかはよくわかりませんが、デザイン的には大きな見せ場ですよね。

 

 

個人的に残念に思う部分(1)

顔。特にグリル。ACURAの五角形なんでしょうが、もう長年やってるにも

かかわらず、収まりが悪い感じが。しかも真ん中が縦に尖っているんです(これも

10年以上ずっとそんな感じ)。

 

 

残念な部分(2)

リアのライト。このガーニッシュはちょっと・・・

初代へのオマージュにもなっていないし。

それと真ん中の縦が尖るやり方はリアでもやってる。

昔のアキュラのクーペ(アコードベース)でもそんなことをやっていた。

おそらく社内のアメリカ人にこれを変えたくない者がいるのだろう。

 

 

初代も展示

初代のリアはNSXを特徴付けるポイントでした。おそらくデザイナーは

CR-Xのエクストラウィンドウ部分を風通し(スポイラー)にしたらどうかなと考えて

描いたのでは、と当時は想像していました。

 

もうひとつの初代の特徴は(初期型は)ルーフがブラックアウトされていて(後期はボディ同色

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が)なかなか良いなと思っていました。

コーヴェットもブラックルーフだよね、という人もいましたが。

 

以上、あくまで個人的見地からのデザインに対しての感想でした。

エンジニアリングに関しては全く心配しておりません。ホンダなら大丈夫でしょう。

 

たとえ数年後発売されてもきっと買わない(否、正しくは「高くて買えない」)と思うので

少なくても良い夢見させてくれるような一台に仕上げてほしいものですね。

 

駆動方式や顔の雰囲気からアウディのR8を思い浮かべた人は少なからずいると思います

(自分もそうです)。ホンダもライバルとして意識しているかもしれませんが、その点は意識せずにやってほしいと。

 

初代は911をライバル視していたはず。発売当初はアメリカでは911より高いくらいでした。

現在911は順調に進化を遂げ、ホンダ(アキュラ)をぶっちぎった印象がありますが、

ホンダにはわが道を信じて突き進んでもらうしかありませんね。

 

開発と生産が米国になるとアナウンスがありました。でもアメ車にはならないでほしい。

すでにカタチを見て「これ、アメ車だよな」という声もチラホラ。たのむからオリジンを

忘れてくれるなと。

 

(おしまい)

 

 

 

CR-Zの新色でしょうか。



TOTAL: 18221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8421
No Image
미국 Super Bowl 자동차 부문1위 광고 chokuppari 2012-02-08 4587 0
8420
No Image
SLS AMG GT3 Race Car dodoevo 2012-02-08 3366 0
8419
No Image
02/07 헤레스·테스트 데이 첫날 wiredrunner712 2012-02-08 2548 0
8418
No Image
스바루 BRZ 쵸이 타기 리포트 KEEMUN 2012-02-07 3782 0
8417
No Image
NISSAN 「INVITATION」공개! sun3000 2012-02-07 4579 0
8416
No Image
직접 자택에서 브레이크 갤리퍼 교환 dodoevo 2012-02-07 2935 0
8415
No Image
2/06 론치@F1 wiredrunner712 2012-02-07 2998 0
8414
No Image
후쿠오카 모터 쇼로 corp 2012-02-07 3616 0
8413
No Image
corp가 가출했습니다 16cm 2012-02-06 3453 0
8412
No Image
일본의 국력 (위키피디아) NIHONjinwaSARU 2012-02-06 3357 0
8411
No Image
HONDA WELCOME PLAZA ruidexter2 2012-02-06 3866 0
8410
No Image
토요타 86의 아킬레스건....바보 지나 o....... wiredrunner712 2012-02-05 5255 0
8409
No Image
Hyundai i30 chokuppari 2012-02-05 3140 0
8408
No Image
신차 소식 (KIA 소울트랙스터) 16cm 2012-02-05 3626 0
8407
No Image
SUBARU 「BRZ」 ねふ子 2012-02-13 3362 0
8406
No Image
90년대까지 倭車는 미국에서 인기 없....... NIHONjinwaSARU 2012-02-04 4655 0
8405
No Image
NSX concept うなぎのねどこ 2012-02-04 5476 0
8404
No Image
그러고 보면 KEEMUN 2012-02-03 2752 0
8403
No Image
혼다, WTCC에"CIVIC"로 참전 wiredrunner712 2012-02-03 3338 0
8402
No Image
86(와)과 BRZ의 이야기. umiboze 2012-02-03 3423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