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AP=연합뉴스)
일본 혼다자동차가 광고에서 약속한 연비보다 실제 낮게 나온다고 항의한 고객 한 명이 제기한 소액 배상 소송에 무릎을 꿇었다.
로스앤젤레스 상급 법원은 1일(현지시간) 혼다가 예상 연비와 관련해 소비자 헤더 피터스를 호도했다며 그녀에게 9천867달러(약 1천100만원)를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법원은 “혼다가 적어도 피터스가 차량을 샀을 당시 광고된 연비를 따라가는 데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2006년형 혼다 시빅 하이브리드를 소유한 피터스는 지난해 1월 자신의 차량이 광고보다 연비가 터무니없이 낮다며 소액 배상 법원에 제소했다.
광고에서는 휘발유 1리터당 21.26km를 달릴 수 있다고 했지만 실제로는 12.75km밖에 달리지 못한다는 것이다.
소비자 20만 명이 모두 소액 재판을 제기해 승리한다면 혼다는 20억 달러(약 2조2천376억원)가량을 물어내야 한다.
한편 2006년형 혼다 시빅 하이브리드 차량의 연비와 관련한 집단 소송 판결은 오는 3월로 예정돼 있다.
범퍼 내부가 허술하여 사진 확대 ↓
이것 혹시 이런 싸구려 스티로폼 일까?↓
휀다 내부에 방음 패드가 붙어있지 않다.타이어 소음이 심할것으로 예상.
최근에 한국 자동차의 디자인을 필사적으로 흉내내는 Hyonda….
눈에 안보이는 부분에 싸구려 내장재를 사용하는등 노력했지만 결국 연비 날조가 탄로나 비참한 패소.kkkkkkkkkkk
(ロサンゼルス AP=連合ニュース)
日本ホンダ自動車が広告で約束した燃費より実際低く出ると抗議した顧客一人が申し立てた少額賠償訴訟にひざまずいた.
ロサンゼルス上級法院は 1日(現地時間) ホンダが予想燃費と係わって消費者ヘッダーピトスを覆い隠したと彼女に 9千867ドル(約 1千100万ウォン)を支給しなさいと判決した.
法院はホンダが少なくともピトスが車を買った当時広告された燃費に付いて行くのに問題があるというのが分かっていたと明らかにした.
2006年型ホンダシビックハイブリッドを所有したピトスは去年 1月自分の車が広告より燃費が途方もなく低いと少額賠償法院に提訴した.
広告ではガソリン 1リッター当り 21.26kmを走ることができると言ったが実際では 12.75kmしか走ることができないと言うのだ.
消費者 20万人が皆少額裁判を申し立てて勝利したらホンダは 20億ドル(約 2兆2千376億ウォン)ほどを弁償しなければならない.
一方 2006年型ホンダシビックハイブリッド車の燃費と係わった集団訴訟判決は来る 3月に予定されている.
バンパー内部が不始末で写真拡大 ↓
これもしこんな安物スティロポムだろうか?↓
フェンダ内部に防音パッドが付いていない.タイヤ騷音が心することと予想.
最近韓国自動車のデザインを死に物狂いで真似る Hyonda....
目に見えない部分に包むね内装材を使うなど努力したが 結局燃費捏造がばれて 惨めな敗訴.kkkkkkkkkk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