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자동차공업회(SIAM)는 8월 10일, 7월의 자동차 통계(출하 베이스)를 발표했다.승용차〔다목적 자동차(UV)와 밴을 포함한〕의 국내 판매 대수는, 전년동월비 2.9%증가의 30만 2,521대로(첨부 자료표 1 참조), 2022년 5월 이후 15개월 연속의 플러스 성장을 기록.일반 승용차의 판매수가 감소해, UV가 대수를 늘리는 경향이 계속 되고 있다.
덧붙여 첨부 자료표 1의 숫자에는 포함되지 않지만, 타타·모터스의 7월의 승용차 판매 대수 4만 7,628대를 합산 하면, 7월단월의 승용차 판매 대수는 35만 149대에 오른다.자동차 판매 전체(승용차, 이륜차, 삼륜차)에서는, 전년동월비 3.9%감소의 164만 727대였다.
SIAM의 라제슈·메논 사무국장은 「7월의 승용차 판매 대수는 전년동월비로 미증이 되어, 과거 최고가 되었다」라고 발표했다.또, 비노드·아가르왈 회장은 「양호한 경제 환경이나 적당한 몬순, 향후의 축제 시즌이 자동차 산업의 성장을 지지한다고 기대한다」라고 코멘트했다.
메이커별 승용차 판매에서는, 선두의 멀티·스즈키는 15만 2,126대로 전년동월비 6.5%증, 한국의 현대는 0.4%증가의 5만 701대, 그 지방의 마힌드라&마힌드라는 29.1%증가로 지난 달에 이어 크게 늘려 3만 6,205대, 토요타·키르로스카가 2만 543대와 4.3%증가했다.
한국의 기아는 9.2%감소의 2만 2대, 혼다가 28.3%감소의 4,864대, 닛산이 41.3%감소의 2,152대였다.덧붙여 그 지방의 타타·모터스는, 동사 발표에 의하면, 전기 자동차(EV)를 포함해 4만 7,628대(전년동월비 0.3%증가)와 옆걸음이었다.
차종별의 판매 대수를 보면, 일반 승용차에서는, 스즈키의 컴팩트 모델( 「스위프트」 「웨건 R」 등 합계 6만 7,102대), 동미니 모델( 「알토」 등 합계 9,590대), 현대의 컴팩트 모델( 「i20」 등 합계 1만 4,852대)등의 판매 대수 상위 차종으로의 감소가 계속 되었지만, 토요타·키르로스카의 컴팩트 모델( 「그란자」 등 합계 4,902대)등이 증가했다.
UV에서는, 스즈키의 컴팩트 UV( 「브렛트」등)가 합계 3만 3,541대로 전년동월비 2.5배, 동스포츠용 다목적차(SUV)( 「그란드비타라」등)가 2.4배의 2만 3,431대와 판매 대수를 크게 늘렸다.
또, 마힌드라&마힌드라의 컴팩트 UV( 「볼레로」 등 합계 1만 9,426대), 동SUV( 「스코피오」 등 합계 1만 6,779대)라고 하는 히트 상품 차종도 계속해 증가 경향이다.
インド自動車工業会(SIAM)は8月10日、7月の自動車統計(出荷ベース)を発表した。乗用車〔多目的自動車(UV)とバンを含む〕の国内販売台数は、前年同月比2.9%増の30万2,521台で(添付資料表1参照)、2022年5月以降15カ月連続のプラス成長を記録。一般乗用車の販売数が減少し、UVが台数を伸ばす傾向が続いている。
なお、添付資料表1の数字には含まれていないが、タタ・モータースの7月の乗用車販売台数4万7,628台を合算すると、7月単月の乗用車販売台数は35万149台に上る。自動車販売全体(乗用車、二輪車、三輪車)では、前年同月比3.9%減の164万727台だった。
SIAMのラジェシュ・メノン事務局長は「7月の乗用車販売台数は前年同月比で微増となり、過去最高となった」と発表した。また、ビノド・アガルワル会長は「良好な経済環境や適度なモンスーン、今後の祝祭シーズンが自動車産業の成長を支えると期待する」とコメントした。
メーカー別乗用車販売では、首位のマルチ・スズキは15万2,126台で前年同月比6.5%増、韓国の現代は0.4%増の5万701台、地場のマヒンドラ&マヒンドラは29.1%増と前月に続き大きく伸ばして3万6,205台、トヨタ・キルロスカが2万543台と4.3%増加した。
韓国の起亜は9.2%減の2万2台、ホンダが28.3%減の4,864台、日産が41.3%減の2,152台だった。なお、地場のタタ・モータースは、同社発表によると、電気自動車(EV)を含めて4万7,628台(前年同月比0.3%増)と横ばいだった。
車種別の販売台数をみると、一般乗用車では、スズキのコンパクトモデル(「スイフト」「ワゴンR」など計6万7,102台)、同ミニモデル(「アルト」など計9,590台)、現代のコンパクトモデル(「i20」など計1万4,852台)などの販売台数上位車種での減少が続いたが、トヨタ・キルロスカのコンパクトモデル(「グランザ」など計4,902台)などが増加した。
UVでは、スズキのコンパクトUV(「ブレッツァ」など)が計3万3,541台で前年同月比2.5倍、同スポーツ用多目的車(SUV)(「グランドビターラ」など)が2.4倍の2万3,431台と販売台数を大きく伸ばした。
また、マヒンドラ&マヒンドラのコンパクトUV(「ボレロ」など計1万9,426台)、同SUV(「スコーピオ」など計1万6,779台)といった売れ筋車種も引き続き増加傾向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