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급의 EV레이싱카트를 위한 서킷이 도쿄 베이에리어에 등장한다.틈스는, 모터스포츠와 테크놀로지가 융합한 엔터테인먼트 시설 「CITY CIRCUIT TOKYO BAY(시티 서킷 도쿄 베이)」를 10월 하순에 개업한다.
◆팔레트 타운 철거지를 재개발
시설을 소유해 운영에 해당하는 틈스가 8월 15일에 발표했다.틈스는 토요타의 오피셜 튜너로서 레이스 사업, 자동차 용품 사업, 디자인 사업, 신규사업을 전개하고 있다.세계의 레이스 씬으로 활약해 온 「TOM S」의 브랜드력과 기술력을 가진다.
시티 서킷 도쿄 베이는, 국내 최대 규모의 EV(전동) 레이싱카트를 메인으로 한 도시형 서킷에서, 도쿄 23 구내에서 유일한 모터스포츠·서킷 코스가 된다.부지면적은 약 1만 1000평방 미터, 수용 객수는 약 1600명으로, EV레이싱카트를 위한 서킷으로서 일본 최대급이다.
시설의 입지(도쿄도 코토구 아오미)는, 2022년 8월까지 영업하고 있던 복합 상업 시설 「팔레트 타운」철거지의 일부로, 현재 재개발이 진행되는 도쿄 임해 도심에 위치한다.팔레트 타운의 철거지에서는, 토요타 자동차등이, 스포츠를 중심으로 한 다목적 차세대 아레나를, 2025년 가을 개업을 향해 건설중이다.
◆틈스가 전용의 EV카트를 준비
신서킷에서는, 틈스가 전용에 개발한 EV레이싱카트와 모의 실험 장치를 사용해, 옥외 및 옥내 코스에서 본격적인 도시형 레이싱 체험을 제공한다.틈스는, 레이싱카트의 국내 최고봉 대회 「전일본 카트 선수권」에서 EV부문의 차량 개발을 다룬 실적이 있다.또 VR등에 의한 e-Motorsports 체험의 제공도 준비되어 있다.
옥내 코스에서는, 프로젝션 매핑 등 신기술을 활용한 드라이빙 체험을 연출한다.한층 더 키친 카에 의한 음식, 라운지나 사우나등의 병설도 계획하고 있어, 모터스포츠 팬으로부터 패밀리층까지가 하루종일 즐길 수 있는 시설이 될 예정이다.
◆EV로 도시형 서킷이 가능하게 되었다
EV카트는, 「정음」 「배출 가스 없음」 「디지털 제어」라고 하는 특성을 가져, 소음의 경감, 환경 부하의 저감, 안전성의 향상을 실현할 수 있는 것부터, 지금까지 교외에 입지를 한정되어 있던 서킷을 도시지역에 만드는 것이 가능하게 되었다.편리성의 높은 입지에서, 야간의 영업도 가능해져, 인 바운드 관광이나 야간 관광(나이트 라이프 관광)의 촉진도 기대된다.
日本最大級のEVレーシングカート向けサーキットが東京ベイエリアに登場する。トムスは、モータースポーツとテクノロジーが融合したエンターテインメント施設「CITY CIRCUIT TOKYO BAY(シティサーキット東京ベイ)」を10月下旬に開業する。
◆パレットタウン跡地を再開発
施設を所有し運営にあたるトムスが8月15日に発表した。トムスはトヨタのオフィシャルチューナーとしてレース事業、自動車用品事業、デザイン事業、新規事業を展開している。世界のレースシーンで活躍してきた「TOM’S」のブランド力と技術力をもつ。
シティサーキット東京ベイは、国内最大規模のEV(電動)レーシングカートをメインとした都市型サーキットで、東京23区内で唯一のモータースポーツ・サーキットコースとなる。敷地面積は約1万1000平方メートル、収容客数は約1600人で、EVレーシングカート向けサーキットとして日本最大級だ。
施設の立地(東京都江東区青海)は、2022年8月まで営業していた複合商業施設「パレットタウン」跡地の一部で、現在再開発が進む東京臨海都心に位置する。パレットタウンの跡地では、トヨタ自動車などが、スポーツを中心とした多目的次世代アリーナを、2025年秋開業に向け建設中だ。
◆トムスが専用のEVカートを用意
新サーキットでは、トムスが専用に開発したEVレーシングカートとシミュレーターを使用し、屋外および屋内コースで本格的な都市型レーシング体験を提供する。トムスは、レーシングカートの国内最高峰大会「全日本カート選手権」でEV部門の車両開発を手掛けた実績がある。またVRなどによるe-Motorsports体験の提供も準備されている。
屋内コースでは、プロジェクションマッピングなど新技術を活用したドライビング体験を演出する。さらにキッチンカーによる飲食、ラウンジやサウナなどの併設も計画しており、モータースポーツファンからファミリー層までが一日中楽しめる施設になる予定だ。
◆EVで都市型サーキットが可能になった
EVカートは、「静音」「排出ガス無し」「デジタル制御」という特性を持ち、騒音の軽減、環境負荷の低減、安全性の向上を実現できることから、今まで郊外に立地を限られていたサーキットを都市部に作ることが可能になった。利便性の高い立地で、夜間の営業も可能となり、インバウンド観光や夜間観光(ナイトライフ観光)の促進も期待され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