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즈키는 31일, 인도에서의 사륜 생산체제를 재편한다고 발표했다.스즈키의 완전 자회사인 스즈키·모터·그쟈라트(SMG)를 2023년도중에 멀티·스즈키·인도의 자회사로 한다.인도에서의 사륜 생산을 멀티 스즈키에게 집약하는 것으로 생산을 효율화해, 현지에서의 경쟁력을 높인다.
SMG는 17년에 차량 생산을 개시.멀티 스즈키와는 생산 위탁계약을 체결하고 있어, 생산 차량 모든 것을 멀티 스즈키에게 공급하고 있다.인도 전체의 생산 대수는 225만대로, 그 중 SMG의 생산 대수는 75만대가 되고 있다.
스즈키는, 30년도까지 인도에서 약 400만대를 생산할 계획.멀티 스즈키에서는, 25년에 카르코다 공장을 신설해 가동시키는 것 외에 게다가 100만대 규모의 공장 신설도 발표하고 있다.
スズキは31日、インドでの四輪生産体制を再編すると発表した。スズキの完全子会社であるスズキ・モーター・グジャラート(SMG)を2023年度中にマルチ・スズキ・インディアの子会社にする。インドでの四輪生産をマルチスズキに集約することで生産を効率化し、現地での競争力を高める。
SMGは17年に車両生産を開始。マルチスズキとは生産委託契約を締結しており、生産車両すべてをマルチスズキに供給している。インド全体の生産台数は225万台で、そのうちSMGの生産台数は75万台となっている。
スズキは、30年度までにインドで約400万台を生産する計画。マルチスズキでは、25年にカルコダ工場を新設して稼働させるほか、さらに100万台規模の工場新設も発表している。
スズキはまた、完全子会社の「スズキR&Dインディア」で電気自動車(EV)用の電池生産やバイオガス事業などに投資していく計画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