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NDA
중국을 뺀 서플라이 체인(supply-chain) 구축에!
대기업 자동차 메이커의 혼다가, 국제적인 부품의 서플라이 체인(supply-chain)(공급망)를 재편해, 중국과 그 외 지역을 디커플링(decoupling)(분리) 하는 검토에 들어갔던 것이 24일, 알았다.중국은 「세계의 공장」으로서, 동사의 글로벌 전개의 부품 공급의 요점이 되어 왔다.그러나,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를 받은 락 다운(도시 봉쇄)으로 국내외의 생산에 영향이 생긴 것을 받아 재검토한다.또, 미 중 대립이나 대만 정세의 긴박화 등 지정학 리스크에 대응한다.중국 국내에서는 공급망을 재구축 해 완성차의 생산을 계속한다.
혼다의 관계자에 의하면, 8월에 들어가, 중국 문제를 밟은 공급망 재편의 검토 지시가 동사내의 담당 부서 간부에게 통지되었다.9월에 담당자 회의를 개최 예정이라고 한다.
혼다의 생산 거점은 2륜, 4륜, 엔진 공장등이 중국이나 일본외, 미국, 캐나다, 멕시코, 타이 등 24개국에 이른다.중국으로부터의 부품 공급을 동남아시아나 인도, 북미 등에 시프트 할 수 있을까 검토할 방향으로 보여진다.
자동차 생산에서는, 브레이크등의 밑주위나 도어 전용, 전장계 등, 부품의 품목은 다방면에 걸친다.혼다의 부품 공급망에 중국이 차지하는 비율은, 복수의 부품이나 기능을 조합하는 「모듈」조달이나 차종으로 달라 통틀어 말할 수 없지만, 15할 정도로 보여져 「국내외의 생산 거점에서, 중국으로부터 조달하는 부품이 들어가 있지 않은 케이스는 거의 없다」(관계자)로 여겨져 재검토는 난항도 예상된다.
혼다는 중국에서 2개의 현지 합작, 「동풍 혼다 기차」(호북성무한시)과 「광기혼다 기차」(광둥성 광저우시)을 전개.2021년도 세계 생산 414만대 중 중국은 북미의 약 2배가 되는 162만대를 차지하는 거대 시장 때문에, 중국내에서의 부품 공급 체제를 재구축 해 사업을 계속한다.
일본계 자동차 메이커에서는 마츠다도, 경영 간부가 중국으로부터의 공급망 재검토에 언급하는 등, 지금까지 실적을 지지해 온 중국에서의 생산체제의 재검토에 움직이고 있다.
■News Source (산케이신문)
https://www.sankei.com/article/20220824-R4MTQGRDKFJQDAA65ZIWQWSTAM/
HONDA
中国抜きのサプライチェーン構築へ!
大手自動車メーカーのホンダが、国際的な部品のサプライチェーン(供給網)を再編し、中国とその他地域をデカップリング(切り離し)する検討に入ったことが24日、分かった。中国は「世界の工場」として、同社のグローバル展開の部品供給の要となってきた。しかし、新型コロナウイルスを受けたロックダウン(都市封鎖)で国内外の生産に影響が生じたことを受け見直す。また、米中対立や台湾情勢の緊迫化など地政学リスクに対応する。中国国内では供給網を再構築し完成車の生産を続ける。
ホンダの関係者によると、8月に入り、中国問題を踏まえた供給網再編の検討指示が同社内の担当部署幹部に通達された。9月に担当者会議を開催予定という。
ホンダの生産拠点は2輪、4輪、エンジン工場などが中国や日本のほか、米国、カナダ、メキシコ、タイなど24カ国に及ぶ。中国からの部品供給を東南アジアやインド、北米などにシフトできるか検討する方向とみられる。
自動車生産では、ブレーキなどの足回りやドア向け、電装系など、部品の品目は多岐にわたる。ホンダの部品供給網に中国が占める比率は、複数の部品や機能を組み合わせる「モジュール」調達や車種で異なり一概に言えないが、1~5割程度とみられ、「国内外の生産拠点で、中国から調達する部品が入っていないケースはほぼない」(関係者)とされ、見直しは難航も予想される。
ホンダは中国で2つの現地合弁、「東風本田汽車」(湖北省武漢市)と「広汽本田汽車」(広東省広州市)を展開。2021年度世界生産414万台のうち中国は北米の約2倍となる162万台を占める巨大市場のため、中国内での部品供給体制を再構築して事業を継続する。
日系自動車メーカーではマツダも、経営幹部が中国からの供給網見直しに言及するなど、これまで業績を支えてきた中国での生産体制の見直しに動いている。
■News Source (産経新聞)
https://www.sankei.com/article/20220824-R4MTQGRDKFJQDAA65ZIWQWST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