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ω┓·`) 노들.umiboze예요.
요전날, 북쪽에 드라이브에 나갔을 때의 이야기.
1970년경까지 돈이나 은을 낳고 있었다고 하는, 몸베츠시 교외에 있던 고노마이코잔.최성기에는 1만명을 크게 넘는 인구가 이 에리어에서 생활하고 있었다고 합니다만, 폐산 후는 무인의 땅에.그 폐허에서, 장난감을 꺼내 놀아 보았어요.
몬베츠의 중심 시가지와 광산을 연결해, 물류나 인원의 운반에 부설되는 것도, 수년 영업한 후 빨리 폐지되어 버린 홍문궤도에 사용되고 있던 가도교.
(·∀·) 은~있어~~의♪아득한~~♪
현재는, 폐갱도로부터 솟기 나오는 물을 침전지에 운반하는 수도관이 지나고 있어요.
( ′-д-) 폐산 후 몇 십년도 지나고 있는데, 아직껏 용수로부터 유해 물질을 없애기 위한 설비가 가동중입니다와.
코우노마이를 즐긴 다음은, 일단 몬베츠의 거리에 들러 본다.
이 근처는, 몬베츠 공항이 가깝기 때문에 장난감을 날려 놀면 안된다고.
( ′·3·).
더욱 북상을 계속해 일몰 후에 음식점을 찾는 것도, 시골의 거리는 변변한 가게가 없고 닫히는 것도 빠르구나.어쩔 수 없이 세코마의 편의점 도시락으로 공복을 감출 수 있는 개개, 길의 역에서 일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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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해~있어, 아~천성 왔다♪
.
여기는 오우무쵸의 길의 역.그리고, 구국철 오키노하마남선종점인 오무역의 자취.선로는 더욱 북쪽에 연기져 오키노하마북선종점의 키타미지 사이와이역과 연결될 예정으로, 도중까지 터널이 파지거나 노반을 정비 되거나 하고 있었어요.여기로부터 그 흔적을 더듬어 본다.
오무역 자취로부터 조금 북쪽으로 간 것에 있다 터널의 오무분입구.
훌륭한 터널이지만, 한번도 열차가 달리는 것 없고 역면이 되어 버렸군요.
( ′·д·) 아깝다.
터널의 반대측의 출구.
여기는 터널의 바로 위.수의 저 편을 들여다 봐 보면···,
훌륭한 터널이구나.건설 후 50년 이상 지나겠지에, 콘크리트가 풍화나 열화 하는 느낌을 전혀 볼 수 없는거야.
국도 238호를 북상하면, 왼손에 끝없이 미성선의 흔적이 계속 된다.
나무들의 잎이 싹 터 온 탓인지, 다리가 보기 힘든데.
당분간 비가 뿌리고, 장난감으로 놀지 못하고 괴로워하면서 계속 달린다.
···비가 들어갔는지.놀까.
미성선이 중단된 근처에서 내륙에 들어가, 당분간 달린 먼저, 구텐보쿠선나카톤베츠역 자취의 버스 터미널.
수수께끼의 도색 기동차가.
오랫동안 방치되어 너덜너덜의 구멍 투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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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생할 수 있는 텐보쿠선
일찌기, 이 차량은 우리의 다리였습니다.텐보쿠선이 없어진 날로부터 지금까지 쭉, 풍우에 참으면서 우리의 생활을 지켜봐 왔습니다.
버스로부터 내려선 여행자가, 최초로 보는 나카톤베츠가 이 차량입니다.소중히 되어 왔다고는 상상할 수 없는 초라한 모습, 이것이 최초의 나카톤베츠입니다.
지금, 우리의 다리가 녹슬어는이라고, 나카톤베츠의 얼굴이 구멍 투성이가 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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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д-) 정말로 소중히 해 왔는지?여기까지 심해지기 전에 어떻게든 해 두어.더이상 해체 처분 할 수 밖에 없지 않은 것인지?
버스 터미널의 건물의 2층에는, 텐보쿠선이나 나카톤베츠역에서 사용되고 있던 물건들이.
( ′·д·) 이것으로 전부?
초라한데.
가까이의 토시키미원.
왠지 전투기가 전시되고 있다.
옛날, 항공 자위대에서 사용되고 있던 F104라고 하고.
엔진은 없다.
( ′·д·).
폐선자취에 약속의 SL도.
안에 들어와 본다.
화실안.
(*′·д·).
~ 계속 된다 ~
|┏ω┓・`)ノ ども。umibozeですよ。
先日、北の方へドライブに出掛けたときのお話。
1970年頃まで金や銀を産出していたという、紋別市郊外にあった鴻之舞鉱山。最盛期には1万人を大きく超える人口がこのエリアで生活していたそうですが、閉山後は無人の地に。その廃墟で、オモチャを取り出して遊んでみました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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紋別の中心市街地と鉱山を結び、物流や人員の運搬に敷設されるも、数年営業した後さっさと廃止されてしまった鴻紋軌道に使用されていた架道橋。
(・∀・)ぎん~い~ろ~の♪はるかなみぃちぃ~~♪
現在は、廃坑道から湧き出る水を沈殿地へ運搬する水道管が通っていますよ。
( ´-д-)閉山後何十年も経ってるのに、いまだに湧水から有害物質を取り除くための設備が稼働中なんですと。
鴻之舞を堪能した後は、一旦紋別の街に寄ってみる。
この辺りは、紋別空港が近いからオモチャを飛ばして遊んじゃ駄目だって。
( ´・3・)むぅ。
更に北上を続け、日没後に飯屋を探すも、田舎の街じゃろくな店が無いし閉まるのも早いのね。仕方なくセコマのコンビニ弁当で空腹を紛らわせつつ、道の駅で一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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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た~らし~い、あ~さがきた♪
おむ。
ここは雄武町の道の駅。そして、旧国鉄興浜南線終点な雄武駅の跡。線路は更に北へ延ばされ、興浜北線終点の北見枝幸駅と繋がる予定で、途中までトンネルが掘られたり路盤を整備されたりしていましたよ。ここからその痕跡を辿ってみる。
雄武駅跡から少し北へ行ったところにあるトンネルの雄武方入口。
立派なトンネルだけど、一度も列車が走ること無くお役御免になってしまったのね。
( ´・д・)勿体ない。
トンネルの反対側の出口。
ここはトンネルの真上。藪の向こうを覗き込んでみると・・・、
立派なトンネルだねぇ。建設後50年以上経つんだろうに、コンクリートが風化や劣化する感じが全く見られないの。
国道238号を北上すると、左手に延々と未成線の痕跡が続く。
木々の葉が芽吹いてきたせいか、橋が見づらいな。
しばらく雨がぱらついて、オモチャで遊べず悶々としながら走り続ける。
・・・雨が収まったかな。遊ぶ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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未成線が途切れた辺りで内陸に入り、しばらく走った先に、旧天北線中頓別駅跡のバスターミナル。
謎の塗色の気動車が。
永年放置されてボロボロの穴だら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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よみがえれ天北線
かつて、この車輌は私たちの足でした。天北線がなくなった日から今までずっと、風雨に耐えながら私たちの暮らしを見守ってきました。
バスから降り立った旅人が、最初に目にする中頓別がこの車輌です。大切にされてきたとは想像できないみすぼらしい姿、これが最初の中頓別です。
今、私たちの足が錆びはて、中頓別の顔が穴だらけになっ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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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д-)本当に大切にしてきたのか?ここまで酷くなる前に何とかしておけよ。もう解体処分するしかないんじゃないのか?
バスターミナルの建物の二階には、天北線や中頓別駅で使用されていた品々が。
( ´・д・)これで全部?…しょぼいな。
近くの寿公園。
なぜか戦闘機が展示されている。
昔、航空自衛隊で使用されていたF104だそうで。
エンジンは無い。
( ´・д・)うほ。
廃線跡にお約束のSLも。
中に入ってみる。
火室の中。
(*´・д・)うほ。
~ 続く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