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달으면 2021년 3월이나 후반.
2021년이나21% 소화되어 버렸습니다.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더이상 눈도 내리지 않을 것이고, 서머 타이어로 교환했습니다.
(이)라고 할까, 금년 눈길은 1회 밖에 달리고 있지 않습니다지만.
삭크리 들어 올리고, 빨리 교환.
이전 살고 있었던 온 고물 아파트라고, 타이어의 출납만으로 고생했었습니다만,
지금은 그런 고생과도 오사라바.
최근 타이어용으로 히라다이차를 도입했으므로, 한층 더 단시간에 교환 완료(준비=>교환=>정리해)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역시 서머 타이어는 좋네요.
핸들링의 리스폰스가 완전히 다르다.
스탓드레스라고 액셀의 밟기 처음이고 스티어링의 자르기 시작하고, , 무슨 조작해도, 차체라든지 서스펜션이
반응하는 것보다도 전에 「우선 타이어가 주름지고 나서 시작된다」 것으로, 이마이치였던 것 군요.
175/65 R15(스탓드레스)로부터, 205/45 R17이기 때문에, 차이가 너무 커.그렇다면 어쩔 수 없는가.
표준과 같은 사이즈의 스탓드레스로 하라고?빈곤층에 그런 고급품 살 수 있을 리 없다.
그렇다고는 하지만, 스터드리스 타이어 는 속도기록 T인 놈이므로, 스탓드레스 업계에서는 충분히 딱딱한 타이어입니다만,
그런데도 여기까지 편평률이 다르면··응.
국산의 스탓드레스는 빙상 성능이 매우 높습니다만, 속도기록이 Q라든지이니까, 노멀차로도
조금 잘못해 액셀 밟아 버렸다들 오버해 버립니다.
신토우나를 120 km/h로 순항하면 성능의75%를 사용하고 있는 되고, 140 kn/h라면 약88%.
과연 여유가 너무 없고 , 드라이 노면에서는 초절마모하므로 아깝다.원래 미나미칸토에 빙상 성능?`헤 불요.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상시 적설이나 아이스반이 없는 지역에서는 속도기록 T의 타이어 쪽이 유리하게 되어버린다.
같은 사이즈라면 비실비실 감도 적고, 설상 성능은 그다지 변하지 않기도 하구요.
気がついたら2021年3月も後半。
2021年も21%消化されてしまいました。
ということで、もう雪も降らないだろうし、サマータイヤに交換しました。
というか、今年雪道は1回しか走ってないんですけどね。
サックリ持ち上げて、ササッと交換。
以前住んでたオンボロアパートだと、タイヤの出し入れだけで苦労してましたが、
今はそんな苦労ともオサラバ。
最近タイヤ用に平台車を導入したので、さらに短時間で交換完了(準備=>交換=>片付け)出来るようになりました。
やっぱサマータイヤは良いですね。
ハンドリングのレスポンスが全く違う。
スタッドレスだとアクセルの踏み始め、ステアリングの切り始め、、、何の操作しても、車体とかサスペンションが
反応するよりも前に「まずタイヤがヨレてから始まる」ので、イマイチだったんんですよね。
175/65R15(スタッドレス)から、205/45R17ですから、差が大きすぎ。そりゃ仕方ないか。
標準と同じサイズのスタッドレスにしろって?貧困層にそんな高級品買えるわけない。
とはいうものの、スタッドレスタイヤは速度記号Tな奴なので、スタッドレス業界では十分硬いタイヤなのですが、
それでもここまで扁平率が違うと・・ねぇ。
国産のスタッドレスは氷上性能がとても高いんですが、速度記号がQとかなんで、ノーマル車でも
ちょっと間違えてアクセル踏んじゃったらオーバーしちゃうんですよね。
新東名を120km/hで巡航すると性能の75%を使ってることになって、140kn/hだと約88%。
さすがに余裕が無さすぎだし、ドライ路面では超絶摩耗するので勿体ない。そもそも南関東に氷上性能は不要。
ということで、常時積雪やアイスバーンのない地域では速度記号Tのタイヤのほうが有利になっちゃう。
同じサイズならグニャグニャ感も少ないし、雪上性能は大して変わらないですし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