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의 섬」은 거짓말.군칸지마의 모토도민등이나 한국인이 유엔에서 발표
https://www.sankei.com/world/news/190702/wor1907020038-n1.html산케이신문 2019년 7월 2일
군칸지마 「강제 노동 없었다」징용공 문제로 유엔 이벤트
제네바의 유엔 유럽 본부에서 스피치 하는 사카모또씨( 오른쪽).왼쪽은 이 연구원, 안은 마츠키씨
심포지엄은, 제네바에서 열리고 있는 유엔 인권 이사회에 맞추어 사실의 발신을 목표로 하는 민간 단체 「국제 역사 논전 연구소」(소장·야마시타영차오사카시립대 명예 교수)이 주최했다.
모토도민 사카모토 도덕씨(65)는, 탄광원이었던 아버지나 원주민의 증언을 소개.「아침-선반도 출신자도 같은 동료로서 일의 뒤, 일본인과 함께 술을 술잔을 주고 받거나 초등학교에서도 아이가 함께 책상을 늘어놓아 공부하거나 하고 있었다.아침-선인을 강제 노동시킨 「아우슈비츠와 같은 지옥의 섬」이라고 하는 오해가 세계에 펼쳐져, 섬의 명예를 손상시킬 수 있었다」라고 호소했다.모토도민의 소리를 모은 동영상도 상영했다.
서울에 있는 락성대(나크손데) 경제 연구소의 리우연(이·우욘) 연구원은, 제이차 세계대전중의 일본 각지에서의 탄광의 임금 조사를 기본으로 「아침-선인 탄광남편의 월수는 타직종의 아침-선인이나 일본 사람에 비해 높았다」라고 지적.노예 노동이라고 하는 「왜곡된 역사 인식」이 퍼지고 있다고 호소했다.
한국에서는, 이른바 징용공 소송으로, 원고측이 일본의 「인권침해」를 국제사회에 호소하는 움직임을 보인다.국제 역사 논전연의 마츠키국·상석 연구원은 「일본 정부가 아침-선인에 노예 노동시켰다고 하는 주장은 역사적 사실은 아니다.왜곡한 반일 선전이다」라고 주장했다.
심포지움에는, 군칸지마의 연구가이기도 한 스위스의 건축가, 포리누·르바즈씨(30)도 참가.「몹시 흥미로왔다.일한의 대립에 유럽인으로서 입장을 취할까는 어렵지만, 자국의 주장은 국제사회에서 명확하게 내세워야 한다」라고 말했다.
【군칸지마의 날조를 넓히는 아침-선노동당의 한국인】그·욘쵸르란 누구인가
「地獄の島」は嘘。軍艦島の元島民らや韓国人が国連で発表
https://www.sankei.com/world/news/190702/wor1907020038-n1.html産経新聞 2019年7月2日
軍艦島「強制労働なかった」 徴用工問題で国連イベント
ジュネーブの国連欧州本部でスピーチする坂本さん(右)。左は李研究員、中は松木さん
【ジュネーブ=三井美奈】戦時中に徴用された朝-鮮半島出身労働者が長崎市の端島(はしま、通称・軍艦島)炭鉱で差別的扱いを受けたという韓国側の主張に反論するため、元島民らが2日、ジュネーブの国連欧州本部でシンポジウムを行った。韓国人学者も登壇し、「賃金の民族差別はなかった」と指摘した。
シンポジウムは、ジュネーブで開かれている国連人権理事会に合わせ、史実の発信を目指す民間団体「国際歴史論戦研究所」(所長・山下英次大阪市立大名誉教授)が主催した。
元島民の坂本道徳さん(65)は、炭鉱員だった父や元住民の証言を紹介。「朝-鮮半島出身者も同じ仲間として、仕事の後、日本人と一緒に酒を酌み交わしたり、小学校でも子供が一緒に机を並べて勉強したりしていた。朝-鮮人を強制労働させた『アウシュビッツのような地獄の島』という誤解が世界に広がり、島の名誉が傷つけられた」と訴えた。元島民の声を集めた動画も上映した。
ソウルにある落星台(ナクソンデ)経済研究所の李宇衍(イ・ウヨン)研究員は、第二次世界大戦中の日本各地での炭鉱の賃金調査を基に「朝-鮮人炭鉱夫の月収は他職種の朝-鮮人や日本人に比べて高かった」と指摘。奴隷労働という「歪曲された歴史認識」が広がっていると訴えた。
韓国では、いわゆる徴用工訴訟で、原告側が日本の「人権侵害」を国際社会に訴える動きを見せる。国際歴史論戦研の松木國俊・上席研究員は「日本政府が朝-鮮人に奴隷労働させたという主張は歴史的事実ではない。歪曲した反日プロパガンダだ」と主張した。
シンポには、軍艦島の研究家でもあるスイスの建築家、ポーリーヌ・ルバズさん(30)も参加。「大変興味深かった。日韓の対立に欧州人として立場を取るかは難しいが、自国の主張は国際社会で明確に打ち出すべきだ」と述べた。
【軍艦島の捏造を広める朝-鮮労働党の韓国人】グ・ヨンチョルとは何者なの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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